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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영, 이세돌 이기고 결승 올라
최재영, 이세돌 이기고 결승 올라
14일 오후 7시 김지석과 결승전 펼쳐
[JTBC챌린지매치] 강경낭  2018-02-08 오후 10:1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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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입단, 2016년 바둑리그 신인왕, 2017년 바둑리그 3지명 선발 등 '계단식 상승'중인 최재영.


김지석, 최재영 JTBC배 챌린지매치 결승 올라
각각 이동훈, 이세돌 상대로 승리


김지석과 최재영이 각각 이동훈과 이세돌을 이기고 JTBC배 챌린지매치 결승에 올랐다.

8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3회 JTBC배 챌린지매치 준결승에서 김지석이 이동훈에게 211수 흑불계승, 최재영이 이세돌에게 158수 백불계승했다. 두 기사는 14일 오후 7시 바둑TV스튜디오에서 결승전 에서 단판 승부로 맞붙는다.



오후 7시, 김지석-이동훈, 최재영-이세돌 두 판의 준결승전이 동시에 시작했다. 두 판의 대국 중 최재영-이세돌 판이 먼저 끝났다.

한국랭킹 45위 최재영이 이세돌을 이기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올해 스물 두 살의 최재영은 2015년 입단해 2016년 KB 바둑리그 신인왕에 뽑혔다. 이후 바둑리그 2017 시즌에서는 당당히 3지명의 자리를 차지 했으며, 최근 열 경기 8승 2패의 훌륭한 성적과 함께 며칠 전 발표된 2월 한국랭킹에서도 무려 여섯 계단을 끌어올리고 40위권에 진입 한 '슈퍼 루키'다.

곧이어 김지석-이동훈 판의 결과도 나왔다. 김지석이 이동훈을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두 기사는 2일전인 지난 6일 제19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16강전에서 맞붙어서 김지석이 승리한 바 있는데, 다시 한번 김지석이 이동훈을 상대로 승점을 챙겼다. 김지석은 2018년 들어 공식대국만 9연승을 기록중이며, 비공식 대국인 국가대표 상비군에서도 뛰어난 승률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 이동훈-김지석(승).

▲ 최재영(승)-이세돌.

▲ 김지석은 2018년 들어 9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KBS바둑왕전 4강과 JTBC 챌린지 매치 4강에 올라 있고, GS칼텍스배 16강전을 앞두고 있다.

▲ JTBC배 챌린지매치 준결승에 오른 기사 중 유일하게 저단인 최재영. 이세돌과 김지석, 이동훈은 모두 9단이다.

JTBC배 챌린지매치는 예선과 본선의 구분이 없다. 한국기원 소속기사 175명이 나란히 출발했고 결승전 역시 단판 승부로 열린다.

기사들에게 더 많은 대국기회를 주고자 마련한 챌린지매치는 지난해 9월 바둑TV배로 처음 열렸고, 11월에는 2회 대회를 화성시장배로 연 바 있는데(16강부터 결승까지 대국을 ‘2017 대한민국 바둑대축제장’에서 펼쳤다.) JTBC가 후원사로 나서는 3회 대회부터는 규모를 키워 공식기전으로 자리잡았다.

JTBC배는 1월부터 5월까지 모두 네 차례 열 예정이며, 총 규모는 2억 2000만원이다. 제한시간 각자 20분에 추가시간 20초가 주어지는 ‘피셔 방식’으로 둔다. 각 대회 우승상금은 1500만원, 준우승상금은 700만원이다.

챌린지매치는 JTBC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한다. 사이버오로는 인터넷중계하며, 바둑TV는 4강전부터 중계방송한다.

이번 대회에는 상위 랭커(1월 랭킹 기준)인 이세돌·김지석·변상일·나현·이동훈·김명훈·이지현·원성진 등 8명을 분산 배치해 8강전 이전에는 만나지 않도록 했다. 박정환, 신진서는 참가하지 않았다.

3회 JTBC배 챌린지매치는 JTBC가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한다.

▲ 2일 전에 이어 김지석에게 다시 한 번 패한 이동훈. 올해 20세로, 75명인 국내 9단 기사 중 가장 나이가 어리다.

▲ 세계명인전 우승과 해비치 대결에서 커제에게 승리하며 좋은 출발로 2018년을 시작했던 이세돌. 최재영에게 패하며 JTBC배 우승 사냥에는 실패했다.

▲ 14일 JTBC 챌린지매치 결승에서 대결할 두 기사. 김지석 9단(왼쪽)과 최재영 3단. 노련미와 패기, 어느쪽이 이길까. 사이버오로와 바둑TV가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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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자충수 |  2018-02-10 오후 7:49:00  [동감0]    
플라스틱바둑알이 도대체 뭐냐 돈없으면 내가 다사주께
쿠엔틴 |  2018-02-10 오후 5:10:00  [동감0]    
본래 자신의 주특기였던 시간차 공격에 이세돌 사범이 되려 조금 당황한 듯 보인 판이었지만,
그래도 오, 최재영 사범, 앞으로가 주목됩니다. 이사범이랑 두었던 패기 그대로 올 한해 큰일
내길 바랍니다.
ajabyu |  2018-02-09 오후 8:11:00  [동감1]    
바둑 내용을 보니, 이세돌이 고수 특유의 힘으로 제압하려는데, 전혀 굴하지 않고 자기 바둑을 두던데,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유망주로 보입니다.. 듣자하니, 이세돌이 눈여겨 보고 있다던데..
쥬버나일쨩 |  2018-02-09 오전 11:11:00  [동감0]    
재영이가 상대를 김치석푸로랑 붙고 싶다고 했는데 지석프로 떨고있을듯,, 재영이 한방있는 새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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