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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쓰리톱’ 박정환 강동윤 신민준이 나가신다
한국 ‘쓰리톱’ 박정환 강동윤 신민준이 나가신다
12․14일 강릉에서 8강, 4강 잇달아 열려
[LG배] 오로IN  2018-11-08 오후 09:0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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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배 8강 진출자들. (왼쪽부터) 강동윤, 양딩신, 박정환, 판팅위, 스웨, 장웨이제, 펑리야오, 신민준.


한국 바둑의 ‘쓰리톱’ 박정환·강동윤·신민준 9단이 LG배 탈환에 도전한다.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본선 8강과 4강전이 12, 14일 강원도 강릉시 세인트존스호텔에서 오전 9시부터 열린다.

8강 대진은 박정환(25) 9단 vs 판팅위(范廷鈺 · 22) 9단, 강동윤(29) 9단 vs 양딩신(楊鼎新ㆍ20) 7단, 신민준(19) 9단 vs 펑리야오(彭立堯ㆍ26) 6단의 한ㆍ중전 3경기와 스웨(時越ㆍ27) 9단 vs 장웨이제(江維杰ㆍ27) 9단의 중ㆍ중전 1경기다.

상대전적은 박정환 9단이 판팅위 9단과 5승 5패로 팽팽하게 맞서 있다. 강동윤 9단은 양딩신 7단에게 4승 2패로 앞서 있고, 신민준 9단은 펑리야오 6단에게 1승을 기록하고 있다. 스웨 9단과 장웨이제 9단은 세계대회 첫 대결을 펼친다.




한국 유일의 현 세계 메이저대회 챔피언(몽백합배)이자 19회(2015년) LG배 우승자 박정환 9단과 얼마 전 열린 농심신라면배에서 3연승을 달리며 기세를 올리고 있는 판팅위(중국랭킹 5위) 9단의 맞대결은 8강전 최고의 빅카드로 꼽힌다.

두 기사는 2013년 7회 응씨배 결승에서 격돌해 박정환 9단이 1-3으로 패했다. 박정환 9단이 ‘숙적’ 판팅위 9단을 꺾고 4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회(2016년) LG배 우승자 강동윤 9단은 중국의 양딩신 7단과 4강 티켓을 다툰다. 양딩신 7단은 2017년 LG배 8강에 진출한 바 있는 복병으로 이다 아쓰시 8단과 원성진 9단을 연파하며 8강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팀의 막내 신민준 9단은 생애 첫 메이저 세계대회 4강 진출을 놓고 중국의 펑리야오 6단과 대결한다. 한국랭킹 6위에 올라있는 신민준 9단은 중국의 탄샤오 9단과 자오천위 6단을 내리 꺾고 8강에 진출했다.

사이버오로는 12일 8강과 14일 4강전을 오로대국실에서 중계한다. 이 중 박정환-판팅위의 대국을 송태곤 9단의 명쾌한 해설로 함께한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8강전 오로해설을 맡은 송태곤 9단은 "박정환-판팅위 대국은 박정환 9단이 유리할 것으로 생각하지만 상대전적이 5승5패인데다 마지막 대국에선 판팅위 9단이 이겼고, 또 컨디션도 좋아서 쉬운 승부가 아닐 것으로 보인다.

강동윤-양딩신 대국은 예측이 쉽지 않다. 강동윤 9단 스타일이 예측하기 정말 어려운 스타일이기 때문이다. 다만 올해 성적이나 바둑내용을 보면 전성기 때의 모습을 찾아가는 느낌이다. 상대전적도 앞서 있어서(4승2패) 희망적이다.

신민준-펑리야오 판은, 신민준 9단이 상대전적에서 1승으로 앞서고는 있지만 너무 오래 전(2013년) 대국이라서 큰 의미는 없을 것 같다. 역시 예측이 어렵다."고 내다봤다.


조선일보사가 주최하고 (주)LG가 후원하는 총규모 13억원의 제23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3시간에 40초 5회의 초읽기를 준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중국의 셰얼하오 9단이 일본의 이먀마 유타 9단에게 2-1로 승리하며 세계대회 첫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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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윤실수 |  2018-11-09 오후 4:39:00  [동감1]    
강동윤 9단은 14세의 어린 양딩신에게 비씨 카드배에서 패한 것으로 아는데 악연이네! 이번엔 극복하려나? 양딩신은 신진서에게도 강하던데..
사황지존 |  2018-11-09 오후 5:14:00  [동감1]    
그동안 우리주체 기전이면서도 한자일색이던 대회명이 한글로 바뀐걸 환영한다 삼성배와 엘지배의 한글 사랑을 환영한다 내욕심으로는 대진표까지 한글로 했으면 하지만 이정도만해도 성공인듯 아직까지도 대회명부터 모든게 한자로 되어있고 대회장소까지 중국에만 맞춰져있는 농심배도 뭘좀 느꼈으면 한다 한자대진표는 옥의티다만 사진에 있는 한글이 얼마나 이쁘고 보기좋은지 솔직히 농심배는 사진이나 대회장소를 봐도 중국주체기전이라고 보여짐
fortissimo 노노 漢字는 우리글의 일부이지 중국 글자만은 아닙니다. 영어가 그리스어나 라틴어가 아니듯이... 사황지존 무슨 뚯이죠? 四皇至尊 이렇게 쓴줄이나 아시고...  
무술少女 |  2018-11-09 오후 5:54:00  [동감1]    
동윤아 우승해서 결혼해야지 우승하기를 기도한다
polykim |  2018-11-11 오후 8:01:00  [동감1]    
자신감 회복과 컨디션 관리가 관건임은 언급 불요. 다같이 한방에 나가 떨어질 수도 있고 그
반대일 수도 있고.
eflight |  2018-11-09 오전 2:10:00  [동감0]    
예측은 너무... 걍 어렵다가 아니라 스타일 비교 상대전적 최근 승률 뭐 이런거로다 해야죠.
하여간 박정환은 빚이 있고 최강동윤은 국제전에 오히려 더 강하고 신민준은 신진서 복수를
해야하니... (에라) 전승을 기원합니다.
걷다보니 |  2018-11-09 오전 5:01:00  [동감0]    
대진이 절묘하다.
4판이 모두 큰작(큰사람, 작은 사람)이다.
수봉산 ㅎㅎ 보다보니 그렇군요  
大竹英雄 |  2018-11-09 오전 7:42:00  [동감0]    
신민준 우승예상. 몇칠전에 신민준선수를 한국기원 앞에서 봤는데. 관상을 보니 참피온의
기운이 느껴졌습니다.
뽀삐3 관상을 잘 못보시는 군요.  
가브리엘3 |  2018-11-09 오후 1:47:00  [동감0]    
판팅위만 이기면 우승도 가능하겠네.
zxcv7 |  2018-11-09 오후 3:04:00  [동감0]    
판팅위가 이렇게 작군요,
재미있네요.
jtleee |  2018-11-11 오후 5:22:00  [동감0]    
판팅위가 22살 밖에 안됐다니. 응씨배 우승한 지 꽤 오래된 거 같은데. 난 최소 박정환보다는
나이 많을 줄 알았음ㅋㅋㅋ
fortissimo 그러게요. 范廷鈺...만 17세에 응씨배 우승했으니 대단한 천재기사죠.  
maha0721 |  2018-11-11 오후 8:15:00  [동감0]    
한국팀 화이팅!!! 박정환.강동윤.신민준 사범. 힘내서 4강까지 주~욱~ 강동윤.신민준 사범은 바둑리그 멋지게 이기고 갔으니 힘든 일정이지만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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