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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장'을 잡아라! 2위 다툼이 더 치열하다
'한도장'을 잡아라! 2위 다툼이 더 치열하다
3라운드는 17일부터 월 · 화 · 수요일 저녁 6시와 8시에 열려
[4대도장전] 박주성  2018-09-14 오전 10:4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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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수요일(12일), 한종진 도장 대국 현장. 따로 마련된 컴퓨터 대국실에서 ☆트레블과 트리플가 나란히 앉아 대국 중이다. 한종진 9단은 "4대 도장리그는 평소 공부한 기량을 자신있게 펼치는 무대다. 리그에 참가하는 도장은 서로 깊이 신뢰하는 사이다. 부정행위는 있을 수가 없다. 옆에서 같이 둔다고 서로 바둑을 훈수하거나 또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참조한다면 도장리그에 참가하는 의미가 있을까?"라고 설명했다.


한종진도장이 여전히 1위다.

4대 도장리그 2라운드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렸다. 한종진 도장은 5승 1패로 1위를 유지했다. 승점은 15점으로 2위 장수영 도장과 7점 차이가 난다.

2라운드에선 2:2 승부가 많았다. 주장전이 승패를 가르는 박빙의 승부는 팬들을 더욱 즐겁게 한다. 이 대회를 기획한 사업팀 신은지 과장은 "아직 2라운드인데 1위와 2위의 팀승점이 너무 차이나서 관전 재미가 떨어지는 느낌도 있다. 다음 리그에선 라운드별 승부예측 페이지를 만들어 팀 순위와 관계없이 대회자체를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시도해보겠다."라고 말했다.

3라운드는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월 · 화 · 수요일 저녁 6시와 8시에 펼쳐진다.




바로가기 클릭 ☞ 2018 ORO cup 4대 도장리그 홈페이지


4대 도장리그는 명문 충암, 장수영, 양천대일, 한종진 도장이 함께한다. 이 대회는 각 도장 원생과 프로들이 실력향상을 도모하며 우의를 다지면서 바둑팬들과 함께 즐기기위해 사이버오로가 마련한 무대다. 대국은 사이버오로 왕별(★) ID로 참가해 익명성을 주지만 대회전 각팀 도장 선수들의 실명은 공개한다.

정규리그 대국규정은 중국 갑조리그와 거의 같다. 네 판을 두어 4:0. 3:1로 이긴팀이 3점을 받고, 2:2 스코어의 경우 주장전 승리팀이 2점, 패배팀은 1점을 나눠 가진다. 순위는 팀 승점 - 개인승수 - 팀간승리 순으로 결정한다.

챔피언결정전은 정규리그 성적 상위 2팀에서 7명 모두 출전해 단판으로 우승컵 주인을 가린다. 이번 대회 특전으로 우승팀 MVP 선수는 올해 가을 열리는 ORO WBC 와일드카드로 선정할 예정이다.

정규리그는 월ㆍ화ㆍ수요일 저녁 오로 1서버에서 열린다. 대회 생각시간은 각자 20분에 30초 3회가 주어진다. 15분 이상 지각하면 기권패다. 대회 소식과 대진, 결과 등은 4대 도장리그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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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프로 |  2018-09-14 오후 1:25:00  [동감0]    
2라운드 4경기 장도장과 한도장경기 2대2지만 주장전 에서 한도장이 승리 해서 한도
장이 이긴것 같은데요
운영자Z 바로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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