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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부산광역시 '종합 1위' 우승
반전! 부산광역시 '종합 1위' 우승
제99회 전국체전 바둑경기 폐막. 종합 2위에 경상남도, 공동 3위에 경기도·충청남도
[전국체전] 박주성  2018-10-15 오전 00:4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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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3 단체전인 여자일반부 결승전, 1-1 상황에서 세번째 판이 계가 중이다. 3장으로 나선 최은영 선수는 특유의 뚝심으로 승리해 부산광역시팀에 금메달과 종합 1위라는 영광을 안겼다. 부산광역시는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12위에 머물렀던 팀이다.


제99회 전국체육대회 바둑 경기가 10월 13일과 14일 전북 부안군 줄포만 갯벌생태관 경기장에서 열려 각 부 별 금 · 은 · 동 메달을 놓고 이틀 간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전국체전은 17개 시 · 도 대항전이다. 바둑종목에는 총 174명이 남자 일반부(단체전), 여자 일반부(단체전), 일반부 혼성페어전, 고등부 혼성개인전 4개부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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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각 세부 종목은 모두 토너먼트로 치른다. 우승팀이 금메달, 준우승팀은 은메달을 차지하며 3, 4위팀이 별도 순위결정전 없이 공동으로 동메달을 받는다.

남 · 녀 단체전은 금메달 80점, 은메달 40점, 동메달 30점이며 개인전과 페어전은 금메달 40점, 은메달 20점, 동메달 10점을 준다. 시 · 도마다 메달점수를 합산해 종합우승팀을 결정한다.

이틀간 접전 결과 남자일반부(단체전)에선 경상남도 박지웅, 이정준, 최환영, 홍성원 선수가 금메달을 땄다. 여자일반부(단체전)은 부산광역시 김이슬, 이수연, 최은영, 한유정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 개인전 결승에선 경기도 고준혁 선수가 전라남도 이우람 선수를 꺾었고, 일반부 혼성페어전에선 충청남도 허영락 · 전유진 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 금보다 빛난 동메달. 메달을 들고 더 빛난 얼굴들. 여자일반부 대구광역시 조은설, 김수영, 이지은, 이태경 선수(왼쪽부터) .

▲ 여자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은 부산광역시팀. 왼쪽부터 최은영, 이수연, 한유정, 김이슬 선수. 부산 김영순 감독은 "여자일반부는 오더싸움에 공을 들였다. 김이슬 선수가 팀의 중심이 되었고, 나머지 선수들이 딱 알맞게 승리를 거둬줘서 우승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여자일반부 입상선수들

▲ 고등부 금메달리스트 경기도팀 고준혁 선수.

▲ 고등부 결승 종국 장면. 만약 전남팀 이우람 선수가 이겼다면 바둑고등학교 3연속 금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울 뻔했다. 복기를 지켜보며 아쉬워하는 바둑고등학교 양건 선생님.

▲ 은메달과 함께한 미소. 충북팀 조남균, 김용완, 신현석, 임경호

▲ 남자 일반부 우승팀 경상남도 선수. 이정준, 박지웅, 최환영, 홍성원

▲ 혼성페어 우승팀 충남팀과 4강에서 겨루었던 경남팀 선수. 박강덕(남)과 정유정(여).

▲ 혼성페어전 결승대국. 허영락(남), 전유진(여) 페어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년 연속 페어 금메달을 목에 걸은 전유진 선수는 "바둑이 금방 끝나 정신이 없다."며 즐거워했고, 허영락 선수는 "내 기풍이 무난해서 페어 상대와 잘 맞는 것 같다. 16강부터 난관이어서 다 진 바둑을 이겼고, 8강도 아주 어렵게 이겼다. 두어가면서 더 호흡이 잘 맞았다."는 소감을 남겼다.

▲ 혼성페어 시상식. 금메달: 충남- 전유진 · 허영락, 은메달: 전북-박지선 · 홍근영, 동메달: 울산-김지수 · 김민석, 경남- 정유정 · 박강덕

종합점수에서 부산광역시가 110점으로 종합 1위를 기록했고, 경상남도가 90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경기도와 충청남도는 70점으로 공동 3위에 올랐다.

첫 우승한 부산광역시 김영순 단장은 "기쁘다. 누구도 부산팀이 우승하리라고 예상하지 못했다. 전국체전에서 바둑이 시범종목이었을 때는 5등 안에 들었는데 정식종목이 된 뒤부터는 선수경쟁이 치열해져 우승권에서 멀어졌었다. 작년에는 꼴찌와 다름없는 12위에 머물렀다. 올해 이붕장학회 출신과 부산지역 연고를 기준으로 팀을 꾸렸는데 팀워크가 아주 좋았다."며 기뻐했다.

전국체전 바둑경기는 2016년 정식종목이 되어 올해로 3년째. 16년은 전라남도, 17년은 서울특별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제99회 전국체전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 전라북도교육청 · 전라북도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내년 제100회 전국체전은 서울특별시에서 열 예정이다.






입상자 명단

■남자 일반부-단체전
금메달- 경남: 박지웅, 이정준, 최환영, 홍성원
은메달- 충북: 김용완, 신현석, 임경호, 조남균
동메달- 충남: 김지원, 김현우, 이재성 부산: 문찬웅, 서문형원, 온승훈, 이상빈

■여자 일반부-단체전
금메달- 부산: 김이슬, 이수연, 최은영, 한유정
은메달- 강원: 강예나, 김예슬, 김현아, 성민아
동메달- 경기: 김희수, 이루비, 이선아, 임예린 대구: 김수영, 이지은, 이태경, 조은설

■혼성페어전
금메달- 충남: 전유진 · 허영락
은메달- 전북: 박지선 · 홍근영
동메달- 울산: 김지수 · 김민석, 경남: 정유정 · 박강덕

■고등부 혼성개인전
금메달- 경기: 고준혁
은메달- 전남: 이우람
동메달- 전북: 권가양, 경북: 임형근

▲ 제99회 전국체전 종합성적표

▲ 경남 최환영-이정준-홍성원(1~3장), 충북 조남균-신현석-김용완이 남자일반부 결승대국에 나섰다.

▲ 제99회 전국체전 참가선수와 관계자 기념촬영

▲ 종합 1위를 차지한 부산광역시팀.

▲ 부산광역시 김영순 감독이 우승트로피를 높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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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삐딴리 |  2018-10-15 오후 3:32:00  [동감0]    
김이슬 선수는 집이 충남 홍성아닌가요??부산으로 이사가셨나?
younggest |  2018-10-15 오후 6:39:00  [동감0]    
부산 경남이 혼자서 다 쳐묵네,,,,,,다 처묵어 실력으로 1등해야제,,,, 부산출신 푸로선수 유명인 누가 있노??? 조남철-김인-조훈현-이창호- 이세돌-박정환.. 100% 순수 호남인이다,,,,
나리킴 차기 일인자! 독학 천재! 신진서님이 부산 아이라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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