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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덕영 vs 서울 KIBA, ‘누가 왕좌에 오를까’
대구 덕영 vs 서울 KIBA, ‘누가 왕좌에 오를까’
대구 덕영, 사이버오로에 3-2로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 올라
[프로암리그] 강경낭  2018-03-10 오후 11:4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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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시 30분에 동시 시작한 1국과 2국을 모두 승리한 대구 덕영.


정규리그 2위 대구 덕영의 벽은 높았다. 5강 플레이오프에서 2연승을 거두며 돌풍을 일으켰던 서울 사이버오로가 대구 덕영과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2-3으로 패배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10일 K바둑 스튜디오에서 대구 덕영과 서울 사이버오로의 2017-18 SG신성건설배 프로암 바둑리그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대구 덕영은 서울 사이버오로를 상대로 1∙2∙3국을 내리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 티켓을 따냈다.

이민진 심판의 대국 개시 선언으로 시작된 1∙2국에서 대구 덕영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대구 덕영의 김민석 아마(프로암 기준)와 홍무진 프로가 각각 이춘규 프로와 서혜성 아마에게 승리를 거뒀다.

▲ 준준PO, 준PO, PO전까지 3번 연속 1국을 맡은 이춘규. 276수 끝에 김민석에 패했다.

▲ 프로암리그 도중 입단에 성공한 김민석. 이춘규를 상대로 귀중한 1승을 따냈다.

▲ 홍무진(승)-서혜성. 프로암리그 6연승을 달리는 홍무진. 8연승중인 정서준과 함께 승률 100프로를 기록중이다.

이어서 진행된 3국에선 대구 덕영의 홍민표 프로가 김현섭 프로에게 불계승을 거두며 대구 덕영의 승리를 확정 지었다. 홍민표는 “전반적으로 편안한 내용의 바둑이었다. 별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승리했다."라고 국대국을 총평한 뒤 “오늘 대국에 승리하며 어느 정도 역할을 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리그 활약에 대한 소감을 말했다.

▲ 김현섭-홍민표(승).

▲ 홍민표가 김현섭에 승리하며 3-0으로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

▲ 대국을 패한 뒤 검토실에 돌아온 서혜성이 곧장 자신의 대국을 검토한다. 김기범(왼쪽), 서혜성.

▲ 사이버오로의 패배가 유력한 상황에서 4국과 5국이 동시에 시작했다.

이어진 4∙5국에서 서울 사이버오로 김동희 아마와 김기범 프로가 각각 박상진 프로와 장현규 아마에게 승리하며 만회점을 올렸으나 챔피언 결정전에 오를 팀은 결정된 후였다. 서울 사이버오로로선 앞선 1~3국에서 단 1승을 거두지 못한 것이 더욱 아쉽게 느껴지는 순간이었다.

6개월간 달려온 2017-18 SG신성건설배 프로암 바둑리그. 남은 경기는 단 한 경기, 챔피언결정전만이 남았다. 서울 KIBA와 대구 덕영의 챔피언결정전은 11일,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K바둑과 사이버오로를 통해 생중계된다.

1~5위팀이 스텝레더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정하는 5강 플레이오프는 5:5승부로 진행된다. 각 팀은 프로기사와 아마선수 제한 없이 5명의 오더를 정할 수 있다. 챔피언결정전의 선수 오더는 11일 오후 2시에 프로암 바둑리그 홈페이지(http://proam.probaduk.or.kr)를 통해 공개된다. 1·2국은 6시 30분, 3국은 7시 30분, 4·5국은 8시 30분에 시작한다.

대국은 제한시간 없이 초읽기 40초 5회. 포스트시즌 순위에 따른 상금은 1위 2500만원, 2위 2000만원, 3위 1500만원, 4위 1000만원, 5위 500만원이다. SG신성건설이 메인스폰서를 맡은 프로암 바둑리그의 총규모는 4억원이다.

▲ 박상진-김동희(승). 정규리그 8승 1패를 기록중인 박상진을 잡은 김동희. 대국 내용도 시종일관 유리했다.

▲ 박상진. "정규리그에서 정서준에 패했다. 챔피언 결정전에서 복수하고 싶다"

▲ 3패를 당한 뒤 4,5국을 모두 승리한 사이버오로 팀.

▲ 홍민표. (오늘 대국을 총평한다면) "큰 어려움 없이 무난하게 승리한 대국이다.

▲ 프로암 대국이 펼쳐지는 스튜디오. 문 위 ON AIR에 빨간 불이 들어오면 K바둑 생방송이 시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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