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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 한국6ㆍ중국11ㆍ일본1ㆍ미국1 예선통과
확정! 한국6ㆍ중국11ㆍ일본1ㆍ미국1 예선통과
한국은 서봉수, 박영훈, 송태곤, 한웅규, 이민진, 오정아가 본선행
[2013 삼성화재배 예결] 박주성  2013-08-07 오후 02:57   [프린트스크랩]
▲ 역전 반집승을 거뒀다. 본선진출의 기쁨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서는 오정아!


이민진ㆍ오정아, 여자조 점령! 상하이로 간다
주최측 와일드 카드는 '창하오'


2013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결승전 열아홉 대국이 7일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열렸다. 그리고 국적별로 한국6ㆍ중국 11ㆍ일본1ㆍ미국1명의 기사가 통합예선을 통과했다.

한중전 7판 결과는 3승 4패. 여자조에서 이민진과 오정아의 활약이 컸다. 현재 임신중인 이민진은 중국의 왕천싱을 상대해 튼튼이(태명)를 품에 안고 승리해 2배의 기쁨을 누렸고, 불리해 보였던 오정아도 차오요인을 상대로 집념의 추격끝에 반집승을 거뒀다.

또 시니어조에서 서봉수 9단은 유창혁 9단에게 200수 끝에 백 불계승을 거둬 6년 만에 세계 대회 출전권을 얻는 기염을 토했다. 서봉수는 2007년 제12회 삼성화재배 본선에 오른 바 있으며 특히 2006년 제11회 삼성화재배에서는 4강까지 진출했었다. 이 대회 본선은 아홉 번째.

한중전은 일반조에서는 김승재ㆍ목진석ㆍ김진휘가 패했고, 한웅규만 장타오를 꺾었다. 자국기사간 대결에서 한국 서봉수ㆍ박영훈ㆍ송태곤, 중국 판윈뤄ㆍ 커제ㆍ추쥔ㆍ랴오싱원ㆍ우광야ㆍ스웨ㆍ리쉬안하오가 본선에 올랐다.

일본은 지난해에 이어 고마쓰 히데키9단이 2년 연속 본선행을 결정지었고 올해 신설된 월드조에서는 미국의 에릭 루이(Eric H. Lui․24) 7단이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바둑의 글로벌화를 위해 신설된 월드조는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4명씩의 아마추어들이 출전해 8강 토너먼트로 본선 진출자를 가렸다.

2013 삼성화재배 본선시드는 한국 7명(이세돌ㆍ최철한ㆍ박정환ㆍ김지석ㆍ강동윤ㆍ조한승ㆍ안성준), 중국 3명(구리ㆍ천야오예ㆍ저우루이양), 일본 2명(다카오 신지, 유키 사토시), 주최측 시드 1명(창하오)으로 총 13명이 받았다.

한편 후원사인 삼성화재는 대회 와일드카드로 중국의 창하오 9단을 지목해 중국은 본선에 총 15명이 출전한다. 일본은 시드자를 합해 3명이, 미국은 1명이 본선에 나선다.

2013 삼성화재배 본선은 9월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상하이에서 더블일리미네이션 방식으로 본선 32강전을 벌인다. 한국은 예선을 통과한 6명과 시드를 받은 7명 등 모두 13명이 본선에 올라 대회 3연패 및 통산 1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는 중앙일보와 한국방송공사(KBS)가 공동주최하고 (재)한국기원이 주관하며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가 후원한다. 전기대회는 결승에 오른 이세돌 9단이 중국의 구리 9단과 가진 '세기의 대결'에서 2-1로 승리해 우승상금 3억원과 함계 대회 4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나라별 우승 횟수는 한국 11회, 중국 4회, 일본 2회다. 삼성화재배 제한시간은 2시간, 초읽기 1분 5회.






▲ 사이버오로는 예선결승 총 7판을 수순중계했다.


▲ 김승재는 탕웨이싱과 예선결승을 벌였다. 160수 만에 탕웨이싱이 백불계승했다.


▲ 예선결승에 오른 '교수' 정수현


▲ 고마쓰 히데키는 이번 통합예선에서 일본의 자존심으로 남았다. 정수현을 꺾고 2년 연속 삼성화재배 본선행을 확정했다.


▲ 월드조의 미국기사 벤록하트. 본선에서도 볼 수 있을까?


▲ 목진석과 퉈자시의 대국이 일반조의 빅매치다.


▲ 박영훈-박승화의 대결. 한국기사간 대결은 이를 포함해 총 3판이다.


▲ 엄마는 강해진다! 임신중인 이민진은 튼튼이(태명)를 품에 안고 왕천싱을 꺾어 2배의 기쁨을 누렸다. 예정일은 8월 말인데, 삼성화재배 본선은 9월 2일 상하이에서 개막한다. 국후 이민진은 "가기 전에 나왔으면 한다. 하루 전에만 낳아도 갈 것이다."라며 본선 대국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 93년 생 탕웨이싱은 이미 세계대회 4강에 오른 강자. 김승재를 꺾고 본선행을 확정했다.


▲송태곤은 김정현을 물리치고 본선진출에 성공했다.


▲월드조는 본선진출자 시상식을 따로 가졌다. 바둑의 글로벌화를 위해 신설된 월드조는 미국과 유럽에서 각각 4명씩의 아마추어들이 출전해 8강 토너먼트로 본선 진출자를 가렸다.


▲삼성화재 김창수 사장, 월드조 우승자 에릭루이(중국계 미국인),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의 기념촬영


▲ 복기를 마치고 벽을 잡고 아쉬움을 토로하는 미국의 벤 록하트(Ben Lockhart․19). 281수 만에 백 8집반을 패했다.


▲ 예선통과를 기뻐하며 자신의 결승기보를 기록 중인 이민진


▲오정아의 반집승을 혹인하는 관계자들. 차오요인은 복기없이 돌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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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  2013-08-11 오전 11:54:00  [동감0]    
예선 통과자중 본선 경쟁력자는 박영훈 하나 뿐이네!
윤실수 |  2013-08-11 오전 11:53:00  [동감0]    
지난날 조훈현, 조치훈 서봉수 네위핑 등이 와일드 받았듯 와일드는 중견기사로 상징적인 인물에게 주는거야!
심심풀이 |  2013-08-08 오후 2:01:00  [동감1]    
예선성적도 안 좋은데, 와일드 카드를 굳이 짱게이한테 줘서, 더 열받게 하는 주최측도 문제다. 국산 신예들중 1명을 뽑아 지더라도 국제용으로 키우는 것이 더 좋았을 텐데.
보도본부 시진핑주석이 창하오 초청해서 칭찬했잔아염~`  
수태앓이 |  2013-08-08 오후 12:06:00  [동감0]    
일대일로 직접만나 대화를 하고싶다 글로만쓰니 내생각이 왜곡되는듯싶다 어차피내가이런다
고 달라질것도없는데 이제부터댓글안달겠습니다 국가대표만든다고하니 앞으로 어떤모습보여
줄지 지켜볼게요
소녀시대20 나현 타령 좀 그만 하슈!!~~ 수십개씩 댓글 단거 보면 날시도 더운데 막 짜증 나오!!!~~  
보도본부 앵두잎술소녀님아,,,오빠 더어미치긋다.. 냉수한그릇좀 떠다주라..부탁해.  
전경 국제대회 4강한번 갔던 이력이 있다고 시드를 주자니 이런 불합리한 판단이 어디있는지;;; 그렇게따지면 4강가본 사람은 다 시드줘야겠네요,, 한상훈도 4강인가 갔던거로 기억하는데;;  
전경 세계대회에 정말 세다면 오픈기전에서는 대체 왜 못올라오는건가요? 단한번 4강을 갔던 기억이 반드시 세계대회에 강하다는 징표가 되는것은 아니죠,, 나도 나현에 대한 기대감이 있지만 수태앓이님의 말씀은 말이 안됩니다.  
테트락티스 |  2013-08-08 오전 9:35:00  [동감0]    
암튼 바둑은 재밌어.. 이것저것 두루두루.. 말 많은 때가 좋은 거지.. 아~ 행복해..!! 오늘은 뭐
또 신나는 거 없나??
윤실수 |  2013-08-08 오전 7:06:00  [동감0]    
여성, 시니어,해외 모두 기쁨조야! 본선에서는 무의미하지! 문제는 퉈자시 스위에 같은 우승후보뿐!
윤실수 |  2013-08-08 오전 7:04:00  [동감0]    
여자 골프가 협회가 잘해 한국선수들 성적이 좋은가? 스폰서가 많아 열심히 하기 때문인거야!
그 점에서 바둑은 먹잘게 없는 동북아 퇴물인거지!
조국의별 |  2013-08-08 오전 1:19:00  [동감0]    
한국기원 욕하지 마시고 내가 보기엔 실력없는 한국 1위 욕하는게 현실적인듯...
그리움이 세계 1위를 하던 한국이 갑자기 중국기사들에게 추월당하고있는데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한 한국기원이 책임이 없다? 분명히 한국기원 책임이 있습니다. 초속기화 한 것도 그렇고, 홍보 못한 것도 그렇고. 등등 말할 수 없이 많음.  
조국의별 |  2013-08-08 오전 1:17:00  [동감0]    
여러가지 주장이 있을수 있겠지만, 냉정히 생각하면 우승할수 없다는 자괴감이겠지요...박정환9단과 김지석사범의 분발이 요구됩니다...특히 박9단은 생각좀 하시길...국내용으로 남을려면 걍 양보하시던지....
보도본부 |  2013-08-07 오후 11:09:00  [동감1]    
글쓴이 삭제
테트락티스 아이콘에 하트 표시가 돼 있으니 애정어린 충고라 믿어요. 하지만 프로 기사 기보 보고 시작 단계 운운하며 프로기사에게 내용적인 충고를 던진 부분은 글쎄요.. 아마추어로서 과한 언사 가 아닐까 싶네요..  
보도본부 인정할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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