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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꺾고 우승!
한국, 중국 꺾고 우승!
결승에서 중국에 4-1로 압승, 첫 출전 신진서 4전 전승 존재감
[오카게배] 강경낭  2018-10-15 오후 02:5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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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식 후 기념촬영.


한국이 숙적 중국을 꺾고 오카게배 우승컵 탈환에 성공했다.

15일 일본 미에(三重)현 이세(伊勢)시 오카게 요코초(橫丁)에 위치한 다이코쿠(大黑) 홀에서 막을 내린 제5회 오카게배 국제신예바둑대항전 결승에서 한국이 중국을 4-1로 꺾고 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한국은 2014년과 2015년에 이어 대회 세 번째 우승을 거머쥐며 대회 최다 우승국의 영예를 안았다.


▲ 결승에서 만난 신진서(승) vs 판윈뤄.

오전에 열린 대만전에서 5-0으로 승리하며 컨디션을 점검한 한국은 오후에 속행된 결승에서 신진서ㆍ이지현ㆍ최정 9단과 오유진 6단이 승리하며 중국의 대회 3연패를 저지했다.

결승에서 한국은 김명훈 6단이 리쉬안하오 7단에게 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신진서 9단이 판윈뤄 6단, 이지현 9단이 타오신란 7단, 최정 9단이 위즈잉 6단, 오유진 6단이 루민취안 4단에게 잇달아 승리하며 예선에서 중국에 당한 2-3 패배를 설욕했다.

동시에 열린 3∼4위전에서는 주최국 일본이 대만에 3-2로 승리하며 3위에 올랐다.

한국팀 주장으로 활약한 신진서 9단은 시상식 인터뷰에서 “대회에 첫 출전해 우승까지 하게 돼 기쁘다”면서 “세계대회 우승자는 이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는 규정 때문에 내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벌써 고민스럽다”는 웅승 소감을 남겼다.

▲ 우승팀 시상에서 주장 신진서가 대표로 상을 받았다.

▲ 최정(승) vs 위즈잉 .

한편 시상식 후 대회 참가 선수와 관계자 모두가 대회를 후원한 하마다(濱田) 총업의 회장 별장인 산푸소(三風莊)에 초대돼 식사를 같이하며 석별의 정을 나눴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에서 30세 이하(198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의 선수들이 각각 5명(남자 3명, 여자 2명)씩 나서 4개국 팀 대항 리그전을 벌여 우승팀을 가렸다.

제한시간 없이 1수 30초, 도중 1분 고려시간 10회의 TV바둑아시아선수권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 오카게배의 단체전 우승 상금은 450만엔이며, 준우승은 150만엔, 3위 100만엔, 4위 75만엔의 상금이 주어졌다. 단체전 상금과 별도로 개인상을 별도로 시상해, 전승인 4승자에게 50만엔, 3승자에게 30만엔의 상금이 지급됐다
.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한 신진서 9단이 대회 참가자 중 유일하게 4전 전승을 거뒀고 한국의 이지현ㆍ최정 9단, 오유진 6단, 중국의 위즈잉 6단, 루민취안 4단, 일본의 이치리키 료 8단 등 6명이 3승 1패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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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4532 |  2018-10-16 오후 7:37:00  [동감3]    
진서는 이런 허접대회는 격에 안맞다 출전시키지마라 애들 용돈도 아니고~
바둑정신 |  2018-10-16 오전 2:58:00  [동감0]    
사황지존 |  2018-10-16 오전 12:07:00  [동감4]    
정작 마이너기전인 오카케배 우승보다 우승상금 5억짜리 메져단체전인 농심배에서 진서를 볼수없다는게 슬프다 솔직히 진서가 4승하고 우승한값이 갑조리그 한판값이나 되는지?우승은 축하한다만 진서가 필요한곳은 신예대회가 아니라 세계주요기전인 농심배임
ajabyu |  2018-10-16 오전 12:01:00  [동감4]    
조만간 신진서사범이 절대 1위 박정환사범 따라 잡을듯 합니다.
산촌풍경 |  2018-10-15 오후 10:29:00  [동감3]    
한국선수단 여러분 중국에 설욕하며 우승한 것을 추카 추카 !!!!
신진서 9단의 대중국 절대우위는 바둑팬들에게 홍삼순액을 선물하는 것과 같네요 ~~~
푸른나 |  2018-10-15 오후 6:34:00  [동감3]    
신진서 갑조리그 9연승일겁니다. 본인도 장고대국이 많이 늘었다고
younggest 역시 일본이 대국답네요 매년 꼴찌해도 개최하네요,,, 부럽다 부러버,,  
maha0721 10연승이예요. 예. 10연승.  
푸른나 |  2018-10-15 오후 6:32:00  [동감1]    
김명훈만 보너스 못탔군요 아쉽네요~ 모두 수고수고...
킬러의수담 |  2018-10-15 오후 6:19:00  [동감4]    
신진서 상금은
(우승상금 450만엔 /5)+(4승상금 50만엔) = 140만엔
우리돈으로 1400만원입니다.

이지현, 최정, 오유진은 1200만원,
김명훈은 900만원.
서민생활 글쓴이 삭제
서민생활 한국기원에 10% 상납해야하고, 그리고 이리저리 뜯기면, 아마 1천만원 정도 벌었을 겁니다.  
younggest |  2018-10-15 오후 6:01:00  [동감0]    
한국기원 애들아 봤냐?????? 우리도 이런대회 1년에 2번은 실시하라우,,,,,상금도 2억정도 걸고,,,,그럼 신진서푸로 몸값도 올라가고 울매나 좋노,,, 일본 요과면서 일본애들 돈뜨더먹을생각고마하고,,우리도 이런대회 열어라 국수산맥배 같은 그렁거 말고,,,하긴 오로사이트나,,한국기원 애들,,이렁거 싫어하제...
Unify |  2018-10-15 오후 5:47:00  [동감0]    
장고파들 속기대회만 나오면 물어 뜯는거봐라..ㅎㅎ
전체 통계가 중요하지 무슨 개털..조치훈하고 사카타가
NHK배 최다 우승자인거는 알고 있냐?
사라진흔적 |  2018-10-15 오후 5:41:00  [동감0]    
진서가 돈 안되는 초속기에만 강한거 같아서 아쉽네...
테트락티스 신진서 중국 갑조리그에서 9연승인가 10연승 중입니다.  
테트락티스 |  2018-10-15 오후 5:13:00  [동감0]    
무엇보다 최정이 위즈잉 이긴게 대견하네.
그동안 보기가 안쓰러웠는데..
younggest |  2018-10-15 오후 4:15:00  [동감1]    
역쉬,,,,역쉬,,,,,30초에 1분 초읽기 10회 바둑에는 진서가 천하 무적이네.... 우리나라도 이런대회 유치해라,,,,상금도 2억정도 주고,, 그러면 한국바둑도 발전한다,,,,, 하긴 오로사이트나,,한국기원에서 이렁거 귀 귀울일까????
안드로이드 |  2018-10-15 오후 4:07:00  [동감4]    
우승 축하드립니다.
최정9단은 그동안 가졌던 심적부담을 떨쳐버린것이 큰 수확 같습니다. 앞으로 전승하시길..
신진서의 기세가 무섭군요.

오유진, 이지현, 김명훈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리버리어1 |  2018-10-15 오후 3:45:00  [동감4]    
신진서사범 기세가 무섭네요..4전 전승으로 싹쓸이. 세계기전 우승만 남았습니다. 믿고보는 명품 기사 신진서 가즈아~~~~~~~~~~~~~~~~~
리버리어1 최정선수가 위즈잉을 이긴것이 커다란 기쁨이고.. 이지현 오유진 김명훈선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안깐마늘 |  2018-10-15 오후 3:33:00  [동감1]    
내 이럴줄 알았다. 두번 실수는 없을거라고ㅋ
우승을 축하합니다~~♡
라자로 |  2018-10-15 오후 3:2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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