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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와일드카드로 농심배 대표팀 합류
김지석, 와일드카드로 농심배 대표팀 합류
박정환‧신진서‧신민준‧김명훈과 우승컵 탈환 나서
[농심신라면배] 오로IN  2017-08-09 오후 01:48   [프린트스크랩]
▲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와일드카드로 선정된 김지석 9단


김지석 9단이 와일드카드로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한국 대표팀에 합류했다.

대회 후원사인 ㈜농심은 9월 18일 중국 심양(瀋陽)에서 개막하는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와일드카드로 김지석 9단을 낙점했다.

지난 16회 대회에 이어 두 번째 와일드카드를 받은 김지석 9단은 그동안 농심신라면배 본선에 여섯 차례 출전해 11회 대회에서 3승 1패, 13회 대회에서 4승 1패를 거두는 등 9승 6패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김지석 9단이 대표팀에 마지막으로 합류하면서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의 선수 구성이 끝났다.

한국은 김지석 9단을 비롯해 랭킹 시드 박정환 9단, 국내선발전을 통과한 신진서 8단ㆍ신민준 6단ㆍ김명훈 5단이 한팀을 이뤘고, 중국은 커제(柯潔)ㆍ천야오예(陳耀燁)ㆍ판팅위(范廷鈺)ㆍ저우루이양(周睿羊)ㆍ당이페이(黨毅飛) 9단이, 일본은 이야마 유타(井山裕太)ㆍ야마시타 게이고(山下敬吾) 9단ㆍ이치리키 료(一力遼)ㆍ위정치(余正麒) 7단ㆍ쉬자위안(許家元) 4단이 출전한다. 국가별 평균 연령은 중국이 23.4세, 일본이 25.8세인 데 비해 한국은 21.6세로 가장 젊은 선수들로 꾸렸다.

한국과 중국, 일본 대표 5명이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격돌하는 농심신라면배에서는 한국이 11회, 중국이 6회, 일본이 1회 우승했다. 지난 대회에서는 판팅위(范廷鈺) 9단의 7연승과 판윈뤄(范蘊若) 6단의 끝내기로 4년 연속 중국이 우승컵을 가져갔다.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을 지급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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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utman |  2017-08-13 오전 7:07:00  [동감0]    
진짜 한국 최정상급이란 기사들 정신좀 차려야겠더라, 실력은 둘째치고, 정신력이 좀 부족한듯 이기고자 하는의지..
dragon.k |  2017-08-13 오전 1:41:00  [동감1]    
안타깝지만 이세돌도 세월은 거스를 수 없는거 같습니다. 어제 갑조리그 경기보니까 우세
한 판세임에도 후반에 가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고 안타깝고 짠한 마음이 들더군요. 김수녕
이후의 양궁, 박세리 이후의 골프처럼. 바둑분야도 후배기사들이 쏟아져 나와야 하는데 그
맥이 끊어져 버렸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죠... 누가 선발 됐던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사신사마★ |  2017-08-10 오후 7:45:00  [동감0]    
김지석프로 홧팅 3연승 상금 타시길^^
7942ek |  2017-08-10 오전 11:56:00  [동감2]    
지석이도 괜찮지만, 판팅위에 강한 영훈이가 합류하는 게 어땟을까 ? 올해도 한국기사+일본기사 와 판팅위의 대결로 흘러가지 않을까 심히 염려스럽다. 판윈러가 빠진 건 그나마 다행이다.
과거초보 |  2017-08-10 오전 7:03:00  [동감0]    
최선의 선택입니다. 이세돌 9단은 개인전 스타일이고 김지석 9단은 단체전 스타일입니다. 제가 선발권을 행사한다고 해도 김지석 9단을 선발햇을 것입니다.
단순 |  2017-08-09 오후 7:19:00  [동감1]    
실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선수단 전체 단결과 화합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면에서 김지석이 선발된 것으로 생각된다
touch! |  2017-08-09 오후 5:46:00  [동감0]    
좋은 결정이네요. 이미 어린 기사들이 많아서, 그 기사들이나 박정환 9단까지도 심리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선배 기사가 낫다고 봅니다.
상수와하수 이게 멈니까? 농심배 출전해서 1승도 못챙긴 지석프로를 하필,,,,, 이세돌프로가 가셔야 든든할낀데..이런 변이 있냐고요???? 바로취소해주시고 이세돌님으로 교체해 주세요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여수너울 이세돌구단은 단체전에선 약점이 있다고 봅니다. 모든 기사엔 그 나름의 캐릭터가 있고, 제가 보기엔 김지석구단을 선발한것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술랑 |  2017-08-09 오후 5:14:00  [동감1]    
2014년 제19회 삼성화재배 월드 챔피언을 지낸 김지석이 와일드 카드로 본선행 막차에 탑승했다. 현재 세계 바둑계의 미남 스타 김지석은 큰 승부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고 기세만 탄다면 3연승 이상은 해 줄 것으로 믿는다. 모르긴 해도 대회 후원사 농심(주)도 장고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생각한다. 세계 바둑 판도를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농심 신라면배가 흥행에도 크게 성공을 거두기를 바란다. 이번만큼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기필코 중원의 콧대를 납작하게 만들어 주기를 간절히 고대한다. 大韓 바둑의 丈夫들 김지석 박정환 김명훈 신민준 신진서가 이번 삼국 바둑 단체전에서 선전을 염원한다. 9월 18일 제1차 삼국의 대격전지 沈陽을 향해 壯途에 오를 그날까지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해 주기를 두 손 모아 빌어 본다.
덤벙덤벙 천하의 이세돌도 이젠 나이에 밀리네요...쩝  
원술랑 방금 전에 끝난 중국 갑조리그 12라운드에서 이세돌 9단이 천야오예를 상대로 백 불계승을 거두었습니다. 천야오예가 누구입니까? 세계 최강 커제를 고꾸라뜨리고 백령배 優勝盃를 거머쥔 현재 세계 타이틀 보유자가 아닙니까? 그런 난적을 꺾은 이세돌의 기력은 점점 더 강인해질 뿐 절대 밀리고 있지 않다고 봅니다. 왜 이세돌에게 와카를 주지 않았을까요? 세 번 연속 주는 건 그다지 모양새가 좋지 않다고 보고 이세돌 카드를 버리고 김지석을 쓴 것 같이 보입니다. 아무튼 요즘 이세돌이 한물 갔다는 愚癡한 사람들이 있는데 아직도 이세돌의 진면모를 볼 줄 모르고 하는 무식의 소치라고 봅니다.  
상수와하수 원술이 5년만에 첨으로 바른말하네 적극찬동함니다,,,  
서민생활 저가 기억하기로는 이세돌은 농심배에 3번 나갔습니다 저가 기억하기로는 이세돌 의 농심배 성적은 이름 값에 비해 무척 초라했었는데, 이세돌은 당시 개인 기전에 서는 그리 성적이 나쁘지 않았지만 유독 농심배에서는 초라했었습니다. 아마 이세 돌은 단체전의 압박감에 개인 기질상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농담입니다마는, 이번 선발전에서 이세돌이 신민준 군에게 기회를 일부러 준 것은 아닐까요? 독자 로도 출전할 충분한 기력을 갖춘 신민준 군에게 미안한 농담입니다.  
마리오05 이세돌도 작년에는 참 잘했는데 지난번 신민준과의 바둑을 보니 걱정이 큽니다. 세계대회에서도 이렇다할 성적을 내지 못하는 이세돌 9단인데,자신의 제자 신민준을 상대로 맥없이 패하는 모습이 매우 쓸쓸해 보였습니다. 이세돌 9단 대신 나온 김지석 9단이 훌룡한 성적으로 농심배 우승컵을 가져오는것 말고는 딱히 바랄수 있는게 없네요.  
원술랑 이세돌이 농심 신라면배와 인연이 깊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무척 초라했다는 말씀은 지나친 비약이 아닐까요? 그렇지 않다는 그 단적인 예가 2009년 제10회 대회에서 이세돌이 처녀 출전해 창하오와 구리를 연거푸 쓰러뜨리고 대한민국에게 우승컵을 선사한 쾌거입니다. 이세돌이 기세를 타고 운만 따라준다면 그의 기력으로 봐선 10연승도 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세돌이 김지석보다는 훨씬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마리오05님, 이세돌이라고 판판이 이길 순 없잖습니까. 앞으로 세계대회에서 좋은 모습으로 바둑 팬들에게 기쁨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솔직히 김지석이 믿을맨은 아니죠. 고맙습니다.  
소수겁 |  2017-08-09 오후 4:43:00  [동감0]    
김지석은 와일드카드로 선택된 것을 엄중하게 받아들여서 매국마다 있는 힘을 다 쏟아야할 것이다. 기분에 치우쳐 덜렁덜렁 두다가 뒷심없이 허무하게 무너지는 안이한 태도일랑 꼭 버리고 정말 필사의 각오로 한수 한수 힘을 다 쏟기를 바란다.
서민생활 |  2017-08-09 오후 4:20:00  [동감1]    
아주 좋은 선택입니다.
김지석 9단이 좋은 성적으로 회답하리라 믿습니다.
킬러의수담 |  2017-08-09 오후 4:20:00  [동감1]    
내년부터는 랭킹 1,2,3위 자동출전
4~11위 선발전으로 두장 뽑자...
11위 이하는 섭하겠지만
모든 바둑팬들이 좋아한다.
스폰서인 농심도 물론 좋아하겠지...
원술랑 모든 바둑 팬들이 좋아하기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利害 당사자가 아니라고 헛소리를 지껄이면 기분이 좋나요? 씨가 하위 랭커라면 너그럽게 理解할 수 있나요? 삼복 더위에 깝깝한 댓글은 삼가시기 바랍니다.  
상수와하수 중국이 강한이유를 보시면 해답이 보임니다,,,,,대표선발 중국 애들이 잘함니다,,,합리적이고...실수가 적고....홍상수감독님,김민희님 잉꼬부부 두분 요즘 근황 아시는분 좀올려주세요???  
Poothlove |  2017-08-09 오후 3:38:00  [동감0]    
^^!!!!
향촌도사 |  2017-08-09 오후 3:37:00  [동감1]    
잘한결정
리버리어 |  2017-08-09 오후 2:20:00  [동감1]    
김지석,이동훈,변상일...중에서 한 명을 와일드카드로 지명한다면 대부분의 팬들이 고개를 끄덕일 것입니다. 특히 20대 기사중에서는 관록이나 큰 경기의 경험면에서 김지석사범이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의 부진을 털어버리고 세계 최강의 수읽기 능력을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파이터0 |  2017-08-09 오후 2:07:00  [동감0]    
김프로님!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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