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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진 '13세 6개월21일' 입단
한우진 '13세 6개월21일' 입단
제11회 영재입단대회 관문 뚫어
[입단] 오로IN  2019-01-02 오후 11:4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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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첫 입단자 한우진.


한우진(14)이 제11회 영재입단대회(연구생)에서 치열한 입단 관문을 뚫고 수졸(守拙ㆍ初단의 별칭)에 올랐다.

2일 한국기원 4층 대회장에서 막을 내린 11회 영재입단대회 4회전 최종국에서 한우진이 영재 연구생 서열 1위 박신영에게 승리하며 입단에 성공했다.

2005년 광주에서 태어난 한우진 초단은 6살에 부모님의 권유로 바둑에 입문했다. 한초단이 8살이 되던 해에 가족이 서울로 이사를 하게 되어 양천바둑도장에서 바둑 수업을 이어갔다. 2017년부터 한종진 바둑도장으로 옮겨 입단을 준비했으며 14세(13세6개월21일)에 입단의 꿈을 이루게 됐다. 한초단은 지난 2월 입단한 유창주(2005년 8월생) 초단과 동갑으로 프로기사 중 가장 나이가 어린 축에 속하게 됐다.

한우진 초단은 “8살부터 전념해온 바둑공부가 지쳐 지난 두 달 동안 바둑을 떠나 있었다. 이번 입단대회는 전혀 기대하지 않고 출전했는데 뜻밖의 좋은 결과를 얻어 놀랍다”며 “마음을 비우고 대회에 임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얻은 원동력이었던 것 같다. 입단을 계기로 다시 바둑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며 정진해 세계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번 11회 영재입단대회에서는 2003년 1월 1일 이후 출생 연구생 중 누적점수 1위∼10위의 경쟁으로 입단자 1명을 배출했다. 오는 2월 예정된 12회 영재입단대회에서 또 한 명의 영재 입단자를 선발한다. 영재 연구생 서열 5위로 2회전부터 출전한 한우진 초단은 총 6승 1패의 성적을 기록하며 입단에 골인했다.

11회 영재입단대회는 12월 26일부터 본선 더블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본선 3회전까지 2명의 4회전 진출자를 가렸다. 영재 연구생 서열 1위∼2위와 2명의 진출자가 2일 최종 4강 토너먼트로 겨뤄 한우진 초단이 서열 2위 김윤태와 1위 박신영을 연이어 꺾고 입단의 영예를 안았다.

한우진 초단의 입단으로 (재)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355명(남자 290명, 여자 65명)으로 늘었다.

한우진 초단
생년월일 : 2005년 6월 12일
가족관계 : 한동수·황양희 씨의 1남 1녀 중 둘째
출신도장 : 한종진 바둑도장
지도사범 : 백홍석 9단, 김세동 6단, 한웅규 6단
기 풍 : 실리형
존경하는 프로기사 : 박정환 9단


[PHOTO |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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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푸룬솔 |  2019-01-04 오후 9:22:00  [동감0]    
반갑기도 하지만 요즘 신예들은 입단포부로 세계대회 우승이라는 말을 너무 남발하는것 같
다. 그렇게 포부 밝혀서 이룬사람이 몇이나 되는지? 진심으로 하는말이길 바랍니다.
사당너머 |  2019-01-04 오후 6:05:00  [동감0]    
축하 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부디 정진하시여 참기사의 소양과 실력과 인품을 겸비하시기 바랍니다 됫바라지 하신 기사님의 부모님께도 축하를 드립니다
덤벙덤벙 |  2019-01-04 오전 7:12:00  [동감1]    
축하합니다. 세계1位가 꼭 되세요, 韓프로!!! A happy new year to you!
whalswn4 |  2019-01-03 오후 7:34:00  [동감1]    
이창호 이세돌 처럼 중국 애들을 손에 꽉 틀어쥐고 호령하는 기사로 자라라
돌잠 |  2019-01-03 오후 5:27:00  [동감1]    
큰 재목이 될 듯하네요. 입단을 축하합니다.
킬러의수담 |  2019-01-03 오전 11:23:00  [동감1]    
입단자 뒤에는 거의 항상
백홍석 지도사범이 있네.
조아바이톤배 백홍석해설 vod나 봐볼까.
dragon.k |  2019-01-03 오전 11:15:00  [동감1]    
요즘은 프로기사 입단자 수가 많으네요.
高句麗 |  2019-01-03 오전 9:11:00  [동감1]    
영재는 일류급프로들이 맡아서 키워줘야 할거 같읍니다
그래야 영재입단의 취지를 잘 살릴듯 합니다
高句麗 |  2019-01-03 오전 9:09:00  [동감2]    
요즘 영재입단 별 의미가 없는듯 합니다
영재를 뽑았으면 프로기사와 실전경험을 통해 성장해야 하는데
프로가 되도 대국할 기회거 거의 없으니
요즘은 프로기사로 공부하나 바둑도장에서 연구생으로 공부하나 별 차이 없는듯 합니다
랭킹상위권에 들으면 많이 도움이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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