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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대통령배 ‘무산’이 아니라 ‘거부’였다
[팩트체크] 대통령배 ‘무산’이 아니라 ‘거부’였다
오로회원 '자객행' 님 기고
[뜨거운 감자] 기고=자객행  2018-10-24 오전 07:4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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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원 사무국을 이끌고 있는 투톱, 송필호 부총재와 유창혁 사무총장. 이들은 집행부의 실질적 책임자로서 대통령배 바둑대회 개최가 불발된 데 대해 팬들과 기사들에게 전말을 밝히고 노영하 9단의 폭로가 사실이라면 응당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다.


대통령배를 걷어차버린 한국기원
이 대회를 망가트린 인사들은 바둑계의 역적이다.


국내 스포츠에서 대통령(大統領)의 명의(名義)를 갖는 상배(賞杯)인 대통령배의 권위는 말이 필요 없다. 실력의 척도는 물론 4강 이상 들면 대학 특기자 입학이 가능한 선망의 대회가 대통령배다. 이 대통령배가 바둑계로 굴러들어오다(?) 무산된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바둑계가 대통령배를 그려볼 수 있었던 이유는 바둑을 사랑하는 대통령과 특별히 바둑에 애정을 쏟는 화성시의 역할이 크다. 화성시의 바둑에 대한 지원은 바둑팬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이 사건은 지난 10월2일 노영하 9단이 홍석현 총재에게 쓴 공개서한에서 드러났다. 한국기원의 이사이자 시니어기사회 회장인 노9단이 지적한 여러 건의 문제 중 필자가 가장 크게 분노한 대목은 대통령배 무산건이었다. 그런데 그 어떤 바둑기자도 이 사건의 실체를 파고들지 않아 더 분노했다. 해서 바둑팬으로서, 시민기자를 자처해 직접 팩트 체크와 취재를 했다.

먼저 노영하 9단은 공개서한에서 이렇게 질문했다.

- 바둑을 좋아하는 분이 대통령이 되셨습니다. 청와대에서 대통령배 명칭을 바둑계에 주겠다고 했습니다. 기존 절차를 뛰어넘는 일종의 특혜입니다. 대한바둑협회도 함께 손잡고 하라고 했습니다.

보고를 받은 송필호 부총재는 “대바협은 한국기원을 잡아먹으려고 하는 단체이니 그런 대회는 절대 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로인해 화성시가 바둑대회로 확보한 5억여원의 예산은 공중으로 날아가버렸다는군요.

대한바둑협회가 한국기원과 친밀하지 않다 하더라도 엄연한 바둑계의 일원입니다. 남과 북도 손을 잡는 마당아닙니까. 화합과 협력의 시대입니다. 바둑계도 그렇게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에 한국기원 집행부는 꿩 구워 먹은 뭐처럼 일체 대꾸도 않다가(노9단이 원로기사이자 한국기원 이사이고 시니어회장 직분이면 유창혁 사무총장은 하다못해 전화 한 통이라도 걸어 자초지종을 물어봐야 마땅한 것 아닌가?) 동아일보 사회면에 최근 바둑계 사태가 대문짝만하게 보도되자 부랴부랴 변명을 위한 기자회견을 열고 그날부터 한국기원 홈페이지에 건건이 반박을 하고 자신의 재직 2년의 업적을 자화자찬하는 낯뜨거운 글을 줄줄이 올리고 이를 보도자료로도 온동네 돌렸다. 이런 걸 요즘 아이들 표현대로 하면 ‘찌질하다’고 한다.

노영하 9단의 고발에 한국기원은 이렇게 공개 반박했다.

- 대통령배 대회명 사용승인 권한은 대통령실에 있으며, 2018년 화성시 추경예산심의일까지 대통령배 명칭 사용이 허가가 되지 않아 대회가 무산되었습니다.

어느쪽의 말이 맞는가? 팩트체크해 봤더니...

노영하 9단의 질문과 한국기원의 공식 답변 사이에는 하늘과 땅 차이의 거리감이 있다. 그동안 미투건에서 보여온 한국기원 특유의 논점절취의 어법으로 무슨 말인지 분간을 하기 힘들게 한다. 노9단은 묻고 있다.

대통령이 배려한 5억원의 예산이 드는 대통령배를 앙숙관계(?)인 대한바둑협회와 공조할 수 없다는 이유로 송필호 부총재가 비토를 했다는 발언이다. 노9단은 확언을 하고 있다. 확신이 없이는 할 수 없는 발언이다. 이 질문에 한국기원의 공식 답변은 간단하다. 대통령배 사용허락을 금년 화성시 추경심의시까지 득하지 못해 무산되었다는 것이다.

▲ 화성종합경기타운. 화성시는 전임 채인석 시장 시절부터 바둑리그 구단으로 참가하는 것은 물론 바둑대축제도 열 만큼 바둑에 열성적이다. 동탄으로 한국기원 회관을 이전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런 화성시가 올해 대통령배 바둑대회를 추진하려 했으나 석연치 않은 이유로 불발에 그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팩트체크가 필요했다. 10월22일 화성시청을 방문했다. 스포츠진흥과 사무실은 화성시 향남동에 있는 화성종합경기타운 내에 있었다. 대통령배 바둑대회를 프로모션하던 담당자를 만나 이 사안에 대해 한 시간여 핵심만을 간추려 질문을 했고 답변을 들었다.

-대통령배 바둑대회를 화성시에서 추진했나?
∙그렇다.

- 무산된 이유가 무엇인가? 대통령배 명칭을 허락받지 못해 추경에 반영하지 못한 것이 사실인가.
∙대통령배는 우리 화성시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일이다. 파트너인 한국기원과 조율과정에서 여러가지 사안으로 아예 추경심사에 올리지 못했다.

- 금년에도 할 수 있었다는 말인가.
∙그렇다. 아쉽다.

- 조율과정이란 게 무엇인가.
∙대통령배가 조금 더 돋보일 수 있는 남북교류행사랄지 기타 여러가지 방안을 우리가 요구했고(이 부분에서 담당자는 의회를 설득할 프로모션 내용과 타 종목들과의 형평성 고려 등을 언급했다) 그 과정이 진척이 없어 추경에 아예 예산을 올리지를 못했다.

- 그 말은 내년에도 추진할 수 있다는 말로 들린다.
∙그렇다.

- 대통령배 명의를 득하지 못한 것이 아니라 대회 추진 과정상의 여건 미비로 금년 대회가 무산된 것으로 이해해도 되나.
∙그렇다.

필자는 이 취재를 바탕으로 여기저기 전화를 돌렸다. 담당주무관의 ‘여건 미비’라는 답변 뒤에 숨어있는 내막은 이렇다.

대통령배 무산...내막은 한국기원 집행부의 이해할 수 없는 ‘거부’ 때문

화성시는 대통령배를 만들기 위해 예산 2억9천만원을 책정하고 화성시 주거래 은행인 농협에서 2억원을 스폰받아 총 4억9천만원 규모로 대회를 기획하여 의회 승인을 받으려 했다. 이 상황에서 한가지, 타 종목과의 형평성 문제가 걸렸다. 대통령배 명의를 득하려면 먼저 국무총리배가 선행되어야 한다. 이것 없이 바로 대통령배를 하게 하면 특정종목에 특혜를 주었다는 시비가 일 것이 자명했다. 그런데 마침 대한바둑협회에서 국무총리배를 13회째 이어오고 있으니 요건에 문제될 게 없었다. 청와대나 정부의 해당부서에서 ‘기왕의 국무총리배가 운영되고 있는 타종목과 비교하여 특혜시비를 불러올 수 있으므로 대한바둑협회와 협조하여 일을 추진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이 한국기원에 전달되었다.

그런데 송필호 부총재-유창혁 사무총장 라인의 한국기원 집행부의 반응이 노영하 9단이 고발한 바대로 기가 막혔다. 대한바둑협회는 한국기원(홍석현)에 반대해 떨어져나간 단체이고 공공연히 갈등을 빚고 있는 상대이니 그들과 공조해 대통령배를 추진하는 것은 대한바둑협회만 이롭게 할 뿐이라는 논지로 시작단계에서 아예 거부한 것이다. 시작단계에서 접었으니 대한바둑협회는 이러한 논의가 있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게 당연하다. 가뜩이나 기전이 다 사라지네 마네 바둑계가 그 어느때보다 힘겨운 처지다. 프로대회건 아마대회건 하나라도 악착 같이 만드는 게 바둑계의 발전을 도모하는 길일 텐데 ‘코드’ 따지고 ‘괘씸죄’ 적용해 이런 식으로 무산시킨 사실은 한국기원 실무책임자들에게 유창혁 사무총장이 직접 하달한 내용이었다.

대통령배 바둑대회의 무산은 바둑계로서는 큰 손실이다. 대회 창설과 스폰을 해달라고 손발이 닳도록 영업에 매달려도 시원찮을 형편에서 정부, 지자체가 자리를 깔아준 것을 여건 미비가 이유가 되어 무산된 것은 유감이다.

담당자에게 한가지를 더 물었다. 화성시가 대한바둑협회와는 소통한 적 있나? 없다고 했다. 책임 있는 사람들과 만난 적도 없다고 했다. 대통령배는 여타 대회와는 뭔가 그림이 달라야하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을 추진할 수 있게끔 한국기원에 맡겼는데 끝내 그림이 오지 않아 화성시 의회에 올리지도 못한 채 무산되었다고 했다. 이것이 작금 한국바둑계의 모습이다. 필자는 대통령배 무산을 두고 벌어진 노영하 9단의 질문과 한국기원의 답변 중에 노영하 9단의 손을 들어주고 싶다. 일의 진행상황을 살펴보면 그렇다.

이 사안을 한번 더 취재할 예정이다. 문체부와 청와대 등 실무부서에 질의를 넣고 필요하면 면담도 하여 바둑을 사랑하는 대통령의 관심과 배려를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의 해묵은 갈등으로 망쳐놓은 이 황당한 상황을 고발하고 어필할 것이다. 한국기원이 얼마나 힘이 있는 단체이기에 바둑을 사랑해 손을 내민 대통령의 배려(?)도 걷어찰 수 있나? 유창혁 사무총장은 정녕 프로기사 맞나? 프로기사로서, 바둑계 발전을 책임진 사무총장으로서 도대체 누구의 심기를 우선 헤아려 일처리를 하고 있는 것인가. 설령 코드를 따지더라도 어느쪽의 코드에 맞춰 처신함이 옳은가. 심기를 헤아리고 코드를 맞춰야할 대상이 진정 바둑계이며 바둑팬이었던가, 묻는다. [기고=사이버오로 회원 '자객행']

(추신) 프로기사 운영위원들께서는 오늘 운영위원회에서 꼭 물어보시라
그래도 대통령배인데...5억으로 추진한 점은 좀 아쉬운 감이 있으나 대통령배라는 상징성만으로도 바둑계로선 엄청난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 노사초배, 문경새재배에도 프로들이 뛰어들고 있는 판국에 5억이면 프로기사들도 당연히 참가할 대회였다. 아마추어들만의 대회였다면 처음부터 대한바둑협회에 맡길 일이지 왜 한국기원에 기획을 부탁했겠는가.

어제 하루 경향신문에 '바둑계 미투' 보도가 뜨고 네이버, 다음 같은 포털사이트에 관련기사가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이에 당황했는지 한국기원은 오늘 운영위원회를 연다고 밝혔다. 운영위원회를 주재하는 사람은 송필호 부총재라고 하고 유창혁 사무총장도 참석한다 하니 프로기사 운영위원들께서는 '무산' 아닌 '거부'한 거나 다름없는 대통령배에 대해 꼭 물어보고 따지기 바란다. 혹 기사회장은 위 사실을 사전에 알고 계셨는가? 모르셨다면 기사 대표이니 그 누구보다 앞서 반드시 진위를 따져물어 마땅하다. 이건 그저 바둑대회 하나 놓친 일이 아니다. 바둑계 전체의 발전보다 감정과 코드를 앞세운 결정이었다면, 이를 지시한 자, 이를 고스란히 받아 행한 자, 알고도 침묵한 자 공히 바둑계의 역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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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마리온 |  2018-11-08 오전 10:18:00  [동감1]    
이런 한국기원의 사무국은 일괄 사퇴하는게 맞다고 본다. 도대체 바둑발전에 일절 도움이<
br> 안된다. 바둑진흥법이 제정 되었는데 그이후 바뀐게 뭐가 있는가? 대학 특기생으로 들
어갈
수 있는 대통령배를 스스로 거부하다니? 제정신인가? 사리사욕만 일삼는 구나.
그리고 도
대체 왜 아마대회에 프로가 진출 하는데? 시니어 대회 이제 좀 그만 둬라. 한
국 바둑실력 발
전에 도움이 된다고 보나? ==> 홍석현 한국기원 총재 사퇴… 내분 책임
집행부 다 물러나 http://news.donga.com/3/all/20181103/92709624/1
방귀뿡뿡 |  2018-10-29 오후 7:05:00  [동감0]    
사이버오로도 하나의 기득권이죠...

기존 집행부가 한국기원으로부터 떼어 낼려고 하니, 여론을 등에 없고 엄청난 공세를 취한 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둑만을 두었던 기존 집행부가 글과 말을 주업으로 하는 언론인들에게 당 할 수가 없죠...
수종시 |  2018-10-25 오후 6:39:00  [동감2]    
바둑 활성화하고 하는것 다 좋습니다. 그런데 정치정으로 이용하는것 같은 냄세가 나서 찝찝하네요. 대통령배로 진행하려면 북한하고 교류 이런것 토달지 말고 하면 좋을것 같은데요.
문재인대통령을 비롯해서 현정부가 경제(반기업 정책) 정책실패를 남북관계에 사활을 거는데 스포츠 단일팀만들어 하는것도 좋아하고, 개인적인 생각은 제발 이런것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sykim7 |  2018-10-25 오후 5:20:00  [동감1]    
캐쉬리도 먀찬가지
sykim7 |  2018-10-25 오후 5:18:00  [동감2]    
고구려님은 글을 올리실때 너무 左편향 선동하지 마세요.
바둑사이트는 정치색이나 선동하는 장소가 아니니까.
가뜩이나 같잖은 짓거리들 해서 國格도 떨어졌는데, 그들과 같은 동격이 되고 싶으시면,
다른 길을찾으시지 이 사이트를 오염시키지 마세요
高句麗 정치글은 아생아생이 먼저 올려서 공격했읍니다 나는 방어만 한 것이고  
2129ALO2 sy가 고구려 님을 좌편향 선동한다고 하는데..? ......뭣을 근거로 남을 좌편향으로 몰아대는지..? ........혹시 sy선생이 전직 종북놀이 전문가는 아니신지 모르겠소? 라고 누가 몰아댄다면 좋겠습니까? ....,,국격 떨어뜨린 짓거리를 했다고 누구에게 덮어씌우는지...대단하시구만..,,,,,,,하긴 수십년 세월동안 매국노세력들이 자신들을 중도라고 표현해오고 있는 실상이니.. 오로에 와서까지 종북놀이 안보팔이 해서 되겠는가... 바둑이나 두자..  
캐쉬리 |  2018-10-25 오후 3:38:00  [동감1]    
사이버오로가 한국기원의 홍위병 역할이었는데, 이런 날이 올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요. ㅎㅎ 그래서인지 뭔가 개혁세력이 개혁하려하자 수구세력이 역공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한국기원, 기사회, 사이버오로. 한국 바둑계의 전통적인 보수, 수구 세력이었지요.
푸른나 |  2018-10-25 오전 11:06:00  [동감1]    
통합이 아닌 자기들만의 리그(한국기원)를 만들겠다는거군요. 한국기원이 총재꺼가 아닌데 엄청난 착각을...
기억저편에 |  2018-10-25 오전 10:33:00  [동감1]    
이게 사실이면 바둑인도 아닌 외인들(홍씨,송씨)이 지들 입맛에 맞는 프로기사를 하수인으로 부려서 바둑계를 말아먹고 있는 것... 참 통탄할 일이다.
fruc온달 |  2018-10-25 오전 6:19:00  [동감1]    
대한바둑협회라는 것은 그냥 아마추어가 만든 동아리 모임 같은 것으로만 추종하고 있었는데 오늘 보니 그게 아니네요. 어째든 양면성이 있어야 발전할 수 있습니다. 걷기에도 양면, 동전에도 양면, 사업에도 양면이 있어야 서로 경쟁이 되니 서로가 좋은 법입니다. 그동안 한국기원이 하나뿐이라서 (그전에 무슨 바둑 신문 다른 단체에서 나온 걸 봤는데 갑자기 똑 끊어지고..... 그러면 안되는 건데..) 독오같은 오만이 되어 발전이 없을 것이라 여겼는데 역시 그대로이네요. 조직구조가 잘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 기사 문자 깊이 음미해야 한다고 봅니다. ->복사한 글 > 이건 그저 바둑대회 하나 놓친 일이 아니다. 바둑계 전체의 발전보다 감정과 코드를 앞세운 결정이었다면, 이를 지시한 자, 이를 고스란히 받아 행한 자, 알고도 침묵한 자 공히 바둑계의 역적이다. <참 역겨운 인물들이 한국기원을 차지하고 있었네요. <ㅡ.ㅡ....
캐쉬리 대바협은 좀 태생이 이상하긴 한데, 어찌되었던 홍석현 총재가 수장이었고, 선거에서 일요신문 사장에게 밀려서 지금은 한국기원과 척을 지게 되었지요. 근대 대바협도 하는짓 보면 한국기원하고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소석대산 야구, 축구 등 다른 스포츠 종목과 마찬가지로 바둑계도 한국기원과 대한바둑협회 가 프로기구와 아마단체로서 한국 바둑계를 양분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대한 바둑협회는 아마단체만이 가입자격이 주어지는 대한체육회에 이미 가맹단체로 가 입이 돼 있습니다.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일입니다.  
아생아생 |  2018-10-25 오전 10:33:00  [동감4]    
사이버 오로가 너무 일방적으로 흐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사이버 오로 현 주도측과 한
국기원 현 집행부 사이에 갈등이 있는 것은 알겠는데, 자신들의 목적을 위하여 너무 일방
적으로 여론을 조작 주도하려고 한다는 느낌이 든다.

3억? 5억 예산 대통령배? 그 공무원 인터뷰 보니, 대통령배 이름 걸려면, 북한 바둑계와의
무엇인가 교류하는 쑈를 추진해야 진행될 수 있다고 조건을 건 것 같은데, 결국 유엔 대북
제제를 회피한 북한 퍼주
기에 바둑계를 이용해 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정치적 기만 쇼통 도구로 이용되는 것을
떠나서, 북한과 대규모 바둑대회를 하자면, 아마추어 바둑대회가 될 것이고, 한국기원과
적대적이고 한국기원을 흡수하려고 시도한다는 무슨 바둑협회에 숟가락 얹을 기회가 생
길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전략적 선택을 잘 했다고 볼 수 도 있다.

물론 더 전략적인 선택을 하자면, 이 기회에 무슨 바둑협회 생무시하고 독자적으로 행사를
치러내면 되지만, 그런 적화 의도의 정치적인 눈가림이 있을수 있는 돈 지원에 목멜 필요
없다고 본다.

기만선전선동 당하는 개돼지들은 어디에나 있고, 바둑계도 예외는 아니겠지..
高句麗 남북통일은 세계가 바라고 지지하는 겁니다 남북통일 방해하는세력은 한국에 무기팔아먹고 남의나라 자기나라 군대 주둔시키는 미국과 딴나라당 세력들 뿐입니다 북한은 미국의 적대정책에 의해 온갖 음해와 모략으로 악마화하였을뿐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라 봐야 합니다 북한은 악마도 아니고 우리와 똑같은 인간일 뿐입니다  
아생아생 남북통일은 나도 강력하게 지지합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남북통일은 북의 3대 세습 살인돼지 일가를 몰살시키고, 그 폭압 살인 공포 통치하에서 신음하고 죽어 가고 있는 북 주민들을 자유롭게 해방하여, 남한의 자유롭고 번영하는 자유민주 체제에 흡수하는 남북통일이지, 현대 세계 유래가 없는 70여년 3대 세습 종신 폭압 노예화 공포 통치하는 북한의 살인돼지 일가들의 만행을 인정하고 굽히고 들어가는 통일이 아닙니다. 님은 독일식 통일된 통일한국 대한민국에서 자유롭 고 윤택하게 살기를 원하십니까, 베트남식 적화통일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에서 지금 북의 주민들처럼 목숨을 걸고 탈출해야하는 기아와 아사와 억압과 노 예화된 곳에 살기를 원하십니까?  
아생아생 글쓴이 삭제
아생아생 "북한은 미국의 적대정책에 의해 온갖 음해와 모략으로 악마화하였을뿐 우리와 똑같은 인 간이라 봐야 합니다 북한은 악마도 아니고 우리와 똑같은 인간일 뿐입 니다." 종북 간첩 공 산 분자들에게 기만 선전선동된 전형적인 개돼지의 시각을 가진 분들이 좀 있군요. 한 일족의 부귀영화를 위해서 2500만명 인민을 70년 넘 게 3대 세습 독재 노예화 공포 통치하면서, 625를 일으켜서 200만명을 사망하게 만든 살인돼지 김일성과, 90년대말 세계 공산국들이 몰락할 때, 수백만명이 기 아에서 아사하던 시기에 고난의 행군이라는 폭압통치와 노벨상 뇌물로 기사회생 해서 수백만명 한국민을 즉사시킬 수 있는 핵과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왕조시 대도 아니고 현대사회에 권력을 위해서, 고모 부도 고사포로 죽이고, 이복형도 외 국 국제공항에서 수많은 공작원들을 동원해서 독살하는 김정은 등 살인돼지와 님 은 똑같은 인간입니까?? 재미있는 분이군요.  
高句麗 그말은 미국의 북한 적대정책에 의해 나온 말이지 진실이 아니라 봅니다 미국은 북한뿐만 아니라 미국의 이익에 반하는 나라는 다 악마화합니다 소련 중국도 미국과 대립할때는 악마화했지만 미국과 협상하고 친해지니까 보통국가로 대하잖아요 북한도 미국하고 종전선언하면 악마화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서로 적대시하지 않겠다고 하니 종전선언하고 평화협정 맺으면 북한은 미국의 악마화에서벗어나 보통국가가 됩니다 북한이 님이 말한거 같이 악독한 국가라면 절대로 협상당사자가 될수 없고 남북정상되담도 북미정상회담 당사자도 될수 없읍니다  
高句麗 북한은 님이 말한데로의 악마가 아니기 때문에 남북정상회담도 미국이 허락하고 미국도 북한하고 평화협정 맺으려고 정상회담하는 겁니다 북한의 악마화는 미국의 필요화에 의해 생긴거라 보면 됩니다 북한정권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그리고 6.25는 누가 일으켰는지 진실은 모릅니다 북한이 일으켰다는 설도 미국의 주장입니다  
아생아생 글쓴이 삭제
아생아생 ㅎㅎ 미국에 무슨 억하 심정이 있는 사람 같이 말끝마다 미국을 물고 늘어지네요. 아무리 님이 그런 엉터리 주장을 한다고 하더라도, "한 일족의 부귀영화를 위해 서 2500만명 인민을 70년 넘 게 3대 세습 독재 노예화 공포 통치하면서, 625를 일으켜서 200만명을 사망하게 만든 살인돼지 김일성과, 90년대말 세계 공산국 들이 몰락할 때, 수백만명이 기 아에서 아사하던 시기에 고난의 행군이라는 폭압 통치와 노벨상 뇌물로 기사회생 해서 수백만명 한국민을 즉사시킬 수 있는 핵과 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왕조시 대도 아니고 현대사회에 권력을 위해서, 고모 부 도 고사포로 죽이고, 이복형도 외 국 국제공항에서 수많은 공작원들을 동원해서 독살" 한 북 살인돼지들의 정체 성이 바뀌는 것 아닙니다. "그리고 6.25는 누가 일으켰는지 진실은 모릅니다 북 한이 일으켰다는 설도 미국의 주장입니다" ㅋㅋ 님의 주장이 그렇겠지요. 그러나, 옛 소련 문서들도 다 북 살인돼지 김일성의 요 청으로 미국의 원자탄때문에 반대하던 스탈린이 보복공격 가능한 원 자탄을 개발 한 뒤에 직접 나서는 대신에 똘마니 역할하던 모택동을 시켜서 김일 성의 남침을 지원하게 했다는 것이 다 나옵니다. 모든 정보가 공개되는 인터넷 시대에, 북에 서 교육을 받으신 듯 ?? 님의 정체성을 알게 해주는 댓글이군요. ㅋㅋ  
2129ALO2 새마을노래 부르며 국민교육헌장 암기시험을 상시로 거치는 시대에 수십년 세월동안 반복된 세뇌교육에 시달린 피해자들이 우리사회에 너무나 많이 길러져있다. ... 그 시대에는 반대세력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 때는 거의 백이면 백, 빨갱이 간첩으로 몰아 무자비하게 제거하곤 했다. .... 그들의 정체는 알고보면 그 자신들이 남로당 잔당의 변신이자 친일매국노가 그 근본 태생이고, 그래서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서라도 종북놀이 안보팔이에 그토록 열성적이었던 것이다. .... 성정이 순박할수록 세뇌가 잘 먹힌다. 어릴적부터 세뇌를 시켜 훌륭한 죽창부대 전사로 써먹는 숫법은 전범국 일본의 주특기이며 또한 공산주의자들의 정석적 숫법이다. 북로당이든 남로당이든 같다. .....세뇌당한 꼭두각시들은 그렇게 한 평생을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고 스스로 광분하며 도구로 쓰이다가 스러진다. 불쌍하고 한심한 인생이다.. 바로 그 자신이 개돼지로 이용당하고 있음에도 이를 자각하지 못할 뿐 아니라 오히려 반대편 사람들을 개돼지 취급하려하고, 그것의 연장선에서 툭하면 빨갱이 타령을 하는 것이다..... 이들이 불쌍한 존재들이기도 하지만 사실 매우 위험한 종자들이다.............여기 오로광장은 바둑 두는 곳이다. 골치아픈 정치 사상 얘기 하지말고 바둑이나 두자..  
강시콩시 |  2018-10-25 오전 12:35:00  [동감1]    
이번사태로 한국기원이 바둑인이 아닌 다른 곳에서 좌지우지 된다는데는 분노가 치밀지만, 사실 대한바둑협회에 대한 이미지는 너무 나도 안좋습니다. 흡사 프로가 되지못한 아마들이 모여서 프로기사와 갈등을 빗고, 개인적으로는 무슨 바둑지도사 자격증 발급하면서 수십만원씩 비용이 들어가고 이것이 나라가 인정하는 바둑협회가 맞나 싶을 정도였어요
가만놔둬 |  2018-10-24 오후 10:31:00  [동감0]    
자객행님 고맙소
whalswn4 |  2018-10-24 오후 9:17:00  [동감2]    
다른 건 다 쓸데없는 소리일 뿐이다. 현 집행부는 짐싸들고 나가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둑단체를 당신들에게 맡길 수 없다. 바둑팬의 한 사람으로서 분노가 극에 달한다. 가장 기초적인 상식도 없는 이런 자들에게 바둑의 심장과 같은 단체를 좌우할 권한이 지워져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즉각 사퇴하고 다시 새 집행부를 꾸려라.
가내평안 |  2018-10-24 오후 8:49:00  [동감1]    
나 같은 아마츄어도 분해서 견딜수 없는데, 프로 사범님들, 왜 멱살 안 잡습니까?
왜 뺨 따귀를 안 날립니까?
하다 못해 왜 시위도 동참 안합니까?
그리 무덤덤하면 앞날 어둡습니다.
bukgando |  2018-10-24 오후 9:32:00  [동감3]    
유창혁 사범님은 나이로 보면 저랑 띠가 한바퀴를 돌고도 우수리가 있지만 저는 유사범님을 엄청 존중하고 좋아하던 팬, 요샛말로 광팬입니다.

유사범님이 타이틀 전에서 지면 광분하고, 이기면 좋아서 소주 한잔하고( 누가 알던 모르던),
장가갈 때 기뻐하고, 애기 엄마 잘못될 때 가슴 아파서 잠 못자던 그런 팬입니다.

그런데 그런 유사범님, 요즘 왜 그러시나요?
그렇게 먹고 살기 힘듭니까?
당신 인생의 마지막을 송필호 같은 찌질이의 치닥거리나 하면서 보내야 됩니까?
그정도로 생활하기가 힘드나요?

나이 70줄에 접어든 나도 이렇게는 살지 않는데...

참, 정말로, 진정코 안타깝습니다.
유창혁 사범님.

29일 나가서 데모나 해야 되겠다.
도저히 이대로는 못넘기겠다.


바둑산맥 |  2018-10-25 오후 4:53:00  [동감2]    
쫌 쪽팔리게 살지말자!! 권리위에 잠자는것은 스스로 노예됨을 인정하는것이다. 프로기사선배제현은 스스로의 자존심을 회복하랏!! 진실이무엇이든 명확히 밝혀 상식대로 살자.
자객행 수명이 형님^^:;  
바둑산맥 헉..자객행님이 뉘시지??  
ninano |  2018-10-24 오후 7:19:00  [동감0]    
운영자 삭제
younggest 왜? 욕찌거리 하세요 틀린말도 아닌데.... 자객행 저분 앞에서면 찍소리도못할 분이.....자객행님 절대로 무시하시면 罪받습니다,,,,  
ninano 운영자 삭제
자객행 니나노 할말 있나본데 29일 한국기원앞으로 오슈. 얼굴 마주보며 아름다운 대화를 나누게.  
ninano |  2018-10-24 오후 7:13:00  [동감0]    
자객행...이 뜰탁글은 쓰레기네...완전 한쪽말을 그대로 옮긴 주관적인 쓰레기 글이잖아..자객행 틀딱아.....오로에서 이딴글을 선동질 하는 이유가 뭐냐...틀딱들아
Blade 작금의 사태에 안타까움이 큰 바둑팬으로서 자객행의 글은 매우 감사할 일이오. 결론이나 심증을 어느 정도 갖고 취재하는 건 당연한 것이오. 취재원을 일일이 찾아간 수고도 대단하고 자료 취합 과정에서 판단이 바뀔 수도 있는 것인데 이 경우에는 정말 팩트로 확인이 된 사례가 맞소. 당신의 말투가 공분을 불러일으키고 있소. 각설하고...나도 젊은 시절부터 유창혁 사범을 좋아했던 팬이나 현재 보여주는 모습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소. 유 사범은 자신을 낮추고 대아를 좇아야 해요. 기사들의 쓴 소리를 달게 받아야 한단 말이오.  
자객행 심신미약인가 ??  
원술랑 |  2018-10-25 오후 2:24:00  [동감0]    
자객행님께서는 대한민국 바둑을 위해 발품을 팔고 계신 우리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분이십니다! 비록 몸은 떨어져 있지만 멀리서 나마 자객행님을 늘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오로광장에서 보여주고 계신 선생님의 웅숭깊은 경장(瓊章)은 제 인생 행로에 큰 가르침입니다. 그럼 늘 건강하십시오! 고맙습니다! 대한민국 바둑을 환히 밝히는 희망의 등불 한바세 화이팅!
ninano 운영자 삭제
dragon.k |  2018-10-24 오후 5:26:00  [동감0]    
대통령배 바둑대회라니? 웬 듣보잡이냐?
꺼삐딴리 |  2018-10-24 오후 5:19:00  [동감0]    
와~~진짜 욕안하려고 했는데 ~~그냥 한국기원 이번기회에 폭삭 망해야한다..진짜 혐오스럽
다..저런 것들 믿고 바둑을 좋아했다니 바둑두기 싫어지네
고상한2018 |  2018-10-24 오후 5:18:00  [동감1]    
소극적이고 관망하는 기사들 때문입니다.
어떻게 잘 되겠지.... 막연한 기대와 그냥 많은 일들이 귀찮기만 한거에요.
잘못된일 이 있으면 들고 일어나야 개혁도 있고 발전도 있습니다.
관망하는 기사들이 가장 나빠요.
손근기 기사회상 을 질타한 박지연 기사 멋있는 사람이에요.
노영하 기사 멋진사람이에요.
십자가를 등에 메것 아니에요.
그리고 총재 부총재 사무총장 빨리 물러나야 해요.
후안무치, 한 사람들이에요.
못이겨 |  2018-10-24 오후 4:42:00  [동감0]    
대통령배로 대학을 특기로 간다는 것 사실인가요??
탱자나무 |  2018-10-24 오후 4:34:00  [동감1]    
고사리 손으로 어른강자를 이기는 초등생 유창혁이 박힌사진이 어제의 일 같은데 그때의 열정이..지금은 어디로 나이들면서 추해지는 인간의 본보기가 되어가나...제대로좀 살자..인간답게 ..알겠니 창혁아...왜그냐 알만한 놈이...
덜컥천사 |  2018-10-24 오후 4:25:00  [동감3]    
개보다도 못한 놈들이 한국기원 운영진이라니 한심하다. --- 뭔 쓰레기들이 이리 엉망으로
만들고 있나 ? 입다물고 있는 프로기사놈들도 바보이기는 마찬가지다.
고석도장 |  2018-10-24 오후 3:48:00  [동감2]    
아이들한테 부끄럽고 미안하고
한국 기원한테 화가 나고
일이 손에 안 잡히네요 ㅜ ㅜ
작은 목소리라도 내려고 한국 기원에 저 번 주말에 갔더니
주말 집회는 안 하시네요
자객님 고생하시는데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ninano 운영자 삭제
물소리15 |  2018-10-24 오후 2:07:00  [동감2]    
현한국기원집행부로는답이없을듯하네요,홍송유손임모두사퇴해야한국바둑계가사는길일듯하네요.한국기원어쩌다가이지경까지...
高句麗 |  2018-10-24 오후 1:46:00  [동감1]    
한국기원 망하게 해서 가격떨어지면 싸게 인수할려고 하나?
서민생활 |  2018-10-24 오후 1:20:00  [동감2]    
내가 알기로는 한국기원의 모체가 되는 이름은 잊어 버렸지만 그 모체는 고 조남철 선생님
이 그야말로 바둑 황무지인 한국에 세운 바둑 보급,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바둑을 위한 공익
조직이었다. 그리고 그 이름이 어찌 되었든 간에 이름이 몇 번 바뀌어서 한국기원이 되었
다.

한국기원은 조남철 선생님과 초기 원로기사들의 피땀으로 세워져서 발전되어 온 한국에 있
는 모든 푸로기사와 아마팬들의 중심점이 되는 기구이지, 홍석현과 그 아류들의 소유물이
절대로 아니다.

대한바둑협회라는 조직이 있다는 것도 오늘 이 기사를 보고 알았다.
그리고 이 대한바둑협회는 한국기원의 운영행태에 반대하여 나간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것
도 오늘 처음 알았다.

오청원 선생님이 바둑이란 조화라고 말씀 하신 것으로 기억한다
조화라는 것은 어떤 사안에서 의견이 분분하게 되는 것은 다수가 모인 곳에서는 반드시 일
어나는 현상이고, 이런 여러가지 의견을 합쳐서 조화롭게 해결해 나가고 반대하는 의견도
조화속에서 녹여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조화라는 것은 반대의견을 설득하고 반대의견중
상당 부분을 슬기롭게 체택하여 같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대한바둑협회가 뛰쳐나간 것을 보면,
홍석현회장과 그 간부들은 한국기원을 맡아서 운영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바둑은 조화를 추구하는데, 한국바둑계를 이끌고 나가는 한국기원은 바둑
의 원리도 제대로 못지키는 한국기원을 맡아서 운영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웅변적으로 말해
주는 것이다.

대한바둑협회가 뛰쳐나간 이런 사건 하나 만으로도
홍석현회장과 그 간부들은 당연히 한국기원에서 물러나야만한다.
반상진공 |  2018-10-24 오후 12:39:00  [동감3]    
왜..한국기원이 이지경인가요??
기도연마와 기원발전은 뒷전이고...오로지 토토판을 벌려 어두운돈을 양산하여 홍씨 비밀금고에 쌓아놓고 권력에대한 대망을 계획 하는것은 아닌가요? 도저히 이해할수없는 홍씨와 그종들의 행태에 남득이 안가는군요...홍씨는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독재권력에 대한 집착이 엄청 강한듯합니다...한국기원과 한국바둑이 좋은쪽으로 잘된다면 홍씨 일파들이 맘데로 조종 할 수없기에 일부러 기원의 발전을 저해하는건가요?
힘없는 한국기원은 힘있는 홍씨가 맘데로 주물러 합법을 가장한 비자금조성을 획책한다는 의구심이 강하게 듭니다 그려....그러나 옷안에 묻은 변은 보이지는 아느나 냄새가 지독하게 풍기는 법...작금의 홍씨일파의 행보가 그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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