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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숨쉴틈 주지 않고 이세돌에게 승리
신진서, 숨쉴틈 주지 않고 이세돌에게 승리
[GS칼텍스배] 김수광  2018-05-14 오후 04:4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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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을 끌고 있는 신·구 하드펀처들의 맞대결, 그 첫 경기에서 신진서 9단(18)이 이세돌 9단(35)을 완벽히 제압했다.

14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GS칼텍스배 결승5번기 1국에서 신진서가 218수 만에 백불계승했다.

초반 좌중앙에 큼지막한 영토를 만든 신진서는 우세를 확신한 뒤 이후 전투에서 적절한 공격으로 우세를 지켰다. 이세돌은 이렇다 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 종국 장면.

상대전적에서 3전 전패를 당하고 있던 신진서에게 이 승리는 첫승이기도 했다. 국후 신진서는 “지난 주말 인공지능을 가지고 초반 연구를 했는데 오늘 대국에 도움이 됐다. 다만 전투가 벌어질 때 한방에 무너질 수도 있기 때문에 다음 전투에 관해서도 세밀한 준비를 해두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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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해안소년 |  2018-05-17 오후 1:50:00  [동감0]    
쥐도 코너에 몰리면 짹짹거리며 달려든다. 하물며 천하의 이세돌을 그렇게 숨쉴틈 주지 않고
내 몰면 한방에 훅 가는 수가 있다.
별아름 |  2018-05-15 오후 4:29:00  [동감1]    
근데 김성룡 9단이 그녀가 자기 좋아 한다고 착각하게는 생겼더라.
젊은 남녀가 같이 술이 만취되도록 마시고 단둘이 있었다면 불이 안 붙는게 이상한것 아닌가?
여자의 행위도 남자를 착각하게 만드는 빌미를 제공한건 아닌지?
더구나 십년 가까이 지난 일이러면서...그리 멍울졌다면 그때 공론화 했어야 하는것 아닌지?
전경 술이 만취된 남녀가 불이 안붙는게 이상하다니.... 불이 붙는게 더 이상하지,, 유부남과 나이한참어린 아가씨가 굳이 불이 붙어야해? 빌미제공? 대한민국이니까 이딴 소리가 나오지... 지금이 19세기도 아니고 언제까지 조선시대 마인드로 살아갈텐가  
osakk |  2018-05-15 오전 10:55:00  [동감2]    
신진서는 한국 최정상 기사인데 왜 국제대회에서는 힘 못쓰는가
바로 국내기전이 모두 속기전이기 때문이다
바둑은 진행시간의 특성상 생중계가 어려우니 2~3시간 정도의 장고바둑으로 전환해야한다
새인봉 |  2018-05-15 오전 6:49:00  [동감0]    
인자 세돌이의 나이를 감안해야 될 때가 된 건가. 야속한 세월.. -.-;
ro4532 |  2018-05-15 오전 3:09:00  [동감2]    
신진서 9단의 첫승리 축하해요! 넘사벽 세계바둑 황제가 되는 날을 볼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노란봄빛 |  2018-05-14 오후 10:13:00  [동감1]    
신진서 패점이 많아서 오히려 내심 이제 파괴력을 갖추고 세계정상이 가까워졌다고 기대했는데 이겨야할 대국에서 힘을 보여준 것인가요? 절세고수로 한시대를 풍미한 이세돌9단을 타이틀전에서 이긴다면 큰 의미가 있는 듯~ 두 선수 모두 전력을 다한 명승부가 될듯~ 파이팅//
둑판최강바 |  2018-05-14 오후 9:18:00  [동감0]    
프로기사회 임시총회에서 김성룡 제명을 두고 반대 17표. 기권 12표. 찬성은 175표 86퍼
센트.
ssy9226 |  2018-05-14 오후 8:54:00  [동감0]    
이럴려gO 님. 화끈 깔끔하십니다. 그렇죠. 99.9프로의 프로기사들이 힘들게 공부하고 있는데 다 같이 비난하면 안되겠지요. 큰 나무 일수룩 썩는 부위만 잘라내고 본 목은 살려야겠지요.
둑판최강바 많이 잘라내야겠네요~  
이럴려go |  2018-05-14 오후 6:22:00  [동감3]    
글쓴이 삭제
이럴려go 박지훈 프로기사는 동명이인 2명 중 1명이 성명에 참여했음. 김지석 사범은 디아나 프로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남긴 것이 공개됨.  
테트락티스 작작 좀 하슈~  
둑판최강바 많네요. 미투 지지하는 동료가 늘길 바람.  
킬러의수담 조상탓에 최고앞자리에 있는 강훈도 둘이잖소?...압도적인 차이로 제명의결한 마당에 반대투표자나 기권자 성명공개가 아니라면 이런 명단은 별의미 없다고 봅니다  
테트락티스 며칠전 열렸던 프로기사 임시총회에서 김성룡 제명에 찬성한 기사가 175명이었어 요. 그 175명은 위 명단에서 빼야죠. 명단에 적힌 상당수의 기사가 억울할 거 같네 요.  
리버리어 민주주의 모든 부문에서 만장일치가 나오면 그 사회가 이상한겁니다. 특히 이번 사건에서 남자기사들의 입장은... 같은 남자로서 공범자가 된듯한 수치감을 느낄 수도있고, 혹여 지난 세월 술자리에서라도 비난받을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나...반성과 조심스러운 마음에 선뜻 나서지 못한 경우도 있을 겁니다. 여성기사들과 팬들의 호응으로 이만큼 분위기를 조성했으면 충분하고 이번 사건으로 우리 죄없는 남자 기사들과 바둑계 전반에 돌을 던지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바둑은 -이번 사건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켜나가야할 소중한 정신문화 입니다  
ssy9226 글쓴이 삭제
ssy9226 글쓴이 삭제
리버리어 특히 이런 종류의 글에 이름이 올려진다는 것은 개인의 명예와도 직결 되는 만큼 철저한 조사와 확인을 거쳐야 함에도 < 사실과다를 경우 댓글로 알려달라>는 무책임한 글을 남기셨습니다. 대충 올릴테니 손해보기 싫으면 당사자가 알아서 이의를 제기 하라는 의미로 해석되고, 특히 보호되어야할 20세 미만 미성자의 이름도 올라있다는 것이 기가 막힙니다. 좀더 생각해보고 올리셨어야 합니다  
이럴려go 20세 미만 프로의 이름도 올라와 있다는 사실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리버리 어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제 댓글은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ssy9226님 컴퓨터 를 다룰 줄 안다면 시간이 별로 걸리지 않습니다. 쉽습니다.  
새터푸른 지금 이자리는 신구 원투펀치의 자웅을 겨루는 자리..이상하게 김성룡9단에 대한 언급은 그자리에서 하는 것이 맞지 않다고 생각됩니다..신진서 와 이세돌의 실력에 대해서만 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신진서의 실력이 과거 이세돌의 명성을 넘을 수 있는지 그 가능성을 보거나,,아직도 이세돌이 녹슬지 않았는만을 평가하는 축제의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푸른나 |  2018-05-14 오후 5:30:00  [동감0]    
세월은 거스를 수 없는지 있는지 흥미진진하네요. 이세돌 9단이 벌써 40을 바라보고 있다니.
아무래도 독특한 기풍탓에 잘 버티고 있는듯 한데. 우승 기원해봅니다.
시무쿵 |  2018-05-14 오후 5:24:00  [동감1]    
상위권 기사들은 한국기원의 김성룡 사건 처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쥬버나일쨩 |  2018-05-14 오후 5:20:00  [동감0]    
신서군 너 그러는거 아니다 아무리 그랴두 우리의 영웅 이세돌각하를 그렇게 무참하게 이기냐??? 두고보자 래일은 기필코 묵사발 내주마,,,,,, 화난다 술이나 퍼야 긋다,,,,
그놈돌소리 쎈 사람이 이기는거지 이세돌이던 신전서던지간에 약한자는 유구무언이다 그리고 북한말쓰 지마라 한국 땅에서 보기 띠껍네아주 ㅡㅡ  
서민생활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 라는 말을 모르십니까? 각하라는 것은 그 사람 밑에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전제군주시절, 혹은 군바리 독재시절에 쓰이 던 더러운 말이 "각하"입니다. 이세돌이 바둑을 잘 두는 기사일뿐 우리들 위에 군 림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둑판최강바 |  2018-05-14 오후 5:13:00  [동감4]    
미투에 목소리 내지않는 두 기사. 설마 최근 프로기사회 임시총회에서 김성룡 제명 건에 대
해 반대 또는 기권표 내시지는 않았겠죠?
사황지존 이세돌이 기사회를 탈퇴한지가 언젠데 이세돌은 기사회 회원이 아니라 참여도 투표도 못함  
그놈돌소리 거 너무 그러지 맙시다... 미투 적극 동참안하면 김성룡과 동일시한다는 느 낌을 주는건 마녀사냥식 마인드임... 초점은 김성룡인데 죄없는 두 기사를 왜 의심하심? 글 조심해서 쓰세요 약간 오해가 생기기 딱 좋은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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