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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피가 끓는다! 승승장구, 서울 KIBA
젊은 피가 끓는다! 승승장구, 서울 KIBA
서울 KIBA, 전라남도 3-2로 꺾고 챔피언결정전 진출
[내셔널리그] 박주성  2018-11-02 오후 06:0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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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오프 5국에서 강지훈 선수가 승리해 서울 KIBA는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다


11월 1일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자몽신드롬배 내셔널바둑리그 플레이오프 1경기에서 서울 KIBA팀이 전라남도팀을 3-2로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서울 KIBA팀은 권갑용국제바둑학원이 후원한다. 강지훈, 허영락, 이재성, 김현우로 이어지는 젊은 주니어 라인이 탄탄하고, 시니어 강자 김우영과 여자강호 전유진 선수가 한 축을 이룬 우승후보팀이다. 신생팀이지만 정규시즌에선 매직리그 2위를 차지하는 힘을 보여줬다.

플레이오프 1경기 1국에선 서울 KIBA 이재성 선수가 초반 하변 접전에서 잡은 우세를 끝까지 이어 정훈현 선수에게 불계승을 거뒀다. 2국에선 전라남도 여자선수 오명주가 특유의 힘바둑으로 시니어 김우영 선수를 누르고 1-1 스코어를 만들었다. 국후 오명주는 “정규시즌에 별다른 역할을 하지 못해 마음에 걸렸는데 포스트시즌에서 이겨 부담을 덜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3국도 전라남도 박상준 선수가 허영락 선수에게 불계승했다. 그러나 서울 KIBA 전유진 선수가 전라남도팀 에이스 조민수 선수를 꺾어 승부는 2-2로 팽팽해졌다. 마지막 5국도 승부가 출렁이며 손에 땀을 쥐게 했지만, 아마랭킹 1위 서울 KIBA 강지훈 선수가 박수창 선수에게 역전승해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내셔널리그 플레이오프 1경기] 11/1(목)
2승 전라남도 vs 3승 서울 KIBA
1국 패 정훈현 – 승 이재성(공개): 246수 백불계승
2국 승 오명주 – 패 김우영: 223수 흑불계승
3국 승 박상준 – 패 허영락: 244수 백불계승
4국 패 조민수 – 승 전유진: 231수 흑불계승
5국 패 박수창 – 승 강지훈: 212수 백불계승

챔피언결정전에서 서울 KIBA와 대결할 팀은 2일 열리는 플레이오프 2경기, 광주 무돌과 서울 압구정 대결에서 결정된다. 이 대국은 11월 2일 열린다. 이어 챔피언 결정전은 11월 8일, 9일, 15일 3번기로 펼쳐진다. 폐막식과 포스트시즌 시상식은 11월 24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내셔널바둑리그 포스트시즌은 8강 스탭래더 방식이며 챔피언결정전만 3번기다. 각 라운드는 5판 다승제로 승패를 가린다. 생각시간은 각자 30분에 초읽기 30초 3회. 대국은 10월 18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목 · 금요일에 열린다. 1~2국이 18시 30분, 3국은 19시 30분, 4~5국은 20시 30분부터 시작한다. 1 · 2 · 4 · 5국은 K바둑에서 방송 생중계한다.

총 상금은 1억원이다. 정규리그를 마치고 1위팀 1000만원, 2위팀 700만원, 3위팀 500만원, 4위팀 300만원씩을 받았다(드림/매직리그 각 1팀씩 시상). 포스트시즌은 우승팀 2000만원, 준우승팀 1000만원, 공동 3위팀 각 300만원, 8강팀에 각 100만원의 상금이 있다.

2018 자몽신드롬배 내셔널바둑리그는 아비콘헬스케어와 비지엑스생명과학이 타이틀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하며 대한바둑협회가 주최 · 주관한다.


▲ 1국 전라남도 정훈현 선수가 착점하고 있다.

▲ 서울 KIBA 1국에 나선 이재성 선수

▲ 2국 서울 KIBA 김우영 선수(왼쪽)와 전라남도 오명주 선수

▲ 서울 KIBA 시니어 김우영 선수

▲ 전라남도 여자 선수 오명주

▲ 서울 KIBA 검토실. 이강욱 감독이 다른 일정이 있어 권갑용 단장이 팀을 이끌었다

▲ 전라남도팀 복기와 검토는 시니어 조민수 선수가 주도했다

▲ 3국 전라남도 박상준 선수(왼쪽)와 서울 KIBA 허영락 선수

▲ 전라남도팀 주니어 박상준 선수

▲ 서울 KIBA팀 허영락. 정규시즌에서 13승 2패로 개인순위 1위에 올라있던 선수다.

▲ 서울 KIBA 전유진 선수가 4국에서 흑을 잡고 첫 착점하고 있다.

▲ 전라남도팀 에이스 조민수 선수

▲ 운명의 제5국. 전라남도팀 박수창 선수

▲ 아마추어 랭킹 1위. 서울 KIBA팀 강지훈 선수. 마지막 대국에서 역전승해 팀을 챔피언결정전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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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  2018-11-02 오후 3:49:00  [동감0]    
대국장면을 봤지만 조민수 선수는 너무 프로 티를 낸 것이 패인으로 보인다
설악산등정 |  2018-11-02 오후 12:31:00  [동감0]    
전유진선수 사진은 어데갔어?
전유진이 누군지 보려고 클릭하니 전유진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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