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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국제 바둑계 강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국제 바둑계 강타
조선일보 [화요바둑]
[언론보도] 이홍렬 조선일보바둑전문기자  2020-02-18 오전 10:3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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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메르스 사태 속에 한국에서 열렸던 제20회 LG배 16강전 때 일본 기사들은 마스크를 쓴 채 대국과 복기에 임했다. /한국기원


출처: 2월 18일 조선일보 이홍렬 바둑전문기자가 [화요바둑] 기사입니다.○● [조선일보] 기사 원문 보기 ☜ 클릭

- [화요바둑] 중국의 압도적 영향력이 원인
한·일도 국내외 행사 비상 국면… 메이저 국제대회 줄줄이 연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으로 국제 바둑계가 혼란에 휩싸이며 위기감에 빠져들고 있다. 이번 사태로 타격을 입은 분야가 한둘이 아니지만, 사태의 진원지인 중국이 차지하고 있는 압도적 비중 탓에 바둑계 상황은 다른 어떤 분야보다 심각하다.

중국은 세계 7대 메이저 기전 중 5개를 개최 중인 국제 바둑계의 '최대 주주'다. 바둑 열기, 기사 저변과 경기력, 풍부한 자금력 등이 그 바탕이다. 하지만 우한 사태로 2월 하순 개막하려던 춘란배를 비롯, 몽백합배, 잉씨배 등이 줄줄이 연기됐다. IMSA(국제마인드스포츠협회) 대회 역시 5월에서 무기한 뒤로 밀렸다.

한국 주최 국제 대회들에도 불똥이 튀었다. 국가 단체전인 농심배는 두 달 이상 늦춘 5월 5일로 조정됐다. 4월 초 예정인 LG배 조선일보기왕전 통합예선은 더 심각하다. 중국 기사만 약 80~90명이 참가하는 대회이기 때문. 한국기원은 인터넷 대국, 국가별 자체 선발전 등 대안을 놓고 고심 중이다. 2003년 중국서 열릴 예정이던 한·중 신인왕전이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탓에 인터넷으로 치러진 사례가 있다.

일본은 3개국 용성전 우승자끼리 대결하는 제2회 한중일 용성전(3월 4~5일)이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인해 무기 연기됐다고 14일 알려왔다. 앞서 한국 등 12개국 대표가 도쿄서 치르려던 제18회 세계학생왕좌전도 중단됐다. 문제는 3월 예정인 월드챔피언십과 센코배 등 대형 국제 행사들. 일본은 올해 하계 올림픽 개최국임을 감안해 강행 의지를 보여왔지만 크루즈 등 사태 악화로 후퇴가 불가피해 보인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갑조리그도 직격탄을 맞고 있다. 국내 스타들의 주요 수입원인 데다 중국 바둑을 직접 접할 기회란 점에서 비중이 큰 무대인데 4월 26일 개막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작년 상금 1·2위 박정환과 신진서는 각각 2억원 넘는 수입을 갑조리그서 올렸었다. 매년 10명 안팎의 한국 용병이 참가하는데 올해는 아직 김지석(취저우) 1명만 계약이 이뤄진 상태다.

중국 국가대표팀은 자국 협회의 지시로 11일부터 인터넷을 통한 훈련을 시작했다. 구리(古力)는 "대표팀 사이버 훈련이 17년 만에 부활했다", 탄샤오(檀嘯)는 "국가대표가 된 후 처음 해보는 온라인 훈련"이란 글을 각각 올렸다.

한국 대표팀의 훈련 방식은 아직 달라지지 않았다. 대신 각종 기전 대국장에 체온 측정계와 손 세정제를 비치해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2월 초로 잡혔던 입단대회, 아마단 인허대회, 연구생 선발전 등 소규모 행사 대부분은 무기 연기 조치됐다.

중국통인 박승철 8단(한국기원 기전팀 대리)은 "이 추세가 계속되면 대회 간 일정과 기사 스케줄 등이 뒤엉켜 국제 시스템이 마비될 수 있다"며 "빨리 수습되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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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한2018 |  2020-02-19 오후 3:29:00  [동감0]    
서민들은 죽을 맛이요 빈익빈 부익부 만 계속되고 민주당이든지 한국당이든지 법을 만들고 나라 살림을 맡은 사람들 너무 무책임하고 민생은 걱정안하고 선거끝나면 다음날 부터 정권뺏기와 지키기 의 정쟁만 계속되니 죽겠단 말이요. 배가 부르니 임미리 교수가 그런말지껄이지...허경영씨 처음에는 미친놈 과대망상증 환자 그렇게 생각했지만 세월이 갈 수 록 그사람 말이 맞고 ...허경영씨가 우리의 희망 이에요.유튜브검색후 들어가서 좀 들어보십시요.
윤실수 |  2020-02-18 오후 8:34:00  [동감1]    
민주당 찍지 말자는 임미리 교수를 고발하듯 위험하니 바둑 두지 말자!는 나도 고발당해야 하는가? 사람들이 표현의 자유를 통 모르는군!
서민생활 바둑을 즐기는 사람들이 모이는 이 곳 오마이 독자란에 와서 바둑을 두지 말자고 고 래고래 소리지르는 윤실수라는 이 분은 과연 정신이상자 아닐까요? 사이버 오로에 서 윤실수라는 정신이상자는 제명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강한의사 임미리 교수와 당신이 같다고 생각하다니... 그냥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최소한 그 사람은 거짓을 말하지는 않았어요. 거슬리는 말을 했죠. 만약 이걸 암환우회 같은 단체가 보고 찔러야 하는데요.. 그 정도 하면 오로도 정신차리려나. 오로가 책임져야 하는 상황을 만들어 줘야 하는건지...  
최강한의사 |  2020-02-18 오후 2:37:00  [동감1]    
운영자는 게시판 관리 못할 거면 댓글란 없애세요.
암환자랑 대국하면 암이 옮는다거나...
한국인을 비하한다거나...
신고 버튼도 없어지고...

몇 년 봤지만 좀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유저야 각자 자기 입장과 수준이 있으니 그런가보다 하지만
오로가 이미 관리능력을 상실했으면 그냥 폐쇄라도 합시다.

최소한의 바둑인이라는 자부심조차 이제 오로는 없는 거 같아.
윤실수 |  2020-02-18 오후 1:57:00  [동감1]    
바둑은 장시간 둘이 마주보고 호흡하고 손에 묻은 세균이 상대에게 전달되기에 바둑돌은 코로나뿐 아니라 모든 전염병의 매개체가 됩니다. 암에 걸린 사람과 바둑을 두면 암세포가 옮겨지고 전립선염과 성병도...그러니 평소에도 가급적 바둑을 멀리하는게 건강 유지의 첩경입니다.
최강한의사 글쓴이 삭제
nakheumi 본인도 글 쓰고 말이 안되다는 거 아시죠.  
busa99 무식한 것을 자랑하시네. 의학적 근거가 없는 주장이군요.  
maha0721 |  2020-02-18 오후 1:45:00  [동감0]    
바이러스의 습격으로 사람들의 생명은 물론 경재활동까지 막혀버리니 참으로 걱정스럽다. 하루빨리 바이러스를 퇴치하고 모든것을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
푸룬솔 |  2020-02-18 오전 10:56:00  [동감0]    
다른 기자들도 그렇지만 우한폐렴이라는 말에 거부감을 느끼는듯하다 신종코로나가 아니라
중국에서 발병한병이니까 우한폐렴이라고 당당히 표기 하란말이다. 대부분이 신종코로나라
고 하니까 다 따라하고있어
전경 공식명칭이 코로나19,, 기사에 공식명칭을 쓰려는거에 딴지를 걸다니... ㅉㅉ  
서민생활 역대 있었던 여러 유행병들이 그 발생지역 이름으로 불리운 적은 없습니다. 푸룬솔 이분은 중국이 못마땅합니가? 아니면 한국 문재인 정부가 못마땅합니까? 꽈배기처 럼 비비 꼬인 그 심뽀가 보입니다.  
히리 |  2020-02-18 오전 10:40:00  [동감0]    
어떡하나...... 큰일이네요 이 시기가 하루빨리 끝나길 빕니다
악마의보물 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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