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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신들의 전쟁! 조치훈 맥심커피배 첫 출전
바둑신들의 전쟁! 조치훈 맥심커피배 첫 출전
박정환 vs 신민준, 1월 1일 기념 대국으로 새해 열어
[맥심커피배] 오로IN  2018-12-06 오후 03:4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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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심커피배, 스무번째 잔치 개막. 20주년을 기념해 일본에서 활동 중인 투혼의 승부사 조치훈 9단과 행정가에서 승부사로 돌아온 유창혁 9단이 후원사 시드를 받았다.


입신 최강자를 가린다! 바둑 신들의 전쟁이라 불리는 제2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개막식 및 대진 추첨식이 6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렸다.

스무 번째 개막을 알린 이 자리에는 동서식품 최상인 실장을 비롯해 한국기원 김영삼 사무총장, 손근기 프로기사회장과 출전 선수들이 참석해 개막을 축하했다.

▲ 동서식품 최상인 실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로 스무 번째를 맞이한 맥심커피배는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기전”이라면서 "계속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본선 32강으로 치러질 맥심커피배는 전기 대회 우승‧준우승을 차지한 조한승 9단과 박영훈 9단과 함께, 20주년을 기념해 일본에서 활동 중인 투혼의 승부사 조치훈 9단과 행정가에서 승부사로 돌아온 유창혁 9단이 후원사 시드를 받았다.

또한 최근 2년간의 각종 국내외 성적에 맥심커피배 성적을 더한 ‘카누 포인트’를 적용해 24명을 가려냈고 ‘카누 포인트’ 해당자 외 랭킹 상위자 4명에게 시드를 부여해 총 32명의 출전 선수들을 정했다. ‘카누 포인트’는 동서식품의 인기 브랜드 ‘카누’에서 이름을 빌려와 제14회 대회부터 시행하고 있다.

▲ 개막식 전경

대진 추첨 결과 전기 우승자 조한승 9단과 랭킹 1·2위 신진서·박정환 9단이 한 그룹에 포진돼 눈길을 끈다. 추첨식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조한승 9단은 “프로기사로서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출전하지만 2연패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지난 대회에서 제가 우승 했듯이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다 우승후보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9년 1월 1일, 9명의 역대 우승자를 대표해 박정환 9단이 ‘맥심둥이’(1999년생) 신민준 9단과 대회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대국을 예고했다.

본선 첫 대국은 1월 7일 신진서 9단과 변상일 9단의 대결로 막을 올린다. 제20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의 모든 대국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7시에 바둑TV를 통해 생중계 된다.

동서식품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5회가 주어지며 우승상금은 5,000만원, 준우승 상금은 2,000만원이다.

▲ 인터뷰에서 조한승 9단은 “프로기사로서 당연히 우승을 목표로 출전하지만 2연패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지난 대회에서 제가 우승 했듯이 출전한 모든 선수들이 다 우승후보인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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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2018-12-10 오후 11:28:00  [동감0]    
고 근 태
dracid |  2018-12-07 오전 10:42:00  [동감2]    
주먹 쥐고 화이팅 하는 포즈 좀 이제 그만했으면 해요. 어딜 가나 나오는 천편일률적인 모습. 그냥 서 있어도 충분한데, 왜 꼭 저렇게 사람을 똑같은 포즈로 만들어야 하는지.
술익는향기 |  2018-12-07 오전 8:38:00  [동감3]    
바둑을 스포츠라고 하기로 한 만큼 최소한 랭킹 1~4위 는 준결승 이전에는 만나지 않도록 조를 미리 배정 했으면 더 좋을듯 합니다.
흥행 면에서 보더라도 상위 랭커들이 초반에 만나 떨어져 나가는것 보다는 준결승, 결승전에서 만나는것이 좀더 흥미롭지 않을런지요...
(프로 테니스 대회 진행 방식을 연구해 볼만 할듯 합니다.)
서민생활 |  2018-12-07 오전 12:52:00  [동감4]    
바둑이 기예라든지, 도라든지 하는 시대는 벌써 끝났습니다.
더욱이 컴퓨터는 바둑에서 2분짜리 이내 수들을 두면서 인간을 압도했습니다.
바둑은 승부를 내는 게임이지, 최선의 수를 찾아가는 구도자의 길이 아니라는 말이죠
푸로 게임은 선수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 아니고, 그 게임을 하는 것을 보면서 즐기는 관객
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바둑 한판을 TV로 시청할때 5시간짜리 한판을 시청하는 관객이 있습니까?
바둑을 TV로 중계한다면 가장 시청율이 높은 한판바둑은 몇분짜리겠습니까?
TV중계를 하지 않는 바둑은 각자 8시간씩 해도, 아니 한판에 1년걸려서 해도 될 것입니다.
그 옛날 일본 4대문가 어성기는 제한시간이 없었습니다.
요즈음 신문 보는 사람들이 있습니까?
바둑은 특히 TV든지 핸드폰으로 보고 있습니다.
푸로라는 것은 돈이 생겨야 하는 것이고, 돈은 시청율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한국 바둑이 새로히 태어나기 위해서는 바둑TV, 핸드폰 중계에서 얼마나 많은 시청자를 끌
어 모을 수 있느냐 하는 것에 달렸습니다.
아주 고매한 수는 바둑 컴푸터가 해결해 주고 있습니다.
이미 인간의 바둑수를 보는 능력을 켐퓨터가 능가하고 있음으로 푸로 바둑에서 시간은 얼마
나 많은 관객을 핸드폰 바둑TV 시청에 모을 수 있는 방법 과 몇분짜리가 시청율이 가장 높
을 수 있느냐에 집중되어야만 할 것입니다
*臥薪嘗膽* 진짜 제대로된 생각을 읽엇네요 바둑은 게임입니다 더이상 도 니 예니 말하지말고 돈이 있고 치열한 전투로 이기면 됩니다 UFC처럼  
설화목 백번동의합니다. 스포츠경기에서 왜빠른시간을 요구할까요? 우리가 바둑도 두뇌스포츠라고하지요. 얼마나 빨리 읽어내는가 하는것도 재능입니다. 그능력을 동일시 하는것은 불공평하지요. 대부분 장고해서 나오는수들은 대단한 수가 안나옵니다. 상대가 매수마다 장고하는것 기다리는것도 정말 힘든일이죠 한시간에 30초 바둑이면 충분합니다.  
설화목 글쓴이 삭제
덤벙덤벙 와, 정말 혁명적인 발상입니다.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cheers,  
사황지존 |  2018-12-06 오후 11:10:00  [동감2]    
생뚱맞게 들릴지 모르겠다만 맥심배가 장고 기전으로 바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 까놓고 말해서 우리에게도 2시간이상 장고기전이 한개는 있어야 할거 아닌가? 중국이 갑조리그 제한시간을 세계기전시간과 동일하게 하고 한판있는 속기마저 중요세계기전인 농심배에 맞춰 한시간으로 하는등 세계대회우승에 모든것이 맞춰져있는 느낌인데 우리는 바둑리그 장고는 언감생심이고 장고기전이 씨가 마른지가 꽤됬지 더 큰문제는 장고기전이 전멸했는데 위기감이 전혀없음 도데체 어쩌자는 건지
신생반점 |  2018-12-06 오후 7:23:00  [동감0]    
신진서 박정환이 먹지 무슨 다들 들러리지
윤실수 |  2018-12-06 오후 4:44:00  [동감0]    
조치훈 9단 며칠전 이창호 국수도 이기던데...박영훈, 최철한 강동윤,등의 초일류 기사들도 그에게 패한적이 있기에 환갑이 넘은 노인이지만 다들 조심해야 할듯..
econ |  2018-12-06 오후 4:41:00  [동감0]    
얄궂다! 박정상9단은 하필이면 천적인 이세돌 9단? 2승 21패로 알고 있는데 3승 가능할까?
푸른나 |  2018-12-06 오후 4:32:00  [동감0]    
조혜연, 이창호 신진서 변상일, 서봉수 유창혁 대진이 좀 흥미롭네요. 변상일9단이 과연 신진서를 극복한것인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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