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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커제, 셰얼하오 꺾고 삼성화재배 결승 진출
종합/ 커제, 셰얼하오 꺾고 삼성화재배 결승 진출
내달 3일부터 안국현 vs 커제 결승3번기
[삼성화재배] 김수광(유성)  2018-11-07 오후 05:3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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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제-세얼하오.


중국 커제(柯潔) 9단이 셰얼하오(謝爾豪) 9단을 제치고 삼성화재배 결승에 올랐다.

7일 대전 삼성화재유성캠퍼스에서 열린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4강3번기 3국에서 커제는 셰얼하오에게 194수만에 백불계승하며 종합전적 2-1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1국에서 안정적으로 이긴 커제는 2국에서 초반에 흔들린 뒤 추격하다가 졌다. 3국에는 초반을 제외하곤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우세를 이끄는 모습을 보였다. 이 바둑을 오로대국실에서 해설한 윤준상 9단은 "셰얼하오 9단이 공격하고, 커제 9단이 타개하는 양상이었는데 셰얼하오 9단이 이해되지 않는 수를 몇차례 두었다. 특히 흑111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로, 패착이었다"고 했다.

커제 9단은 2015ㆍ2016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하며 중국기사 중 유일하게 단일 메이저 세계대회 2연패를 기록한 바 있다.

건너편 조에서는 안국현 8단이 탕웨이싱 9단을 상대로 1국에서 승리한데 이어 2국에서도 승리하며 일찌감치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두 사람의 상대전적에서는 커제 9단이 1승으로 앞서있지만 안국현 8단이 올해 중국기사를 상대로 8승 1패를 기록하는 등 중국기사에게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팽팽한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준결승을 모두 마친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내달 3일부터 3일간 경기도 고양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로 장소를 옮겨 결승 3번기를 통해 스물세 번째 우승자를 가려낸다.

KBS와 중앙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삼성화재가 후원하는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상금 규모는 8억원이며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제한시간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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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de |  2018-11-07 오후 8:32:00  [동감0]    
1국은 커제 승인데...
도우미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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