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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없는 박정환, 52개월 연속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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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없는 박정환, 52개월 연속 1위 질주
| 한국기원 2018-03-05 오후 02:56 [프린트｜스크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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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개월째 1위를 지키고 있는 박정환 9단 |
‘고장난 브레이크’ 박정환 9단의 1위 질주가 52개월 연속 계속되고 있다.
박정환 9단은 지난달 10051점에서 19점 보탠 10070점으로 다시 한 번 최고 점수를 경신하며 2위 신진서 8단과의 격차를 233점으로 벌렸다. 2월 한 달 동안 5승 1패를 거둔 박정환 9단은 2018 CCTV 하세배 한중일 바둑쟁탈전에서 우승한데 이어 2017 크라운해태배에서 신진서 8단을 꺾고 초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크라운해태배 준우승을 차지한 신진서 8단은 15점 하락한 9837점으로 16개월 연속 2위에 자리했으며, 2월 한 달 동안 10승 1패를 보태며 올해 18승 2패로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세돌 9단이 3위를 지켰다.
4위는 지난해 12월부터 14연승을 기록하며 ‘지는 법’을 잊은 김지석 9단이 차지했다. 100위권 내에서 가장 많은 39점을 추가하며 9776점으로 3위 이세돌 9단을 5점차로 바짝 쫓았다. 5위 변상일 6단까지 1~5위는 순위변동 없이 2월을 마감했다.
반면 6~10위는 많은 변동이 일어났다. 나현 9단이 두 계단 오른 6위에 올랐고, 안성준 8단과 박영훈 9단이 각각 한 계단 하락하며 7위와 8위를 기록했다. 최철한 9단과 이동훈 9단은 자리를 맞바꿔 9위와 10위에 랭크됐다. 특히 6~10위는 순위간 점수차가 1~9점으로 촘촘해 다음달에도 큰 순위 변동을 예고했다.
한편 100위권 내에는 백찬희 3단이 일곱 계단 오른 83위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고, 여자기사 중에는 최정 9단이 47위로 유일하게 100위권에 자리했다
2009년 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새로운 한국랭킹은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승률기대치와 기전 가중치를 점수화 해 랭킹 100위까지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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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워너비 |
｜ 2018-03-06 오후 10: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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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다르면 남한테 나쁜 프레임 씌우는 인간들 재수없고
나는 나대로 이세돌 나오면 열광하고 너희는 박정환 열광하고 난 박정환 아직까지는 더 지켜보자 하면되고
추가로 빈정거리는 글 없으면 난 이것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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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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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빈정안됐으면 나의 글 작성 안 됐을 것이고 빈정대고 글 지우는 인간들
불특정 익명을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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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워너비 |
｜ 2018-03-06 오후 10:2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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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 입맛에 안 맞으면 악플이라네
무슨 언론통제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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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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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좀비니까 남도 좀비인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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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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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틀을 갖추어 얘기하지 말라네
국정원 딱깔이 정신의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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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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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댓글하는 지들 입맛에 안 맞으면 쓰레기 반응나오면서 기사에 대해 실망스러워서 쓴 글이 개인대 개인의 행위로 봤을 때 누가 문제냐
내가 박정환을 좀비라 했냐 너를좀비라 했냐
내가 너한테 어떤 말을 하지 말라고 제한을 두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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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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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박정환응원 잘들해라 내가 그것을 하지말라한 적도 없고 욕한적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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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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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하고 나의 공통점을 찾으면 하세배 박정환 우승 나도 기분 좋았다 딥젠고때 우승도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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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ashino |
｜ 2018-03-06 오후 5: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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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의 지난 달 랭킹 점수는 10,059점이 아니라 10,051점이었습니다. 수정 부탁드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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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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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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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엘3 |
｜ 2018-03-06 오전 10:2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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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을 잘두지는 못하지만 바둑을 좋아해서 2년 동안 모든기전을 지켜본 사람입니다.
이창호와 이세돌의 군림했던 시절을 우리가 그리워하고 있죠. 그때의 상황은 지금과 다르죠
이미 중국에서 거대한 자본과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이 그열매를 맺고있는 시기이죠
전 박정환9단의 기세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 수많은 적들이 노리고 있는 상황에서 끝까지 버텨주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안쓰러웁기까지 하네요. 우리이제 남들을 비하하고 깍아내리는 모습이제 그만합시다.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그들을 격려하고 칭찬해주는일 이제 우리가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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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나 |
｜ 2018-03-06 오전 7:2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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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엄청난 수확을 거뒀는데도 악플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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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러의수담 |
｜ 2018-03-05 오후 9: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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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인구와 바둑몰입도를 생각할때
한국이 이만큼 버텨주는 것만해도 대단한것 아닌가.
중국이 바둑에 눈뜨기 전인 옛날 이야기는 하지말자.
과거에 얽매여 사는 좀비가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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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에사마귀 |
｜ 2018-03-05 오후 7:47: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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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님께 한마디 남길께요.
52개월동안 세계대회 3회 이상 우승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제가 모르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커제(5회)를 제외하곤 없는 것 같습니다. 커제도 이세돌9단과의 대결 이외에 모두 자국기사를 결승에서 만나 우승했습니다.(그리고 냉정하게 말하자면, 이세돌9단은 과거처럼 모두를 압도하는 시절이 지나간 때였습니다.) 그래서 커제를 자국선수만 만나서 우승한다고 하나요? 또한 제 기억으로는 커제를 세계대회의 길목에서 꺽은 대부분의 기사도 한국 기사들 아닌가요? (박정환선수가 응씨배8강과 몽백합배에서 커제를 꺽었고, 강동윤선수도 엘지배에서 커제를 꺽었습니다. 그리고 박창명선수가 예선에서 커제를 꺽은것도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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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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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우승중 국내기사 김지석 박영훈을 이기고 우승했다는 말도 과정을 보지 않고 결과만 본 것 아닌가요? 박정환 선수가 김지석선수를 이기고 우승했을 때, 당시의 김지석선수의 기량은 제 생각엔 최절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김지석선수를 고전 끝에 이긴 박정환선수가 대단한 것 아닌가요? 실제로 마지막 3국에서 이번에 김지석선수가 커제선수와 대국처럼 불리했던 판을 뒤집었듯이 반대로 그땐 박정환 선수가 뒤집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그 집념이 대단한 것 아닌가요? 왜 그런것들은 보지 않고 단순히 상대가 자국기사라는 점에만 초점을 맞추시나요? 그리고 그 당시 4강에 든 선수가 모두 한국선수였습니다. 반대로 이번에 신오배에서는 4강에 든 선수가 모두 중국선수였죠. 그때는 박정환선수가 우승했고, 신오배에서는 커제가 우승했습니다. 무슨 차이인가요? 그 당시 우리선수들이 잘해서 4강이 모두 우리선수들로 구성되었고, 그 중에서 박정환 선수가 뛰어난 실력으로 우승한 것이죠. 왜 박정환선수에게만 결승상대가 자국기사라는 잣대를 대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몽백합배는 정말 과정은 안 보시고 결과만 보시네요. 몽백합배 결승에 오르기까지, 상대기사들이 어떤 기사들인지 모르시나요? 64강부터 이긴 상대중에 커제, 저우루이양, 퉈자시가 있습니다. 다 세계대회를 한번이상 우승한 기사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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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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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셰커도 중국의 신흥강호입니다. 4강에서 그리고 만만치 않았지만 2대1로 꺽었구요, 그래서 결승에서 박영훈선수를 만난것입니다. 왜 단순히 박영훈 선수를 결승에서 만났다는 것에만 초점을 두시나요? 그래서 결승에 중국선수가 꼭 올라와서 그 선수를 꺽고 우승해야만 진정한 우승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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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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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면, 이세돌선수처럼 열광할 기사가 없어서 허전하시다면, 새로운 영웅이 나오길 기다리신다면 박정환선수를 응원은 못하더라도 깍아내리진 않았으면 해요. 결과만 보고 박정환선수를 평가하고 판단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엔 박정환선수는 누구보다 열심히 바둑을 공부하고, 사랑하는 기사입니다. 오죽하면 박정환선수가 이런 말을 했을까요? (강해지기 위해 모든걸 포기했지만 가끔은 이게 맞나싶다.) 그래요. 말 주변이 조금 부족하고 대회 때 조금 긴장을 할 수도 있죠. 하지만 사람은 다 다른것 아닌가요? 겉으로 나오는 에너지가 조금 부족해보여도, 안으로 뿜어나오는 에너지가 대단한 사람도 있는 것 아닌가요? 박정환선수는 후자에 해당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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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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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정말 마지막으로 한 말씀 드리자면, 박정환 선수가 국내랭킹1위를 차지했을 시기는 중국바둑이 점차적으로 강해지는 시기였습니다. 위빈감독의 인터뷰를 보면 그 동안 체계적으로 중국바둑이 발전했고, 그때부터 실력이 폭발하기 시작했잖아요. 그래서 그때부터 수많은 중국신예들이 세계대회 타이틀을 땄죠. 또한 상향평준화되었기 때문에, 2회이상 세계대회 타이틀을 거머쥔 선수는 거의 없었죠. 그 사이에서 가장 고군분투한 선수가 박정환선수입니다. 아시겠나요? 과거랑 상황이 다르다구요. 중국바둑이 엄청 세진 상황에서 박정환 선수가 그 사이에서 버티고 있는 겁니다. 최근엔 신진서 선수도 같이 버텨주고 있네요.
영웅을 바라신다구요? 중국선수들을 다 압도적으로 제압한 영웅을 바라신다면(인공지능이 있겠지만)좀 기다리세요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대신 열심히 하는 선수들 깍아내리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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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황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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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때 박정환에 실망한적있지만 작년초에 중국랭킹2위였던 미위팅을 완파하고 3억원짜리 월드챔피언십을 우승할때 너무짜릿해서 다시 팬이됬어요 또중국강자들을 다이기고 몽백합배 올라가 우승 게다가 올해 최대적수인 커제를 결승에서 완파하고 3억원짜리 하세배를 우승하는걸보면 이젠 절대강자의 포스가 느껴짐 농심배우승은 덤인듯 ㅎ지금 박정환은 더할나위없이 잘하고있음 예전의 박정환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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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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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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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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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사마귀님은 그런 것으로 빨아대는 것이면
난 이런 것으로 아쉬워서 글 올린거에요
박정환 잘 응원해봐요.
나도 나에게 감동을 주면 님과 응원정도의 격차가 줄어 들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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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돼안돼 |
｜ 2018-03-05 오후 4: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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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세로 10년 유지하면서 세계대회 타이틀 20개만 따먹으면 이창호와 동급이 됩니다. 박정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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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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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정도로 알고있읍니다만은 7개만따도 대단한겁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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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수워너비 |
｜ 2018-03-05 오후 4:1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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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이 싫을꺼까지는 없지만 적어도 나에겐
1. 52개월 동안 세계대회 3번 우승한 랭킹상 1위
2. 3번 우승중 국내기사 김지석 박영훈을 이기고 판팅위 탕웨이싱에게는 응씨배 내주고
3. 국내기사만 만나면 펄펄나는 랭킹상 1위
4. 슬픈 사실은 신진서마저도 이제 이세돌 느낌에서 박정환 느낌을 주어서
5. 당분간 이세돌같이 열광할 기사가 없다는 사실...
6. 마음을 못줘서 미안한 감도 있지만 허전함을 주는 랭킹상 1위
7. 상기 사항을 모두 날려버릴 영웅이 되거나 새로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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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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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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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수워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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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많이 응원하세요. 나도 님만큼까지는 못하겠고 내 양만큼 응원하면 안될까..
이세돌은 저절로 응원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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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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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사범때랑 지금은 중국애이랑은 실력차가 많이 나긴 하지만 한국랭
킹1위정도면 3개는 다소 아쉽고 저조한 성적이라고 하기는 무리고 5개 정
도면 괜찮게 잘한거고 7개면 아주 잘했다고 할 수 있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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