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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ㆍ변상일 4강 안착! 결승은 한중대결로 확정
신진서ㆍ변상일 4강 안착! 결승은 한중대결로 확정
4강은 3일 신진서-변상일, 미위팅-황윈쑹 대결로 열려
[이민배] 오로IN  2017-01-02 오후 05:2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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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열린 8강에서 신진서는 입단동기 신민준을 불계로 꺾었다.


2일 중국기원 항저우분원에서 열린 2016 이민배 세계신예바둑최강전 8강전 승자는 신진서ㆍ변상일ㆍ미위팅(中)ㆍ황윈쑹(中)이다. 한국기사와 중국기사 두 명씩 8강을 통과했다.

3일 이어지는 4강에선 신진서-변상일, 미위팅-황윈쑹이 대결해 누가 승리해도 결승전은 한중대결로 펼쳐질 예정이다.



새해 벽두부터 열린 '양신 대결'에서 신진서가 또 이겼다. 상대전적은 신민준이 1승 7패로 더 벌어졌다. 바둑TV에서 8강전을 해설한 홍성지 9단은 "신민준이 나빴던 바둑을 역전시켰다가 마지막에 재역전을 당했다. 결승선이 눈앞이었는데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해 너무 아쉽다. 개인적으로 큰 아픔으로 다가올 듯하다."라고 평했다.

유일하게 한중대결로 펼쳐진 설현준-미위팅(中)의 대국은 계가까지 가서 결론이 났다. 홍성지 9단은 " 미위팅이 역시 강했다. 설현준 선수에게 역전기회가 두 번 정도 있었는데 놓치고 미세한 흐름이 되었다. 그래도 잘 싸워줬다."라고 평했다.

이민배 4강전은 3일 열리고, 결승전이 4일에 이어진다. 한국기사간 대결인 신진서와 변상일의 상대전적에선 신진서가 2승 1패로 앞서있다.



2016 이민배 세계신예바둑최강전은 중국위기협회와 중국기원 항저우 분원이 주최하며 항저우시 위기협회가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1996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프로기사와 2000년 1월1일 이후 출생한 아마추어 선수가 참가했다.

우승 상금은 40만 위안(약 7,000만 원)이며 준우승 상금이 12만 위안(약 2,100만 원)이다. 예선 1, 2차전 제한시간은 1시간, 초읽기 30초 3회가 주어졌고, 본선은 각자 2시간에 60초 5회를 가지고 대결한다.


▲ 미위팅이 설현준을 물리치고 4강에 올랐다.


▲ 설현준은 비록 4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구쯔하오 등 강자를 꺾으며 다시 한번 가능성을 증명했다.


▲ 미위팅은 4강에선 같은 중국기사 황윈쑹과 대결한다.


▲ 변상일과 이동훈 대국 승자는 변상일이다.


▲ 4강에 오른 변상일.


▲ 커제를 제치고 8강에 오른 신민준은 입단동기 신진서 앞에서 무너졌다.


▲ 불리했던 바둑을 마지막에 다시 역전한 신진서. 3일 4강에선 변상일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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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새터푸른 |  2017-01-03 오후 4:07:00  [동감1]    
신진서가 강자가 맞군요..신민준도 잘하지만 역시 신진서가 한수 위인듯 합니다..
새터푸른 일전에 김성룡9단이 이세돌을 오청원9단에 버금가는 고수라고 했는데..올해 이세돌의 분전이 기대됩니다...안타깝지만 이창호9단보다는 조훈현9단을 담기를 개인적으로 바랍니다..  
미석이신랑 약 드셨슈? 먼져 인간이 되어라,,,,,,ㅡ18년 최장수 민주 대통령 영웅 박정희각하 말씀 중에서ㅡ  
stepanos |  2017-01-03 오후 2:34:00  [동감0]    
신민준 5단 정말 피눈물 날 것 같네요. 커제도 이겼는데...커제에게 이겼던 것과 비슷한 포석을 들고 나왔고 신진서가 다르게 받으면서 커제와의 바둑과는 다르게 흘러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초반 흐름은 흑이 기분이 좋게 흘러갔던 것 같은데 좌상귀 패를 너무 일찍 서둘렀던 것이 초반의 좋았던 흐름이 나빠지게 되었던 것 같아요. 일단 하변에 폭을 키우는 수를 뒀으면 백이 그 방면으로 침입을 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러면 그 백을 공격하면서 중앙의 백과 엮어서 주도권을 계속 쥘 수 있었고 그러는 와중에 좌상귀 패를 적절한 시기에 했으면 흑이 승기까지도 잡을 수 있었지 않았나 싶습니다. 어쨌거나 불리했던 바둑을 어렵게 흔들어서 중앙 백을 포획하면서는 낙승이 예상되는 바둑이었는데 그만 신진서6단의 무리한 승부수에 걸려서 실족한 것이 뼈아픕니다. 얼마 전 이세돌9단과 알파고의 대결에서 이9단이 소위 신의 수를 두어서 이겼는데, 사실 다 알다시피 그 수는 알파고가 제대로만 받았으면 성립이 안 되는 수였죠. 그러던 것을 알파고가 제대로 못 받고 버그 수준의 영 엉뚱한 길로 가면서 알파고가 패했는데, 이번 신진서6단의 수가 그때의 대국을 연상시킵니다. 사실 신민준5단이 제대로만 받으면 전혀 성립이 될 수 없는 수였는데, 거기서 신민준5단이 마치 패신에 홀린듯 두어버리고 말았네요. 신5단에게는 내상이 꽤 클 것 같아요. 이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야 할 텐데요. 앞으로 신진서6단과 대국할 때 이 트라우마를 극복해야지만 신민준5단이 클 수 있을 겁니다. 신민준5단이 이번에 커제와의 대국 때도 그랬고 신진서6단과의 바둑에서도 전보다는 향상된 수읽기를 보여줬다고 생각하는데, 아직 young하니까 앞으로 이 트라우마를 잘 극복한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큰고래상어 |  2017-01-03 오전 7:03:00  [동감1]    
설현준 신민준, 졌지만 잘들 싸웠다.
밝은 미래가 보인다 화이팅!!!
chy207 |  2017-01-02 오후 10:50:00  [동감0]    
바둑에서는 이기는 자가 강자다.
ro4532 |  2017-01-02 오후 6:52:00  [동감0]    
와~ 마지막 사진 신진서! 멋있게 잘 나왔네요 어렸을적 얼굴이 다시 나타났내요 귀엽다 파이팅!!
미석이신랑 얼굴로 바둑두냐,,,,그럼 송준기가 최고로 잘두긋네..... 웃기는 분이시네...  
여름왕자 웃자고 하는 말에 죽자고 달려드는 분일세 ㅎ  
소석대산 |  2017-01-02 오후 6:39:00  [동감0]    
신민준이 커제를 꺾어준 게 너무 대견해서 오늘 대국은 일방적으로 민준을 응원했는데
변-신 준결승 대결을 앞두고 다시 중립 모드로 돌아갑니다.
미석이신랑 |  2017-01-02 오후 6:36:00  [동감1]    
우야꼬? 우리 민준이 우승 하리라 빌고또 빌었는데...망할 진서가 다 망처노았네... 우리 민준이 우리민준이.....이걸 우야노???
혼의루프 응원하는건 좋은데 진서까지 까대면서 응원하고 싶나 당신이 망할놈이겠지  
미석이신랑 글나??? 그럼 니는 .... 우리질 넘이가??  
소수겁 |  2017-01-02 오후 6:03:00  [동감1]    
정유 새해에 새내기들의 바둑이 알차서 너무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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