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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아마추어 본선 진출, 윤성식 '돌풍'
8년 만에 아마추어 본선 진출, 윤성식 '돌풍'
중국11·한국6·일본1·월드1
[삼성화재배] 강경낭  2018-07-07 오후 04:3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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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추어 윤성식(왼쪽)이 변상일과 송규상(오른쪽)을 내리 꺾었다. 이 대회에서 아마추어가 본선에 진출한 것은 2010년 민상연이 아마추어 신분으로 통합예선을 통과한 이후 8년 만이다


2018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통과자 명단
한국: 윤성식a, 서봉수, 신민준, 나현, 최정, 이영주
중국: 탄샤오, 양딩신, 천쯔젠, 리샹위, 스웨, 롄샤오, 우광야
천야오예, 타오신란, 리쉬안하오, 판윈뤄
일본: 류시훈
월드: 창푸강


‘별들의 제전’ 삼성화재배 본선 진출자가 모두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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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상일에게 정말 어렵게 이겼어요"...아마추어 윤성식 본선 돌풍 (☞클릭!)
○● 신민준 "실력이 늘었어요"(☞클릭!)

역대 최다인 383명이 참가한 가운데 2일부터 7일까지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통합예선에서 주최국 한국이 6장의 본선 티켓을 획득했다. 중국이 11 장, 일본과 말레이시아가 각각 1장씩의 본선 티켓을 나눠 가졌다. 지난 대회에서는 한국이 9명, 중국 8명, 일본과 유럽이 각각 1명씩의 본선 진출자를 배출했다.

일반조 결승에서 열린 9판의 한ㆍ중전에서 2승 7패에 그친 게 아팠다. 본선에 진출한 한국 선수는 일반조의 나현 9단, 신민준 8단과 연구생 윤성식, 시니어조의 서봉수 9단, 여자조의 최정 9단, 이영주 2단까지 6명이다.

▲ 아마추어 윤성식이 본선에 진출했다. 입단 포인트 제도에 따라 세계대회 8강에 오르면 입단한다.

▲ 이영주가 박태희를 꺾었다. 이영주의 첫 세계대회 진출이다.

▲ 최정은 예선결승에서 오정아를 이겼다.

▲ 나현(승)-허양. 나현은 2011년 삼성화재배에서 4강에 올랐다.

▲ 신민준이 황윈쑹을 이겼다.

▲ 서봉수가 안관욱에게 승리하고 본선 안착.

나현 9단은 중국의 허양 3단에게 23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며 3년 만에 통산 네 번째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신민준 8단은 황윈쑹 6단에게 182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2년 연속이자 세 번째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나현 9단은 2011년 16회 대회 4강에 오른 게 가장 좋은 성적이며, 신민준 8단은 두 차례 모두 32강에서 탈락한 바 있다.

연구생 시드로 출전한 윤성식(18ㆍ충암고3)은 중국의 리저 6단과 인쑹타오 2단에 승리한 데 이어 랭킹 4위 변상일 9단을 물리치며 예선 결승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결승에서는 송규상 2단에게 223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본선에 처음 진출하는 파란을 연출했다.

이 대회에서 아마추어가 본선에 진출한 것은 2010년 민상연 5단이 아마추어 신분으로 통합예선을 통과한 이후 8년 만이다. 삼성화재배 본선에 오른 아마추어는 상금은 받을 수 없고, 입단 포인트를 받는다.

시니어조에서는 한국의 서봉수 9단과 일본기원에서 활약 중인 류시훈 9단이 각각 안관욱 9단과 중국의 위빈 9단을 꺾고 본선에 합류했다. 서봉수 9단은 12번째 본선 진출이며 류시훈 9단은 2001년 6회 대회 이후 17년 만에 7번째 본선 진출을 이뤘다. 서봉수 9단은 2000년 5회와 2006년 11회 대회에서 두 차례 4강에 올랐고, 류시훈 9단은 98년 3회 대회 4강에 진출했다.

여자조에서는 한국의 최정 9단과 이영주 2단이 각각 오정아 3단과 박태희 2단을 물리치며 본선에 합류했다. 최정 9단은 세 번째, 이영주 2단은 세계대회 첫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이영주 2단은 루이나이웨이 9단과 중국 여자 1인자 위즈잉 6단을 격파하고 결승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한편 한ㆍ중ㆍ일과 대만을 제외한 해외 기사 16명이 토너먼트를 벌인 월드조에서는 말레이시아의 창푸강(15) 아마5단이 캐나다 국적의 미국 프로 라이언 리(24) 초단을 꺾고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창푸강은 현재 프로기사를 목표로 중국 베이징에서 1년 넘게 바둑 공부를 하고 있다.

통합예선을 통과한 19명의 본선 진출자는 시드를 받은 13명과 함께 9월 3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리는 본선 개막식에 참여한다.

시드 13명은 전기 대회 4강 진출자 4명(구쯔하오ㆍ탕웨이싱 9단, 안국현 8단, 퉁멍청 6단), 국가 시드 8명(한국 4명-박정환ㆍ김지석ㆍ신진서ㆍ이세돌 9단, 중국 2명-커제ㆍ셰얼하오 9단, 일본 2명-이야마 유타 9단, 시바노 도라마루 7단)에게 주어졌으며 후원사 추천 시드 1명은 차후 결정된다.

한국방송공사(KBS)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삼성화재가 후원하는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총 상금 규모는 8억원, 우승상금은 3억원이다.

■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일정
ㆍ통합예선 : 2018년 7월 2일~7일 / 한국기원
ㆍ본선 32강전 : 2018년 9월 4일~6일 /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ㆍ본선 16강전 : 2018년 10월 1일 / 삼성화재 유성캠퍼스
ㆍ본선 8강전 : 2018년 10월 2일/ 삼성화재 유성캠퍼스
ㆍ준결승 3번기 : 2018년 11월 5일~7일 /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ㆍ결승 3번기 : 2018년 12월 3일~5일 / 삼성화재 글로벌캠퍼스

▲ 대국을 끝낸 뒤 미소 짓는 이영주.

▲ 이원영-스웨(승).

▲ 나현(승)-허양.

▲ 허양을 꺾고 본선 진출한 나현.

▲ 박진솔을 꺾은 양딩신.

▲ 탄샤오. 중국 기사끼리 벌인 승부에서 자오천위에게 승리했다.

▲ 천쯔젠. 김희수에게 승리했다.

▲ 일본선수 하라. 중국 리샹위에게 패했다.

▲ 중국랭킹 100위 리샹위.

▲ 미위팅. 우광야에게 패배.

▲ 중국기사 간의 대결에서 승리한 우광야.

▲ 최철한을 꺾은 타오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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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소년 |  2018-07-10 오전 9:31:00  [동감1]    
아마 선수가 우승하는 대 변혁이 있기 바랍니다.
침대축구/동네축구가 독일도 이기는 데
아마추어라고 우승하지 말라는 말은 없습니다.
부디 괴력을 발휘해 보소.
cjwoo |  2018-07-09 오후 10:27:00  [동감1]    
이번 삼성화재배 일반조 본선진출자가 겨우 3명이다.... 신민준, 나현. 윤성식... 물론 시니어조와 여성조를 제외한 숫자이나 사실상 3명이 통과한 것으로 보는것이 맞을 것이다... 이정도의 실력이면 물론 운도 좀 따랐겠지만 프로를 능가하거나 대등한 수준인데... 정말 이건 아니다.. 세계대회 본선 진출자는 본인이 원하면 무조건 입단을 시켜야 하는게 아닌지??
푸른나 |  2018-07-09 오후 1:04:00  [동감0]    
강동윤, 박영훈, 변상일, 최철한 4명중 한명에게 와일드카드 주시죠 ...
푸른나 |  2018-07-09 오후 1:00:00  [동감0]    
이영주 사범이 뭔가 깨달음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정남아 |  2018-07-09 오전 2:08:00  [동감3]    
한편, 탑랭커를 제외하면 확연히 중국의 우세가 두드러진다.
한국은 탑10 랭커 6명외에 29위 안국현,44위.최정, 서봉수(세계랭킹 285위), 이영주(세계랭킹 688위),그리고 아마추어 윤성식등 5명이 뒤를 받쳐주고있지만 우승권과는 거리가 커보인다.

이에비해 중국은 탑10랭커 7명외에 14위 탕웨이싱,15위 퉁먼청,18위 판윈뤄,19위 타오신란,20위 시에얼하오,24위 리쉬안하오,31위 우광야등 7명의 중간층이 탄탄하다.그외에도100위 리상위와 천쯔젠(세계랭킹89위)이 있다.

이렇듯 중간층 전력에서 중국에 숫적 질적으로 확연히 밀리는 현상황을 감안하면,
주최측은 딸랑 한장있는 와일드카드를 한국전력에 보탬이되게 써야한다.
구리,조치훈, 유창혁,조훈현등 왕년의 스타말고
(그런 분들을 초청하고싶으면 와일드카드를 넉넉히 확보하시던지..)...
그래도 날이 서있고 그래서중국 우승후보를 한명이라도 꺾어줄 그런 한국선수를 지명하길 바란다.
정남아 |  2018-07-09 오전 1:14:00  [동감1]    
이번삼성화재배는 6대4 정도로 중국우세가 전망된다.

먼저 한중 탑랭커를 기준으로 보면 양국은 엇비슷하고 본다.
한국은 1위.박정환 2.김지석 3.신진서 4.이세돌 4강외에 7.나현 8.신민준이 건재하다.
하지만 5위변상일 6.박영훈,9.안성준 10.이동훈의 부재가 아쉽다.

반면 중국은 1위 커제 2.렌샤오 5.스웨 7.천야오예 8.양딩신 9.구쯔하오 10.탄샤오등 7명이 건재하지만 3위 미위팅 4.판팅위 6.퉈자시의 탈락이 뼈아플것이다.
정남아 |  2018-07-09 오전 1:56:00  [동감0]    
평균적으로 중국에 밀리는 현상황에서 주최측은 흥행을 고려해서도 와일드카드를 늘여야한다.4~5장 정도로..그래야만 본선이 중국잔치가 되는걸 막을 수 있으니까..

ieech |  2018-07-08 오후 5:32:00  [동감1]    
이영주 선수의 본선 진출 축하합니다. 루이9단, 위즈잉을 눌러주고 본선 진출 쾌거를 이루었네요. 한국 여자바둑의 실력이 는건가요?
봉수 형님! 본선 진출 축하합니다. 전재들도 다 떨어지는 삼성화재배에서 대한 노장의 실력을 발휘해 주셨네요. 여전히 정진하시는 사범님의 모습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불연속면 |  2018-07-08 오전 9:03:00  [동감0]    
와일드 카드 김진휘 줍시다. 펑리야오란 강자를 꺾은 실력자로서, 운이 좋지 않아서 기회를 잡지 못한 케이스입니다. 본선 진출과 같은 적절한 계기만 있다면 확실히 강해질 거라고 봅니다.
속리산등반 |  2018-07-08 오전 6:31:00  [동감1]    
역시 신민준, 중국 강자들을 물리치고 출전권을 따내는구나. 박정환을 잇는 차기 대한민국 최강의 자리는 누구에게나 오픈되어 있다. 신민준은 꾸준히 정진해라.
박태희도 이영주에게 패했지만 루민취안, 가오싱에 이어 김채영까지 이겼구나. 역시 최정을 잇는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행수꽁짱 |  2018-07-08 오전 3:07:00  [동감0]    
와일드카드로 한국 바둑의 모범생 이동훈을 줍시다. 쉬자양
한테도 이겼는데 안타깝게 판원로한테 졌지만 양신과 함께
미래 한국 바둑을 이끌어갈 충분한 재량이 있는 선수에요.
노란봄빛 |  2018-07-08 오전 1:32:00  [동감1]    
신민준 최정 이영주 윤성식 본선 진출을 특히 ㅊㅋ하고 싶군요. 최정9단 많은 대국에도 한국여류바둑의 자존심을 지켜주는군요 너무이쁨~ 이영주도 실력을 인정할수 밖에 없는 승리를 하였군요 ㅊㅋㅊㅋ~ 윤성식은 변상일 이긴것만으로도 프로자격 주어야 할듯. 본선에서도 실력발휘 하기를..ㅊㅋㅊㅋ. 신민준은 집중해서 본선에서 6연승만 하길~ .
lkt5395 |  2018-07-08 오전 1:22:00  [동감1]    
루이와 위즈잉을 꺾은 이영주, 뭔가 큰 깨달음이 있었던둣...
아마추어 기사들의 프로면장 수여를 대폭 늘여야 한다.
대기만성도 분명 있는 것이다. 단 한명의 대어도 놓쳐서는 안된다.
행수꽁짱 |  2018-07-07 오후 11:15:00  [동감0]    
프로 기사들 전부 인공지능으로 공부하니 기풍이 전부 통일
되겠네.ㅎㅎ
최강한의사 |  2018-07-07 오후 11:15:00  [동감0]    
뭐 이제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실력차이죠.

아직도 이세돌, 송아지3총사가 10위 안에서 놀고 있는 한국과
구리가 30위 언저리까지 밀려난 중국의 선수층의 차이죠.
풍파 |  2018-07-07 오후 10:08:00  [동감0]    
조자룡이 헌창에 배추 이파리 처럼 날아 갔구만 .에휴~~~~~~~~~~~
바둑정신 |  2018-07-07 오후 9:55:00  [동감1]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버텨오는 것은 몇몇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기사
들 덕분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바둑 팬들은 이럴때 일수록 한국 기사들이 기죽지 않도록 응원을 열씸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함께하기 고마운 말씀입니다. 열심히 응원해야지요,  
dragon.k |  2018-07-07 오후 8:25:00  [동감0]    
힘드니 뭐니 해도 요즘 배가 불렀어요. 밑에서 치고 올라오고 위에서 버티고 하는 모습이 보
이질 않는다. 여자골프나 양궁처럼 새로운 얼굴이 나와야 되는데.... 매년 그 얼글이니...
性母의薔美 박진솔, 강승민,박영훈,이영구 4분의 탈락은 충격 그자체이네요 특히 박영훈, 체철한 두분으 ㄴ도대체 제정신이신지 묻고 싶네요,,,  
대충대충 |  2018-07-07 오후 8:20:00  [동감2]    
이영주 대단합니다. 루이와 위즈잉을 이기다니...
변상일을 이기고 본선 진출한 윤성식도 대단.
신민준은 이제 대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앞으로 더욱 증진하여 대성하기를 바랍니다.
ssy9226 |  2018-07-07 오후 7:05:00  [동감1]    
한국바둑의 퇴보는 아닙니다.중국바둑의 약진이죠. 이면에는 한국바둑을 이기려는 국가의 뒷바침이 있었구요. 지금 이정도 하는것도 대단합니다. 좀더 나은 미래가 있으려면 국수전. 명인전은 꼭 부활해야합니다. 장고바둑을 중국에 가서 연습할 정도면 국가적인 망신 아입니꺼????
아마전설 아직도 제한시간이 한국바둑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지요? 그럼 우리나라 주최 세계대회를 전부 바둑리그 소비시간으로 조정하면 되겟네요?... 장고바둑?,, 그럼 일본의 8시간바둑은 항상 보기드문 명국만 나온다고 보시는지?? 제한시간이랑 성적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서민생활 |  2018-07-07 오후 6:47:00  [동감1]    
중국 인구는 14억, 한국 인구는 5천만, 인구로만 봐도 중국은 한국의 28배입니다.
그리고 최근의 바둑 인기로 봐도 한국보다 중국이 훨씬 높습니다.
푸로 수입은 인기와 그에 비례하는 인구 즉 바둑 팬들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한국보다도 중국의 기사들이 상대적으로 수입이 더 좋을 수가 있고,
푸로 기사들에 대한 대접도 한국보다도 중국이 더 좋을 것입니다.
따라서 푸로 기사들의 질과 량이 중국이 월등히 좋아지고 많아 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지금 밀리고 있지만 한국이 중국을 상대로 버텨오는 것은 몇몇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기사
들 덕분이라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 한국의 바둑 팬들은 이럴때 일수록 한국 기사들이 기죽지 않도록 응원을 열씸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민생활 |  2018-07-07 오후 6:22:00  [동감1]    
10년전에는 기세등등하던 송아지3총사는 모두 예선도 돌파 못하고, 이들과 어께를 나란히 하
던 바둑천재라고 소문 자자하던 강동윤도 예선 탈락이라.
앞으로 박정환을 받쳐주는 기둥은 양신정도인가?
주둥이접선 천제는 하늘이내리죠 그런 의미에서 울 막내를 내보내내볼까요 게임에 천재인뎅 저한테 좀 맞아서 좀 그렇치만.......  
ieech |  2018-07-07 오후 6:12:00  [동감0]    
강동윤, 박영훈, 박진솔 선수 탈락 아쉽네요. 그나마 최정 9단 본선 진출 5연승 축하합니다.
8강까지 올라가길 기대해봅니다.^^
마키베리 |  2018-07-07 오후 6:05:00  [동감3]    
월드조 여자조 시니어조의 본선 진출은 솔직히 의미 없구요;; 일반조가 중요한데 14장의 티켓중 3장 건졌네요; 암울한 현실이지만 신민준이 올라간건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현 한국바둑계에서 가장 믿을만한 4명... 박정환 신진서 김지석 신민준... 이들이 본선에서 큰일 내주길 바랍니다.
안돼안돼 |  2018-07-07 오후 5:51:00  [동감0]    
남자기사들의 성적 하락은 아무래도 김성룡 사건으로 인한 사기저하 인 것 같습니다.
안돼안돼 |  2018-07-07 오후 5:50:00  [동감0]    
최정 9단의 본선 진출을 축하합니다.
흑백마스터 |  2018-07-07 오후 7:17:00  [동감4]    
이번 삼성화재배. 역대급 참패네. 상위랭커 20위권 안쪽 한국기사중 신민준, 나현 고작 둘 살아남았네. 최철한, 박영훈, 강동윤 같은 세계대회 우승 경험있는 30대들은 같은 조에 세계대회 우승경험 있는 중국기사들은 그래도 피하면서 해볼만한 조에 들어갔구만 다 떨어졌고. 이동훈, 김명훈 같은 젊은 기사들도 중국 젊은 기사들을 이겨내질 못하고. 변상일은 아마추어한테 잡히지 않나. 중국은 판팅위나 저우루이양 정도빼곤 올라갈 만한 기사들은 다 올라갔고. 심지어 천쯔젠이나 리샹위 같이 듣도 보도 못한 기사들까지 본선에 착착 올라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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