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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만나고 더 많이 대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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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소식] 김수광·김승주  2018-08-08 오후 11:0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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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중국, 일본의원이 한 자리에 모여 바둑을 두기는 역사에서 처음이다. 2018년은 남북화해 무드가 조성되고 그에 따라 국제정세도 급변하는 해다. 이런 때에 이 같은 바둑 교류전은 한층 뜻깊다고 하겠다.


남북관계가 부드러워지고 이에 따른 전 세계의 외교 정세도 급변하고 있는 이때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 나라 한국, 중국, 일본이 더 많이 만나고 대화하는 것은 반길 일이다.

바둑이 그 중심이 있다면 바둑계로서는 더할 나위 없이 기뻐할 일이라 하겠다. 한국·중국·일본의 의원이 한자리에 모이긴 처음이다. 8일 ‘한중일의원 친선바둑교류가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막을 열었다. 이 교류전은 이번 한차례로 그치지 않고 삼국을 돌며 지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일본 선수단 단장으로 한국을 방문한 야나기모토 다쿠지 일본바둑문화진흥의원연맹 회장은 “한국으로 오기 전 이 반가운 소식을 아베 총리에게 전했더니, ‘일본에서 열 땐 정말 성대하게 치르겠다’며 ‘문희상 국회의장’께 선수를 뺏겼다.’고 농담하셨다.”고 말했다.

▲ 야나기모토 다쿠지 일본바둑문회진흥의원연맹회장.

대한민국 국회 기우회 사무총장인 김기선 의원은 “이번 교류전은 1999년 진행된 여덟차례의 한일의원바둑교류와 2013년부터 진행된 세차례의 한중의원 바둑교류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면서 “한중일 삼국의원이 펼치는 친선바둑교류전을 놓고선 2015년부터 본격 논의가 이루어졌고 2016년 7월 원유철 국회 기우회장께서 중국과 일본에 개최를 제안했지만 각국 사정 때문에 성립되지 못했다. 이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원유철 국회 기우회장께서 중국과 일본을 방문해 서울 개최 얘기가 크게 조성되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역사적인 제1회 한중일의원 친선바둑교류가 펼쳐지게 됐다.”며 원유철 의원의 공로를 추어올렸다.

▲ 김기선 의원.

원유철 의원은 “1회 한ㆍ중ㆍ일 의원친선바둑교류가 대한민국 국회 사랑재에서 열리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중국과 일본 귀빈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한다”면서 “세 나라 대표단이 반상위의 수담을 통해 한ㆍ중ㆍ일 발전방향의 묘수를 함께 찾는다면 오늘 이 자리는 새로운 역사적인 시작이 될 것.”이라고 환영사 했다.

▲ 한중일 의원친선교류의 산파 역할을 한 원유철 국회기우회장.

▲ 문희상 국회의장.

문희상 국회의장은 “한ㆍ중ㆍ일을 오가며 몇 천 년을 이어 발전해온 바둑의 역사를 보면 세 나라가 참으로 밀접한 관계임을 느낀다”면서 “바둑교류를 통해 친선을 도모하는 이번 행사가 세 나라의 우호증진에 기여하고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을 앞당기는 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반상에서의 명승부를 기대하겠다.”고 격려사 했다.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국회 사랑재에서 열리는 ‘제1회 한ㆍ중ㆍ일 의원 친선 바둑교류’는 개인전과 단체전, 자유대국으로 진행된다.

▲ 대회 트로피가 사랑재 한켠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 '주샤오단' 전국정협상무위원이 중국선수단을 소개하고 있다.

▲ 중국의 최고 국정자문기구인 인민정치협상회의 '두잉' 주임(오른쪽)이 바둑 삼매경에 빠져있다. 상대는 일본의 간 나오토 전 총리

▲ 간 나오토 전 일본총리(왼쪽)가 중국 두잉 정협주임과 대국하고 있다.

▲ 국회기우회의 고문이기도 한 조훈현 의원은 바둑진흥법을 발의한 뒤 통과하는 데까지 노력을 기울여온 주인공이다.

▲ 한국바둑 국가대표팀 목진석 감독이 한중일 의원들 앞에서 호명되어 인사하고 있다.

▲ 초청된 프로기사 오정아 3단이 좌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 바둑국보 이창호 9단이 인사를 하고 있다.

▲ 대회 전경.

▲ 대회장으로 쓰이고 있는 국회 사랑재 앞에서 한국 중국 일본의 의원들이 기념촬영에 응했다.

관련기사 - ○● 바둑이 모은 韓中日 의원 (☞클릭!)

[김수광·김승주(한국바둑고등학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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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녁별빛 |  2018-08-09 오후 2:33:00  [동감1]    
역겨운 얼굴들 총출동했구먼. 국회 특활비로 펑펑 쓰는게냐?
younggest 원유철 의원님 화이팅,,사랑합니다,,,,  
해안소년 |  2018-08-09 오전 9:14:00  [동감0]    
대만 국회의원들도 포함 시키면 좋겠다.
쭝꾹 얼라들이 길길이 뛸거나?
高句麗 |  2018-08-09 오전 7:46:00  [동감1]    
북한은 껴주지도 않으면서 남북와 뭔 상관인지
younggest 개성공단,남북철도,금광상 간광,백두산 관광,평양 공연,대중국 고속절도,러시아 까스관,시베리아 횡단철도,등등등,,,,,,,,,,,,,,,,남측 정부 ,남측국민들 100년간 편히 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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