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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선착! 안국현 "누구라도 해볼 만하다"
결승 선착! 안국현 "누구라도 해볼 만하다"
20일은 김지석-허영호의 4강전 열려
[GS칼텍스배] 박주성  2017-04-19 오후 05:24   [프린트스크랩]


"모두 나보다 강한 기사인 건 사실이다. 그런데 요즘 내가 생각보다 잘 둔다. 누구라도 해볼 만하다."- 국후 안국현에게 예상하는 결승 상대를 묻자

기세를 탔다. 원래 실력이 있었던 기사라 흐름을 타자 좀처럼 무너지질 않는다. 안국현은 생애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다. 19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2기 GS칼텍스배 4강전에서 안국현 6단은 신민준 5단을 상대로 흑으로 1.5집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신민준과 상대전적에서도 안국현이 3승 1패로 앞섰다.

국후 안국현은 "계속 유리한 줄 알았다. 우상귀 변화에서 중앙이 두터워져 많이 좋다고 느꼈는데 종반에 가선 생각보다 미세한 차이였다. 4강전이라고 특별히 의식하진 않았고, 그냥 좋은 바둑을 두려는 마음이었다."라고 말한다.

GS칼텍스배 결승은 5번기로 1~2국이 27~28일에 열리고, 3~5국이 5월 4~6일에 벌어진다. 20일은 김지석-허영호의 4강전이 오후 2시부터 열린다. GS칼텍스배 본선은 사이버오로에서 수순중계하고, 바둑TV가 생방송 한다.



▲ 안국현은 우세를 잡은 후 냉정하게 물러서며 흑으로 한집 반을 남겼다.

▲ 초반 실리에선 앞서갔던 신민준. 중앙 전투에서 수읽기 착오로 주도권을 빼앗겼다.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자벨린 |  2017-04-20 오전 11:54:00  [동감0]    
안국현사범의 기량으로보아 우승해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죠. 멋진 결승전 기대합니다~
TS엘리어트 |  2017-04-20 오전 8:18:00  [동감1]    
신민준 프로의 마지막 불꽃 튀는 접전도 멋졋습니다. 결승에 진출한 안프로님 더욱 정진하여서 타이틀을 거머 잡으시길 기원합니다.
chy207 |  2017-04-19 오후 7:58:00  [동감0]    
신민준 5단의 눈빛과 풍모가 꼭 강호의 고독한 살수 같다~
서민생활 바둑을 강호무림으로 말하곤 하죠, ㅎㅎㅎㅎㅎㅎ  
서민생활 |  2017-04-19 오후 7:40:00  [동감0]    
중견의 분발이 아름답습니다. 내킨김에 우승까지 가야죠.
덤벙덤벙 |  2017-04-19 오후 5:41:00  [동감1]    
안국현 6단, 생애 첫 결승 진출을 축하합니다. 얼마나 기쁘겠습니까? 우승까지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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