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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충암도장 우승!
'명불허전' 충암도장 우승!
챔피언결정전서 한종진도장 4:3으로 꺾어
[4대도장전] 박주성  2019-11-22 오전 09:5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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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암도장 감독과 출전선수. 감독: 류동완, 프로: 심재익 김민석, 아마: 김다빈 최원진 박신영 박승현 김정현


충암도장이 가진 저력이 이번 도장대항전에서 뿜어나왔다. 정규시즌 1위를 기록하고, 챔피언결정전에도 승리했다. 11월 22일 저녁 막을 내린 2019 ORO cup 4대도장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충암도장은 한종진도장을 최종 스코어 4:3으로 꺾고 우승했다.

챔피언결정전은 한종진도장과 충암도장 선수 7명 모두 출전해 11월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벌어졌다. 첫날 세 판이 열리고, 다음날 네 판이 벌어지며 시작하는 1국과 4국은 2위 팀(한종진 도장)이 미리 오더를 공개하는 핸디캡이 있었다.

첫날 blink1만 이겨 1:2로 열세였던 충암은 둘째날 오뚜기, ddcg, 라면엔우유가 승리를 거두며 3승 1패해 역전했다. 정규시즌 하위권이었던 한종진 도장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4전 전승하는 등 무섭게 추격해 2위 자리를 빼앗고 결국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지만, 마지막날 그 기세가 꺾였다.

충암도장 감독과 선수 명단
감독: 류동완
프로: 심재익 김민석
아마: 김다빈 최원진 박신영 박승현 김정현

▲ 챔피언결정전 스코어.

충암도장 류동완사범은 "어렵게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2019년 도장리그전 우승은 충암도장이라고 확신했다. 4:0으로 깔끔하게 이기진 못했지만, 우리 도장의 저력을 보여주며 드디어 우승했다."라고 말했다.

2019 ORO cup 4대도장리그가 정규시즌도 대 혼전이었다. 마지막까지 최종 순위는 알 수 없었다. 결국 3라운드 5, 6경기가 순위를 결정지었다. 충암도장이 장수영도장을 4:0으로 이기며 1위에 올라섰고 한종진도장도 양천대일도장을 4:0으로 이기며 4위에서 단숨에 2위로 올라서는 대 역전극이 일어났다. 결과적으로 1,2라운드 상위권을 유지했었던 장수영도장과 양천대일도장으로서는 3라운드에서 순위가 하락하며 내년 리그를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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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시즌 순위결정은 팀승점->개인승수->팀 간승리순으로 결정되며 팀승점15점의 충암도장이1위, 개인승수19점인 한종진도장이 2위 , 팀간승리에서 앞선 장수영도장이 3위, 양천대일도장이 4위가 되었다. 챔피언결정전은 7판 다승제이기 때문에 먼저 4승하는 팀이 우승한다. 전기(2018년)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은 한종진도장이었다.

각 팀은 감독 한 명, 프로기사 두 명, 소속도장 원생(아마추어) 다섯 명으로 구성한다. 정규리그는 4개팀 풀리그로 총 3라운드가 치러진다. 1일 2경기를 진행하고 매주 월ㆍ화ㆍ수 저녁 6시에 1국과 2국, 오후 8시에 3국(주장전)과 4국이 펼쳐진다. 모든 선수는 정규리그에서 최소한 한 판 이상을 두어야 하지만, 1경기에 프로기사는 두 명 동시에 출전을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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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js |  2019-11-22 오후 1:49:00  [동감0]    
전통과 명성에 빛나는 충암바둑도장의 2019 오로컵 4대도장리그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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