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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신(兩申)의 기재' 한우진, 데뷔전 승리
'양신(兩申)의 기재' 한우진, 데뷔전 승리
[하찬석국수배] 김수광  2019-01-25 오후 11:2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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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진 초단(오른쪽)이 선승민 초단을 맞아 첫수를 착점하고 있다.


막내급 프로기사 한우진 초단이 데뷔전에서 승리했다.

한우진 초단이 25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7기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 16강에서 선승민 초단에게 298수 만에 흑으로 2집 반승했다. 프로가 된 뒤 첫 대국이었다.

바둑계가 한우진에게 거는 기대는 적지 않다. 한우진은 지난 2일 영재입단대회를 통과하며 13세6개월 21일의 나이로 입단했다. 프로기사 중 한우진보다 어린 기사는 유창주 초단밖에 없다(나이는 동갑이다).

한우진을 지도한 한종진 9단은 “신진서 9단과 신민준 9단에 비견할 만한 재목”이라고 말한다. 한우진은 초반 연구한 신수를 선보여 자신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이끌어 낸 뒤 노련하게 반면을 운영했다. 이 대국을 바둑TV에서 해설한 백성호 9단은 “요즘은 어릴수록 더 노련한 것 같다. 어린 시절의 이창호 9단을 보는 것 같다.”고 추어올렸다.

▲ 한우진. 한우진의 별명은 '한우'다.

제7기 하찬국국수배는 17세 이하 (2001년 이후출생) 기사가 24명이 토너먼트를 벌여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상금은 800만원, 준우승상금은 400만원. 생각시간으로 1시간에 초읽기 40초 3회를 준다.



▲ 선승민(16). 2017년 영재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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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apitus |  2019-01-26 오후 6:37:00  [동감0]    
흑 불계가 아니고 2.5집승 입니다.
도우미A 글쓴이 삭제
도우미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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