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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와 지도기 통해 '반상 외교'
이창호,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와 지도기 통해 '반상 외교'
[바둑계동정] 오로IN  2017-10-11 오후 06:10   [프린트스크랩]
▲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왼쪽)와 이창호 9단이 지도대국 후 복기하는 장면.
이창호 9단 오른쪽은 목진석 국가대표 상비군 감독


‘돌부처’ 이창호 9단이 11일 서울 명동에 자리한 중국대사관을 방문해 추궈홍(邱國洪) 주한 중국대사와 지도기를 두며 반상(盤上) 외교를 펼쳤다.

지난해 한국기원에서 아마5단증을 받을 바 있는 바둑 애호가 추궈홍 대사는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과도 한국과 중국의 공동 관심사인 바둑을 주제로 환담을 나눴다.

추 대사는 지난해 아마5단증을 받는 자리에서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도 바둑 애호가”라면서 “바둑이 한ㆍ중 교류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ㆍ중 관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

2014년 2월 주한 중국대사로 공식 부임한 추궈홍 대사는 1957년 상하이(上海)에서 출생해 상하이외국어대학을 졸업한 후 1981년부터 외교부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1983년 주일본대사관에서 3등 서기관으로 출발해 일본대사관과 오사카총영사관 등을 거쳤다.

추궈홍 대사는 중국 외교부 바둑대회에서 준우승해 중국기원으로부터 아마5단증을 받았고, 외교부 내 바둑 클럽에서 부회장을 맡았을 정도로 바둑에 대한 조예가 깊다.

▲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왼쪽)과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가 환담을 나누고 있다.

▲ 이창호 9단(왼쪽)이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에 휘호바둑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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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끼깡총 |  2017-11-12 오후 7:55:00  [동감0]    
전쟁발발하면 장사정포 한발씩만쏴도 서울 불바다...미쳤냐 노동쏘게 북핵은 울나라와는 별 개연성없슴 논네들 일본 미국지켜주느라 고생많네..에~~~레이!!!!
산토끼깡총 |  2017-11-12 오후 7:49:00  [동감0]    
사드가 울 나라에 직접적상관이 없다는걸 칸트 아저씨가 속시원이 예기해주시네...하여간 일반 논네들 사드가 울나라
방어한다고밑고있으니...답답해유
칸트선생 |  2017-10-15 오후 10:11:00  [동감1]    
하지만, 정말 정말 중요한 이야기가 있다. 미국 트럼프와 북한 김정은이 이 둘 중 과연 누
가 더 위험할까? 한국 언론에서는 거의 잘 다루지 않고 지나갔지만, 이틀 전 북한 외상 리
영호는 매우 중요한 발언을 했다. 북한은 한미연합군사 훈련 중단과 북한 핵개발 동결을 맞
바꾸치기 할 용의가 있다는 것이다. 이 발언은 진지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북한 핵
이야기만 나오면, 미국행님 살려주이소 하고 괴성을 지르면서 입에 개거품 문채 뒤로 나
짜빠지는 나이브한 친미 쇼비들은 더욱 더 차분히 생각해 봐야 한다. 북한은 처음부터 미국
이 두려운 것이다. 트럼프 출현 이전부터. 트럼프가 등장한 다음에는 더욱 더 두려운 것이
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했다하나 적어도 현재까지 정확한 지점을 겨누고 타격 가한 것은 아
니다. 어쨌거나 힘을 과시하는데 그치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공격용이라기보다 방어용이
라고 봐야 한다. 지난 9월 23일 캄캄한 한밤중 미국이 검은 백조 전략 폭격기 B-1B 편대
를 동해 북한 연안선 쪽으로 띄웠을 때, 북한은 미그기 그림자로 드려내 보이지않았다. 김
정은은 미국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너무도 잘 안다. 찍소리도 못하고 근처 가지도 않았다.
그냥 모르는 척했다. 그런 데에 섯불리 접근했다가 실제 공중전이 벌어질 때, 도래하는 결
과에 대해 두려웠던 것이다. 반면, 트럼프는 전쟁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면서 전쟁이 나도
미국 본토가 아니라 한국 한반도에서 날 뿐이다 라는 말을 농처럼 쉽게 하는 인간이다. 까
불지마라 북한과의 전쟁은 내가 맘 먹으면 내가 하는 것이지 국무 장관이 하는 게 아니다라
고 지껄여대는 존재이다. 완존히 깡패 중 천하 없는 깡패이다. 과연 누가 위험한 존재라고
생각하는가? 문제는 9.11 이후 미국이 도입한 선제 공격, 방어를 위해 먼저 공격하는 개
념인데, 하지만 이건 전적으로 상대적인 것으로, 미국이 선제 공격을 할 것 같은 조짐이
보이면 북한이 먼저 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의 모든 협박성 농담들은 정말
무서운 것이다. 이래서 한국 쇼비들이 어리석다하는 것이다. 이 쇼비들은 트럼프 행님만
있으면 튼튼하다고 믿고 협박을 계속해 주어야 한다고 믿고 있지만, 정작 협박이 반복되다
보면, 이게 상대에 의해 어떻게 해석될 지는 또 다른 문제인 것이다.
칸트선생 |  2017-10-17 오전 8:02:00  [동감0]    
다른 치명적인 문제는, 사드는 한반도 전쟁 상황에서는 실제 사용될 가능성이 없다는 점인
데 북한 노동 미사일 경우 사거리가 1300 킬로미터이다. 일본이나 괌과 같은 곳을 방어하
는데 유용할지 모르지만, 사실상 좁은 한반도에서 쓸 일이 없어 무용지물이다. 북한이 미
쳐서 정확성이 떨어지게 발사 각도를 고고도로 해서 노동 미사일을 쏘냐? 이런 의미에서
사드의 실제 용도는 심리적 효과, 즉 소위 정치적 플라시보 효과 밖에 없다 보면 된다.

게다가, 방패가 정교해지면 창이 또한 정교해지기 마련이라, 북한이 만일 핵탄두를 소형화
시켜 단거리 미사일에 핵탄두를 싣거나 잠수함에서 발사할 경우 사실상 아무런 대안이 없
다. 요는, 핵전쟁은 첨부터 아예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막는 게 중요하지, 미사일 격추라는
날아오는 총알을 뒤에도 아니고 앞에서 겨냥해서 격추시켜서 막을 수 있다고 믿는 신화적
사고는 않는 게 옳다.
칸트선생 |  2017-10-17 오전 7:53:00  [동감0]    
사드 장비는 기술적으로 미사일 방어용으로 전혀 신뢰할 만한 것이 아님을 앞서 내가 이미
암시하였음에도, 한국 쇼비와 파쇼들은 무슨 사드만 도입하면 북핵 공격으로부터 절대 보
호를 받을 수 있다고 믿는 것 같아, 몇 자 덧붙인다. 우선, 사드의 가장 큰 문제는 단 한번
도 실전에서 사용된 적이 없어, 유용성을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는 점이다.누가 뭐래도 이
런 종류 무기는 실전에서 실효성이 증명되어야 한다. 게다가 록히드마틴 측에서 현재 주장
하는 명중율을 그대로 믿는 미사일 전문가는 미국 내에도 실제 없다고 보면 된다. 그런 주
장은 그대로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 보면 틀림 없다.

아래 인용을 참조할 것/

하지만 군사전문가들은 회의적인 시각을 비추고 있다. 사드를 개발한 록히드마틴사에서
는 요격률이 90%에 이른다고 하지만 아직 지상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요격한 경험이 없다
는 것이다. 북한이 만약 한국에 대해 핵공격을 할 경우 현재로선 사용할 수 있는 무기가 최
대 사거리 1300㎞인 노동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크다. 북한이 스커드미사일(사거리 30
0~800㎞)에 실을 정도의 핵탄두 소형화 기술을 확보한 것으로 보긴 어렵고, 대포동미사일
은 사거리가 1500㎞ 이상이어서 근접지역 공격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록히드마
틴사에서는 지상에서 발사한 미사일을 사드로 요격한 경험이 없다. 모두 공중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대상으로 요격했다.

이를 놓고 미국내에서도 사드 신뢰성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내놓고 있다. 지난 3월 마이
클 길모어 미국 국방장관실 소속 미사일운용시험평가국장은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전략분
과위원회에 제출한 서면 진술서에서 신뢰성 실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드 시스템 구성
요소들은 지속적이고 꾸준한 신뢰성 향상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길모어 국
장은 사드의 요격은 항공기에서 발사한 미사일을 요격한 것으로 지상에서 발사된 미사일에
대한 요격이 아니기 때문에 신뢰성을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http://www.asiae.co.
kr/news/view.htm?idxno=2015052317231013204 에서 인용)

시링 청장은 사드 미사일이 13차례 실험해서 13번 다 맞혔다고 했다. 요격 성공률이 10
0%라고 밝혔는데?

시링 청장이 기자회견 때 ‘어떤 조건에서 어떤 방식으로 실험했는지 원자료를 제시할 수 있
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비밀이라 답변할 수 없다’고 했다. 그냥 믿으라는 얘긴데 말이 안
된다.

13차례 실험이 어떻게 이뤄진 건가?

사드는 실전에서 사용된 적이 없어 비행시험으로 요격능력을 평가할 수밖에 없다. 미국 미
사일방어청 자료에 따르면 2006년 7월부터 2015년 11월까지 13차례 실험을 했다. 초기에
는 요격 시도 자체가 없었거나, 가상의 미사일을 요격하는 도상 시험만 했다. 2006년 7월1
2일 처음으로 실제 요격에 성공했다고 하고, 2007년에는 탄두와 추진체가 분리되지 않은
상태의 단거리 미사일을 요격해 마치 스커드 유형 미사일 요격이 가능한 것처럼 주장하기
도 했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문제가 있다.

왜 그런가?

미사일은 탄두와 추진체로 이뤄진다. 당연히 타격을 입히는 것은 탄두이기 때문에 분리된
탄두를 맞혀야지 추진체가 붙어 있는 것은 의미가 없다. 그런데 성공했다는 전반부 네 번
은 모두 추진체를 맞혔을 가능성이 높다. 요격 미사일의 적외선 센서가 불꽃을 좋아한다.
상대방 미사일에 접근했을 때 탄두를 ‘hit-to-kill’, 즉 맞혀서 폭파시켜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불꽃을 뿜어내는 추진체를 맞혀버린 것이다. 그 뒤 탄두를 목표로 하는 실험이 2008
년 6월부터 시작됐으나 또 다른 문제가 있다.

어떤 문제인가?

지상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C17 수송기에서 떨어뜨린 미사일을 요
격하는 실험을 한 것이다. 록히드마틴 사가 공개한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 항공기의 뒤꽁무
니로 캡슐이 투하되면 낙하산이 펴지고 일정 고도에서 캡슐이 열리면서 타깃 미사일이 날
아가기 시작한다. 이 타깃 미사일의 좌표점 등 정보가 동영상에 떠 있다. 미사일이 날아가
는 시점부터 레이더를 켜서 추적한 것이 아니라 그 전부터 추적해서 위치를 파악하고 있다
가 쏴서 맞힌 것이다. 짜고 친 실험이다. 중요한 것은 사드 시스템 전체의 요격률이지 사드
미사일의 요격률이 아니다. 타깃 미사일이 지상에서 발사되면 레이더가 작동하기 시작하
고 요격 미사일에 요격 관련 정보를 주면 이를 토대로 날아가서 맞히는 일련의 과정이 모두
중요하다. 앞부분을 생략하고 환경을 고정시킨 채 요격 미사일의 요격률만 따지는 게 무슨
의미인가. 가장 최근 실험인 2015년 11월1일에도 그런 수준이었다 (http://www.sisain.c
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6776 에서 인용)

미국 우파 언론 폭스 뉴스 기사 참조할 것 (http://www.foxnews.com/world/2017/09/19/
can-us-military-shoot-down-north-korean-missile.html)
christy |  2017-10-14 오후 6:26:00  [동감0]    
원술랑 이놈이 혼자 잘랐다고 설치는 수구꼬올통 조갑제 인것 같아 보인다. 그래서 늙으면 빨리 뒤 저야 되.
원술랑 조갑제 할배가 누구냐? (고개를 가로저으며) 난 모릅네. ㅋㅋ chrtsty 이 놈이 나 보고 조갑제라고 하는 거 보니까 정은이 끄나풀이 확실하다. 그래서 늙으면 빨리 뒈져야 돼.  
TS엘리어트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은 스파이라고 봐야죠. 40년간 미국에서 살면서 철저하 반미 친공주의자! 정말 이상합니다. 당신들의 교란과 3국 활동에 대한민국은 흔들림이 없습니다. 김정은 정권 곧 무너집니다.  
저것은 |  2017-10-14 오후 3:02:00  [동감0]    
이거슨 음 저 별을 가리키는데 손가락 끝에 티끌을 나무라는 토론이군
수준이 프로 와 아마 같아서 토론이 무의미 하다.
바이크신 |  2017-10-13 오후 11:14:00  [동감0]    
xmnnnN
69120745 |  2017-10-13 오후 10:55:00  [동감0]    
공산화를 막고 핵전쟁을 피할려면 어떠한 희생도 감수 할려는 결연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핵전쟁을 피할려고 하면 핵전쟁이 일어날것이고 핵전쟁을 각오하고
싸울 의지가 있으면 핵전쟁은 일어나지 않을거입니다.
생즉사, 사즉생 이순신 장군의 말슴을 새길 때 입니다.
원술랑 |  2017-10-13 오후 10:38:00  [동감0]    


이 악질 반미주의자야. 왜 미국의 군대가 ``대한민국과 일본``에 주둔하고 있는지 인내심을 갖고 精讀을 권하는 바이다.

정의

미 군정기, 6.25전쟁기, 그리고 정전협정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시기 한반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

개설

주한미군은 해방 이후 미 군정시기부터 한반도에 주둔해 왔다. 미 군정시기에는 모스크바3상회의의 결과에 따라 남한지역 군정을 실시하였으며, 6.25전쟁기에는 유엔의 이름으로 공산군을 격퇴하기 위해 주둔하였고, 정전협정이후부터 현재까지 한반도 및 동북아의 안보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주둔하고 있다. 현재 미국은 해외파견 미군 병력 중 독일에 6만9천 명, 일본에 4만 명에 이어 한국에는 3번째로 많은 2만8천5백 명을 주둔시키고 있다. 더욱이 미국은 유사시 미 해군의 40%, 공군의 50%, 해병대의 70% 이상의 대규모 증원전력을 전개하도록 계획 훈련함으로써 한반도 안보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한반도 문제에 직접 관여하고 있는 미군 장병들의 숫자는 무려 10만 여명에 이른다.

내용

미국은 유엔에서 1948년 3월 31일 이전에 유엔 감시 아래 총선거를 실시하고 유엔임시위원단이 선거 및 정부수립을 감독하며, 통일정부가 수립되면 모든 외국군을 철수시킨다는 계획을 제안했다. 그러나 1947년 중국대륙에서 예상하지 못한 사태가 야기된 것을 계기로 미국의 소극적인 한반도정책은 주한미군 철수로 귀착되었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급속한 감군과 국방예산의 감축으로 인하여 지상병력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1947년 5월부터 주한미군 철수를 거론했고, 그해 미 합동참모본부에서는 이를 정식으로 건의했다.

주한미군의 철수는 조선경비대의 증강 및 지원에 관한 조치와 동시에 검토되었다. 그것은 한국정부가 전쟁을 방지하도록 안보군(security forces)의 훈련과 장비를 지원하며 경제지원을 확대한다고 결정하는 것이었는데, 미군을 철수시키되 조속한 시일내에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한국을 지원하고 1948년 12월 31일까지 철수를 완료한다는 방침이었다. 일련의 과정이 NSC 8로부터 시작하여 이를 수정한 NSC 8/2를 통하여 이루어졌다.

1947년 10월 미 육군부(Department of the Army)는 맥아더와 하지에게 한국군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하지는 그 달 남한에 사령부와 지원부대로 구성된 6개의 사단을 편성하고, 그 무기와 장비는 1년간 미군에 의해서 지원되고 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맥아더는 한국에 국방군(Korean defense force)을 설치하는 것은 유엔 총회의 결정이 있을 때까지는 연기되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결국, 4부조정위원회 실무단의 검토로 넘겨져 사실상 육군부와 공군 관련기관 사이를 선회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미국의 정치·군사 지도자들간에 남한의 국방군 건설과 관련하여 논의가 계속되는 동안 1948년 2월 8일 북조선 임시인민위원회에 의한 ‘조선인민군’의 창설을 전격 발표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1948년 4월 8일 미 국무부는 하지 중장에게 동년말까지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수 있도록 한국측과 제반 협정을 체결하도록 지시를 내렸다. 그리하여 정부 수립을 앞두고 남한에서의 경비대 병력을 5만 명 수준으로 증원하고, 미군 철수에 따라 자신들의 무기와 장비를 점차 이양시킨다는 조선경비대 증강계획을 추진했다.

이제 미 국무부는 1948년 말의 주한미군 철수를 기정사실화하고 한국의 경비대를 무장하고 훈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주한미군은 예정대로 1948년 9월 15일부터 철수를 시작하여 1949년 6월 30일부로 철수를 완료했다. 6·25전쟁이 발발하자 미군은 유엔군의 일원으로서 한국에 다시 파병되었고, 휴전 후에는 1953년 10월 1일 체결된 ‘한·미상호방위조약’과 1년 후에 발효된 ‘한·미 합의의사록’에 근거하여 한·미동맹을 강화하면서 현 휴전상태인 정전체제를 관리해왔다. 그러나 ‘닉슨독트린’이 발표되면서 주한미군에 대한 철수가 다시 일어나게 되었다.

변천과 현황

미군은 휴전 후 2개의 보병사단을 주축으로 하는 지상군 및 1개 비행사단으로 구성된 공군과 해군을 한국 내 주둔하기로 했으며, 그 후 한·미 상호방위조약에 의거하여 조속히 국군의 증강을 촉진한다는 방침 하에 1954년 1월 23일, 미군 제40·제45 등 2개 사단을 철수시켰다. 그러나 1957년 5월 15일 덜레스 미 국무장관은 한국군현대화에 관한 성명을 발표하고, 육군의 장비 현대화 및 해·공군의 전력도 강화했다. 그리고 1958년 2월 11일 주한 미군의 현대화계획에 따라 주일 미군의 병력 일부가 한국에 증파되어 제1기갑사단으로 발족했으며, F·100 전천후 전투기 등을 한국에 배치하면서 전력을 보강했다.

1969년 7월 25일 괌(Guam)도에서 닉슨(Richard M. Nixon) 대통령은 “아시아에서 재래식 전쟁이 발발할 경우 그 방위의 1차적 책임은 당사국이 져야 하며, 미국은 선택적이고 제한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닉슨독트린’을 선언하였다. 이는 미국의 대외정책에 있어서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것이었다.

미국의 새로운 대외정책에 따라 주한미군은 휴전 이후 63,000명(실질 주둔병력은 58,000 내외)의 병력을 유지해오다가 1971년 3월 27일 미 제7사단 철수로 20,000명을 감축함으로써 병력은 43,000명 수준을 유지하게 되었다. 미국은 미 제7사단의 철수에 이어 한국에서 미 제2사단을 포함한 미 제1군단도 철수시키기로 결정했다.

한국정부는 미 제1군단의 계속적인 한국 주둔을 요청하였으며, 그 결과 양국은 1970년 10월 23일 육군본부와 미 제8군사령부 간에 한·미군 병력을 동수로 편성하고 일부 예산을 한국정부에서 부담하기로 합의한 후에 통합군단인 한·미 제1군단(집단)사령부를 1971년 7월 1일 창설하게 되었다. 군단 예하에는 미 제2사단, 한국군 제6군단(제20, 26, 28사단과 제2기갑여단), 제1사단, 제25사단, 제2해병여단이 배속되었다.

주한미군 철수가 불가피하게 된 상황에서도 한국측은 당시 북한의 군사적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한미군이 전쟁억제에 중심적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주한미군의 계속 주둔을 위해 지대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미국은 한국 정부의 의사를 감안하여 이미 제10차 한·미 안보협의회의의 합의에 따라 주한 미 지상군의 철수에 따른 보완조치로서 국제안보 특별지원법안을 1977년 11월 의회에 제출했다. 이어 1월 19일에는 상하 양원합동회의에 보낸 연두교서에서 주한미지상군의 철수에 대한 대가로 한반도에서 적절한 무력균형이 이루어지도록 보완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4월 6일에는 미 하원군사위소위는 미국의 주력지상 전투부대를 남북한이 정치적 타결을 볼 때까지 한국에 계속 주둔하도록 만장일치로 결의하고 1978년 내에 주한 지상군 6,000명을 철수시키되 그 대가로 제1, 2진 철수병력이 사용하던 8,000∼9,000만 달러 상당의 장비를 한국군에 이양하는 것 등 6개항의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국 1978년 4월 21일 카터 대통령은 주한미군철수계획에 따른 특별성명을 통해 미국이 대한방위공약을 유지함에 있어 확고한 결의를 재확인하면서 한반도에서의 적절한 군사균형과 주한미공군의 증강을 포함한 제반조치를 언급하면서 주한미군 철수계획을 수정했다. 이로써 주한미군의 비전투부대 재배치는 당초 일정대로 수행하되 1978년 철군대상 1개 여단 병력 6,000명을 1개 대대 전투병력 800명과 비전투요원 2,600명 등 3,400명으로 축소하고, 나머지 1개 여단의 2개 대대병력은 1979년 말까지 한국에 잔류하게 되었다.

한편 1953년 10월 1일 ‘한·미 상호방위조약’의 체결을 계기로 주한미군이 지위를 규정하기 위한 새로운 협정이 필요하게 되어 1962년 본격적인 주한미군 지위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였고, 그 결과 1966년 7월 ‘한·미 행정협정’이 체결되어 그 이듬해 2월에 발효되었다. 이에 따라 양국은 2000년 8월부터 본격적인 주한미군 지휘협정 개정협상을 재개하여 그해 12월 28일에 형사재판권, 환경, 노무 관련 조항 등을 포함한 제2차 개정내용에 합의했으며, 2001년 1월 18일 양측은 이 개정안에 서명했다. ‘주한미군 지위협정 개정안’은 절차를 거쳐 2001년 4월 2일 공식 발효되었다.

의의와 평가

현재 주한미군은 2만8천5백 명 정도의 규모이며 다른 교대병력 2만5천여 명이 미 본토에서 한국 관련 문화와 지형 숙지 그리고 각종 훈련을 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 근무를 마친 미군 장병들이 다시 미국과 유럽, 일본에 전출하여 그곳에서 한국에서의 근무경험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다. 매년 10만이 넘는 젊은이들이 한국을 세계에 널리 홍보하고 있는 셈이다. 6.25전쟁 이후 한국을 다녀간 미군의 전체 규모가 약 700여만 명 규모에 이르고 있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駐韓美軍(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칸트선생 원술랑이가 반미주의자 라는 낱말 앞에 악질이라는 형용사를 붙여 놓았네요. 악질... 반미 주의자는 악질이랍니다. 미국을 비판하면 질이 악하다는 건데, 상대적으로 친미주의자는 순질이란 말이겠지요. 굴욕과 자기 비하가 이보다 더 적나라하게 드러난 경우는 없습니 다. 말하는 꼬라지를 보니, 트럼프 똥꼬라도 빨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이건 원술랑 만의 문제는 물론 아닙니다. 얘는 그냥 좃도 모르고 중구난방 지절대는 것 뿐이고. 하여간 한국 쇼비들은 스스로 쪽스러움을 모르는 것 같네요. 사실 한국식 쇼비들의 친미주의는 인류 이 념사에서 가장 이질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지요.  
원술랑 惡質이 형용사냐? 악질의 반대어가 순질이냐? 善惡, 逆順 관계도 모르냐? 이런 모지리와 내가 말을 섞고 있다니. 에휴 시간이 아깝다. “악질”이란 단어 자체는 형용사가 아니라 명사다. 이것이 반미주의자를 수식하면 관형사가 된다. 내가 너에게 ``악질 반미주의자``라고 닉네임을 붙여준 것은 네 본성이 원래 악질이고, 반미주의자라서 그런 거다. ㅋㅋ 근데, 악질이 아니라 악독한 반미주의자라고 했다면 “악독한”은 네말마따나 형용사가 되는 것이다. 유 언더스텐? 그리고, 악질의 반대어를 굳이 찾자면 선질인데, 미안하지만 선질은 국어사전에 나오지도 않는다. 너님아. 순질을 아무데나 막 갖다 붙이면 말이 되는 줄 아냐? 하하. 왜 내가 너를 ``악질 반미주의자``라고 했냐 하면, 나는 분명히 내 글 속에서 극우 민족주의자 파시스트 쇼비니스트 냄새라도 나면 근거 설정해서 반론을 제기하라고 했는데도 너는 일언반구 반박도 못하지 않았냐? 그러면서 덜떨어진 앵무새처럼 극우니 파쇼니 쇼비니 하며 계속해서 나발만 불어대지 않냐? 그러니 네 본성이 원래 악질이다 이 말이다. ㅋㅋ 분명히 해 두는데 ``나는 나일 뿐`` 친미주의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트럼프를 좋아하지도 않는다. 근데, 너는 트럼프 욕하고 사드 반대하고 주한 미군까지 철수하자고 하니 그게 반미주의자가 아니고 대체 뭐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내가 왜 극우 민족주의자인지 파시스트인지 쇼비니스트인지 제발 내 글 속에서 세세히 파헤쳐 주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사드라도 없으면 북한의 핵무장에 무방비 상태에 놓이는데, 사드 폐기 처분하고 거기다가 주한 미군까지 철수하면 그에 따른 적절한 대안을 내놓아야 하지 않겠냐? 아무런 대안도 없이 무조건 사드 배치에 반대하고 미군 철수하라고 하면 되겠냐 안 되겠냐? 사드 배치와 주한 미군보다 나은 대안을 제시해야 설득력이 있지 않겠냐? 내 말이 틀렸냐? 다 필요없고 너님아. 그냥 시진핑 김정은의 지치장이라고 실토해라.  
원술랑 |  2017-10-13 오후 10:16:00  [동감1]    
저 자를 대한민국 주재 중국 외교부 대변인 자리에 앉히면 딱 어울리겠다. 머리 나쁜 이를 일러 ``鷄頭``라고 했다. 쉽게 말해서 ``닭·대·가·리`` 그래서 너는 하나만 알고 둘 이상은 죽어도 모른다는 것이 자명해졌다. 북한이 핵개발을 안 했다면 우리가 사드를 성주 郡民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배치했겠냐!! 머리는 두었다 뭐하냐!! 에휴 내가 누차에 걸쳐 말했지만 대한민국은 6. 25 전쟁 때 우리를 도와준 수만 명의 美 將兵들의 피로 맺은 혈맹국 미국에게 한미상호방위조약에 따라 대한민국의 안보 더 나아가 세계 안보에 긴밀히 다각적으로 협력할 의무가 있다. 즉, 미국의 엠디 체제에 협력하는 건 당연한 것이다. 우리가 미국보다 힘이 세면 벌써 핵무장하지 않았겠냐? 백보 천보 만보를 양보해서 네 말대로 성주 사드 기지가 북핵 방어 기지가 아니라 중국을 겨냥하는 미사일 전진 기지라고 해도 어차피 ``북한 중국 러시아 對 대한민국 미국 일본`` 동북아 新냉전 전선이 형성된 상황 하에서 우리는 안보만큼은 美日 공동 협력체제로 가야 한다는 것이다. 너는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이냐? 다른 것은 몰라도 안보만큼은 중국의 눈치를 봐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왜 모르는 것이냐? 안보는 대한민국 5천만 명의 생명이 달린 문제다.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왜 문통이 사드 배치에 소극적으로 반대하다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사드를 배치하게 됐는지 곰곰이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문통이 그러지 않았냐? 우리에겐 힘이 없다고!!
원술랑 |  2017-10-13 오후 8:47:00  [동감0]    
『우리도 참수훈련을 중단하고 북한 공격을 실내용으로 하는 한미연합훈련들을 중단하거나 최소한 규모를 대거 줄여야 합니다.』--------------------> 雙中斷論 좋다!! 그래 이참에 아주 미군철수도 하자!! 에라이 어리버리 얼뜨기 같은 놈을 봤나!! 정신을 차려야 한다!! 反美 친중 종북론자 칸트선생!! 너는 북한에 가서 살아라. 김정은에게 충성을 다해 목숨을 바치거라!! 이런 놈과 대한민국 땅에서 같이 숨쉬고 있다는 게 역겹다. 이런 놈 때문에 대한민국 안보의 근간이 흔들린다고 생각하니 통탈할 노릇이다!!
칸트선생 왜 미군은 철수하면 안되나? 너그들 극우 파쇼들의 문제는 사고가 경직되어 있다 는거지. 몸통 위에 달리 두부가 굳어져서 생각 자체를 할 줄 몰라요. 게다가 다른 나라 모든 파쇼들 쇼비니스트은 모두 자기 나라에 외국 군대가 주둔해 있으면, 우리 그것부터 쫓아내려고 하는데, 너그 한국판 쇼비들의 예외성은 미국 군대가 빠져 버릴가봐서 존나 겁낸다는거지. 괴상해요. 이걸 두고 변태성 쇼비라고 부른 단다. 넘 걱정마라. 나도 중국도 당장은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것은 아니니. 다만 네들 쇼비들은 네들 자신이 그렇게 흘러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음을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고 있는 게 문제이지. 네들 쇼비가 열심히 옹호하는 사드 배치는 차 후 주한 미군 철수론으로 흘러갈 수 있음을 잊지 말도록. 그럼, 모든 게 확실하게 그림이 그려지지? 니가 그렇게 겁내는 주한 미군 철수론이 거론되지 않도록 ... 어떻게 한다구? 사드를 철수시켜야지. 알간?  
원술랑 그래 말 잘했다. 나, 극우 파쇼 쇼비 할배다. 우짤낀데? ㅋㅋ 크아하학학학 너님아. 지금 당장 사거리에 뛰쳐나가서 피켓 들고 ``사드 철수, 미군 철수``하자고 고래고래 소리 질러라!! 그럴 용기도 없는 너님아. ㅋㅋㅋㅋ.. 에휴 칠푼인 줄 알았더니 이제 보니 반편이 아저씨네. 옜다 받아 처먹어라. 이 악질 반미주의자야. ㅋㅋ 하하.  
원술랑 이 악질 반미주의자야. 여기서 한 번 정은이에게 욕해 봐라. 그럼 종부기 딱지는 안 붙이마. ㅋㅋㅋㅋ.. 해 볼래?  
칸트선생 |  2017-10-13 오후 8:27:00  [동감1]    
어제 캐나다 수상과 회담 중 트럼프가 대북 제재 거론 중 Only my attitude mattres 라고
말했습니다. 깡패도 천하에 이런 깡패가 없습니다. 수천 발의 가공할만한 핵무기 버튼 코
드를 가진 미대통령이 한 이 소리를 쉽게 풀어 말하자면 야 좃까지 마라, 너거가 옆에서
뭐라고 시렁쿵 저렁쿵 지끌어대도 그냥 내가 한 순간 맘 먹으면 북한 쯤이야 수 십대 핵무
기로 간단히 재도 안남기고 날려버릴 수 있다 이런 협박을 듣자면 북한의 핵개발을 마냥
나무랄 수만도 없습니다. 이라크 사담 후세인을 독재자라고 대량 살상 무기를 소지했다고
(소지했다고, 사용한 것도 아니고. 결국 이 소지에 대한 언급 부분은 거짓말로 드러났고)
유엔 안보리 의결도 안거치고 군사 침공해서 죽여버린 나라가 미국입니다. 이런 나라의 핵
우산을 우리는 쓰고 있고... 사담 후세인은 핵개발을 하다가 이스라엘과 미국의 집요한 방
해와 반대로 결국 포기했고, 그는 제거 당했습니다. 리비아 가다피도 핵개발을 하다가 미
국과 이스라엘 땜에 결국 포기했고... 미국의 사주를 받은 영국과 프랑스에 의해 제거 당했
습니다. 재판도 안 받고 사막에서 즉사 당했지요. 북한이 핵개발을 포기 않는 이유가 있습
니다. 물론 우리는 이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동의하지 않기 위해서는 우리도 참수
훈련을 중단하고 북한 공격을 실내용으로 하는 한미연합훈련들을 중단하거나 최소한 규모
를 대거 줄여야 합니다. 이게 현재 북핵 문제에 대해 차이나가 주장하는 쌍중단론이고 문정
인 특보가 말했던 것이기도 합니다.
원술랑 너님!! 제발 입으로 똥 싸지 마셔!! 트러프가 그렇게 말했냐? 에라이!! 너 꼴리는 대로 싸지르냐!! 네가 양아치인 줄 진즉에 알았지만 트러프의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그따위로 써제끼는 거 보니까 확실하구만. 악질 反美주의자구만!! 하하  
칸트선생 |  2017-10-13 오후 7:49:00  [동감1]    
핵무기 배치에 대해서도 간단히 답하자면, 지금 한국당 꼴통들이 배치를 주장하는 전술핵
이란 실제 존재하지를 않습니다. 이미 오래 전에 폐기된 것들입니다. 간편한 상식선에서
말하자면, 북한 핵무기에 대항해서는 미국의 핵우산 이전에 남한이 핵무기를 개발해서 소
지하는 게 맞습니다. 원론적으로 말해서 이건 물론 기술적으로 가능하고 가장 바람직한 방
법이라 말할 수 있겠으나, 현실으로 가당치 않은 해결책입니다. 핵무기 개발 과정에서 벌
어지는 외적 피해가 너무 크다는 점에서. 따라서, 북핵에 대한 다른 대항 방법은 사실상 없
습니다. 한반도가 현재 우산 보호를 받고 있는 바 널리 잘 알려진 가공할 만한 위력의 B61
과 같은 핵무기는 북한이 소유하고 있는 핵폭탄과는 위력에서 차원이 다릅니다. 이런 선상
에서 볼 때, 미핵무기 위력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 북한이 실제 자기네 핵무기를 사용할 가
능성은 자살을 각오하지 않는 한 사실상 없다고 보면 됩니다. 이게 북한이 핵무기를 날리면
어떻게 하느냐고 묻는 어리석은 자들에게 제가 하는 답입니다.
원술랑 네가 하는 말도 전혀 틀린 말은 아니지만 북한이 핵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면 네가 나서서 김정은이를 말릴 수 있냐? 에라이 너는 김정은이가 핵을 쓰지 않는다고 호언장담하는 것 같은데 아서라 대한민국 정부는 0.000000000001%라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방어용 무기 사드라도 갖다 놔야 하는 것이 국가 수반으로서 책임 있는 정상적인 안보 행위라는 말이다!!  
칸트선생 |  2017-10-14 오전 12:05:00  [동감1]    
아리시러님에게 답합니다. 차이나도 우리 한반도를 훤히 들여다 보고 있다고 말하시는데,
사실 어떤 국가도 뛰어난 군사 정보 탐지 시설을 소지하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될 수 없겠지
요. 다만 사드 경우는 미국 MD 체제의 일부로서, 한반도에 배치된 사드 엑스밴드 레이다에
서 집적한 모든 정보는 실시간으로 전세계에 배치된 미국 MD 통합 정보 체제에 그대로 전
달된다는 게 문제입니다. 이러한 정보는 전시 실전 상황에서는 차이나 미사일 발사준비과
정을 순간 순간 파악하여 미국이 차이나 미사일 시설에 바로 타격을 가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차이나 측에서 사드 배치에 민감해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한국이 미국 미사일 방
어 (여기서 말은 방어지만 실제는 공격이라 보면 됩니다) 기지가 된 겁니다. 지금까지 차이
나가 한반도 미군을 방임하고 사실상 인정해 온 것은, 주한 미군 주둔의 명분이 대북 문제
와 관련된 것이었기 때문인데, 사드 도입으로 한반도는 엠디 체제를 근거로 대중국 미사일
공격 기지화한 셈입니다. 이건 동북아지역 군전략상 근본적인 변화입니다.
원술랑 |  2017-10-13 오후 7:02:00  [동감1]    
대한민국의 안보는 중국이 절대로 지켜주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안보는 그 어떠한 나라도 절대로 지켜주지 않는다. 대한민국의 안보는 우리의 힘으로 지켜내야 하는 것이다. 김정은은 핵폭탄 개발 완성에 이어 ``ICBM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때 대한민국은 사드 배치 하나로 국론이 이처럼 사분오열로 갈갈이 찢겨져 있는 작금의 비상 사태를 바라보면 분노를 넘어 절망에 사로잡히고 만다. 김정은이 핵폭탄을 만들지 않았던들 우리가 왜 사드를 배치하겠는가? 지나가는 삼척동자도 아는 너무도 간명한 이치를 부정하는 자들이여 이미 사드가 배치된 마당에 구태여 철거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여 중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면 안 된다며 저들과 친하게 지내면 만사가 형통한다는 헛된 망상에 사로잡힌 자들이여 그대들은 도대체 어느 편에 서 있는 것인가!! 아군인가 적군인가!! 참으로 해괴한 일이 아니할 수가 없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은 김정은에게 꼼짝없이 핵인질이 되어 김정은이 하자는 대로 끌려다닐 수밖에 없다. 제발 현실을 냉철히 인식하고 첫째도 우리는 하나로 뭉쳐야 하고 둘째도 우리는 하나로 뭉쳐야 하고 셋째도 우리는 하나로 뭉쳐야만 건국 이래 최악의 위기에 봉착한 나의 조국 그대들의 조국 위대한 선조들이 물려준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구해낼 수가 있다.
TS엘리어트 |  2017-10-13 오전 11:01:00  [동감0]    
여기는 바둑의 장이니 이 정도만 하고 모두 건강들 하시기를 비옵니다.
ProblemMe 글쓴이 삭제
무료접속 |  2017-10-13 오전 12:42:00  [동감0]    
짱개하고 교류해봐야 다 헛짓거리..
주문진거사 |  2017-10-12 오후 10:22:00  [동감0]    
모두들 이창호사범님의 지도바둑으로 정리하시쥬.
원술랑 |  2017-10-12 오후 8:49:00  [동감0]    
미국에 40여년 째 살고 계신 christy 씨. 두 말할 필요도 없이 북핵의 방어용으로 사드 배치가 최고의 안案(안의 사전적 정의: 궁리하여 내놓은 생각이나 계획. -네이버 국어사전)은 아니라고 인정해 주어도 그나마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하고 실효성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사드 배치의 안案에 반대하면 지금 당장 김정은이 핵폭탄을 대한민국 땅에 떨어뜨렸다고 가정했을 때 그보다 더 나은 현실적인 대안代案(대안의 사전적 정의: 어떤 안案을 대신하는 안. -出處 上同)이 있으면 한 번 제시해 보라는 말뜻입니다. 다시 말씀 드리자면, 사드를 대신할 만한 더 나은 안案이 있습니까? 중국과 친하게 지내면 북핵이든 뭐든 다 해결됩니까? 저는 중국인 개개인과 사적으로 친하게 지내지 말자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중국발 사드 쓰나미로 인해 무자비하게 경제 보복을 당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기업들의 비참한 현실을 바라보며 중국 정부에게 일갈하였던 것입니다. 사드만 철회하면 중국이 북핵을 완전히 폐기 처분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가 않습니다. 저들은 북한과 대한민국을 등거리 외교 전략으로 적절히 이용할 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통일 대한민국을 바라지도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죽으나 사나 한미일 간의 안보 공조를 할 수밖에 없는 엄혹한 현실을 살고 있다는 것을 한시라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아리시러 |  2017-10-12 오후 6:27:00  [동감2]    
중국 그놈들은 한반도 전체를 다 들여다보고 있는데 우리가 사드배치하는데 있어서 그놈들 눈치볼 일 없고.. 필요 하다면 추가배치도 해야할판 나아가 자체 핵무장도 해야할터...
아리시러 |  2017-10-12 오후 6:22:00  [동감0]    
원술랑과 엘리어트가 내생각과 같다...전적으로 동감...
아리시러 |  2017-10-12 오후 6:18:00  [동감0]    
중국눈치나보며 어떻게 안보를 챙길수 있겠나 ?... 원술랑말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미까마까 |  2017-10-12 오후 6:09:00  [동감0]    
원술랑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며 한표를...
윤실수 |  2017-10-12 오후 6:00:00  [동감0]    
나 같은 바둑 광들은 419, 유신, 518 6.10 심지어 지난 촛불 시위때도 기원에서 지냈습니다. 그런 바둑팬들에게서 뭘 기대합니까?
원술랑 |  2017-10-12 오후 8:43:00  [동감1]    
나는 중국 뿐만 아니라 일본과도 순수한 바둑 교류는 앞으로도 좀 더 깊고 폭넓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다양한 민간 차원의 문화 교류를 누가 반대하겠는가. 그런데 중국은 말로는 소위 ``中華 大國``이라고 우쭐대지만 진정으로 大國다운 도량은 전혀 없다. 도량커녕 동네 양아치들이나 하는 비열하고 치졸한 짓을 서슴지 않는 그야말로 무차별적으로 자행하고 있는 그것이 문제인 것이다. 일례로, 서해 앞바다를 마치 제집 드나들듯이 우리의 보고 수산자원을 싹쓸이해 가는 무법자들에게 그 무엇을 더 바라랴. 저들은 초대형 레이더로 대한민국 전역의 구석구석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훤히 꿰뚫고 있는데 우리는 북핵 방어를 위해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사드라도 들여와야 하는 힘 없는 약소국의 심정을 그대는 아느냐 모르냐? 사드 보복으로 중국에 들어가 있는 우리나라 기업들은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는 비참한 현실을 그대는 아느냐 모르냐? 땅덩어리만 컸지 기실 중국이 얼마나 소국 중의 소국이라는 사실이 만천하에 속속들이 드러났거늘, 중국과 친하게 지내면 모든 것들이 해결될 것처럼 헛소리를 지껄이는 정신 나간 놈들이 버젓이 활개 치며 國體 대한민국을 농락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 오르지 않을 수 없다.
christy |  2017-10-12 오후 4:00:00  [동감2]    
원술랑씨는 너무 미국을 모르시는것 같아 보입니다.공짜 아닙니다. 싸드 반대 이유는 칸트선생님이 너무도 확실하게 이미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믿질 않으시니까 그게 문제입니다.
원술랑 christy 씨. 말하자면 그렇다는 거지. 에휴 초등학생마냥 문자 그대로 해석하시니 참 답답합니다. 그건 죄다 헛다리 긁는 현실성이 전혀 없는 엉터리에 불과합니다. 그 자가 뭘 어떻게 말했는데요? 한 번 말씀해 보세요.  
원술랑 제가 미국을 모른다고요? 씨는 중국을 몰라도 너무 모르고 계신데요. 하하 북핵에 대한 현실에 부합하는 대안이 없으면 사드라도 갖다 놔야 하는 것이 정부가 할 일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통령 취임 전까지는 사드 배치에 소극적이다가 취임 후 배치한 거 보면 모르세요? 그렇게 이해가 안되세요? 문통이 오죽하면 사드를 배치했을까요? 문통이 이제야 올바른 현실 인식을 했다는 데 다행입니다. 중국과의 관계 때문에 혈맹국 미국과 사이가 틀어진다면 누가 좋아할까요?  
christy 원술랑씨 싸드가 북핵에 대안이 되지 못하는것 본인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점점 커저가는 중국을 압박하는 미국의 필사적 견제용이지요.미국이 왜 인도와 파키스탄 핵보유를 인정해 주었나요.중국을 견제하기 위함 이지요.중국을 이웃으로 싫든 좋든 몇천년을 함께 지내온 우리는 앞으로도 함께 오랫동안 지내야할 숙명을 가진 나라이기 때문에 친해야만 되는 이유이지요.제가 중국을 여행할때,싸드 설치전에는 중국사람들이 KOREA에 매우 우호적 이었습니다.그리고 중국의 발전은 미국을 훨씬 능가하고 있었습니다.사족이지만 저는 미국에 40여년 째 살고 있습니다.  
흑백사활 Christy는 너무 미국에 살아서 삼국지나 수호지에 나오는 중국을 중국이라 생각을 하고 계신 듯... 중국이 한국에 우호적이었는데 사드배치 이후 중국이 한국을 싫어 하니 사드배치는 문제가 있다? 뭐 이런 논리로 들리는데 정신 차리세요!!!  
원술랑 글쓴이 삭제
TS엘리어트 당신은 공짜가 아니라는데 촛점을 맞추고 미국을 흐리게 만들지 좌파님, 당연히 공짜가 없지요. 미국이 자국으로 돌아가고 한반도가 러시아, 중국, 북한에 싸여 있다고 생각해 보슈. 우리가 자력으로 부담해야할 국방비는 공짜인가! 이때부터는 중국제 무기 살래요? 당신이 할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말해보세여. 그땐 이미 경제는 달러화 쓰나미로 엉망이 되고 중국은 사드 뿐아니라 조선천지 대한민국에 말뚝하나 못 박에 할 건데 당신들이 숭상하는 놈현, 슨상님이 저질러진 일에 대하여 반성이라도 하는가? 그것이 씨드 머니가 되어 이 지경이 되었다는데 대해 언급 좀 해주세요. 세월호에 나라 팔아 먹을 님들이여!  
ssy9226 |  2017-10-12 오후 3:59:00  [동감1]    
처절한 승부세계에서 젊은 시절을 보냈던 이창호 사범의 평소 행동 방식은 중국대사를 만났어도 평소 대국자세와 별반 다르지 않다. 저런 일관된 모습이 돌부처 이창호 아니던가? 주변 상황이 어떻게 변해도 똑같은 자세 똑같은 평정심을 유지하고 묵묵히 가는 모습이 좋고 감동적이지 않는가 말이지. 물론 이창호 사법도 많은 사람 앞에서는 주눅들고 하겠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모습을 잃어버리거나 부풀리지도 않으니 그의 인간됨은 존경받아 마땅하다.GOOD!! 오랫동안 승부세계에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ssy9226 |  2017-10-12 오후 3:43:00  [동감1]    
근데 이 기사는 이창호 사범이 중국의 대사와 친선 지도 대국이자 한 중 정신문화의 교류로서 한중간에 좋은 이미지를 심고 나아가 바둑의 우수성을 알리려는 목적이 있는것 같은데 왜 이리 무식한 사람들이 설치는겨~~. 조금 자제하고 자가 자신의 주장을 배재해 주시길...무시카기는..쯪.
DuTum |  2017-10-12 오후 3:44:00  [동감0]    
글쓴이 삭제
원술랑 미국이 앞으로는 북핵을 우리 보고 알아서 하라고 하면(그렇다고 미국이 북핵을 해결할 수 있을지 어떨지는 앞으로 두고 봐야 하겠지만) 과연 우리의 힘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보세요? 뭔가 대안을 내놓아야지요. 의지의 자유니 자연적 소질이니 다 좋은데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추상적 말로는 북핵 해결에 한 발짝도 다가가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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