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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남북교류 물꼬를 트는 바둑축제로 만들겠다"
"내년에는 남북교류 물꼬를 트는 바둑축제로 만들겠다"
'바둑의 성지' 꿈꾸는 채인석 화성시장
[인터뷰] 정용진  2017-11-16 오전 01:56   [프린트스크랩]
▲ 11월 11~12일 화성시 동탄 여울공원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바둑대축제 현장에서 인터뷰하고 있는 채인석 화성시장.


“화성시 대표사원 채인석입니다!”

어느 자리에서건 항상 자신을 시장(市長)이라 말하지 않고 ‘대표사원’이라 소개하는 지자체장이 있다.

서울 면적의 1.4배, 우리나라 10대 기업 중 삼성전자, 현대-기아자동차, SK가 입주해 있고 국가공단과 일반산단이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는 도시. 당연히 경기도 지자체 중 최다 기업체와 종업원수를 보유하고 최대 수출규모를 자랑하는 도시. 근래 2년 사이에만 17만 명이 유입돼 최근 10년 동안 인구가 정확히 두 배(70만 명)로 뛴 도시. 그러면서 전국 교통망을 사통팔달로 아우르고 있는 수도권 서남부의 배꼽 같은 도시. 재정자립도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서울 강남구 다음으로 탄탄하여 지방자치경쟁력 1위에 이름을 올린 도시.
화성시가 10년 뒤 세계 부자 4대 도시로 꼽힐만한 근거는 이처럼 차고 넘친다.

참으로 오랫동안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녔던 ‘살인의 XX'과 같은 부정적인 도시 이미지는 이미 옛말이 되었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을 주도하고 있는 도시로 화성시는 이제 혁신과 융합의 아이콘이 되었다. 이처럼 ’젊은 화성‘으로 거듭날 수 있었던 데에는 46세 젊은 나이에 당선돼 7년째 화성시 행정을 이끌고 있는 채인석 시장 같은 역동적인 일꾼이 있기에 가능했다. ‘대표사원’이란 칭호와 더불어 청바지 복식은 전시행정, 탁상행정을 벗어나 현장행정을 우선하는 그의 탈권위적인 업무스타일을 말해준다.

게다가 더없이 반가운 것은, 채인석 시장이 바둑애호가라는 점이다. 채 시장은 바둑을 대학생시절 중국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배웠다. 같은 층에 기원이 있어 배달을 다니면서 어깨너머로 익혔다고 하는데 조훈현 9단이 응씨배를 우승할 때는 매 대국보를 암기할 정도였다고 한다. 두어 번 복기하면 다 외웠다고 하니 그 시절 이미 아마 유단자급에 들어선 듯하다.

그런데 화성시에 바둑을 사랑하는 기관장급 인사는 채 시장뿐 아니다. 권칠승 의원(화성병)과 이원욱 의원(화성을), 여기에 지난해까지 화성시 시의회 전반기(2년간) 의장을 지낸 박종성 시의원이 있다. 특히 박종성 시의원은 2~3일 밤새며 두는 걸 마다하지 않는 애호가로 다들 태안바둑사랑(화성시바둑협회의 바탕이 된 모임)을 결성한 초기 회원이다. 화성시에서 체육대회나 행사 같은 걸 열면 가장 참가자가 많이 몰리는 종목이 바둑이라고 한다. 시민들이 바둑을 즐기는 이같은 분위기에 시장을 포함해 핵심 기관장들이 모두 바둑을 좋아하니 날개를 단 격이다. 화성시가 일찍이 정조대왕 孝 바둑대회를 개최하고 지자체로는 최초로 프로바둑팀(KB리그 팀인 화성시 코리요)을 창단한 건 물 들어왔을 때 배 띄우는 자연스런 흐름이었다.

▲ 채인석 시장이 화성 지역구 국회의원인 이원욱(화성을, 맨왼쪽), 권칠승(화성병, 가운데) 의원과 함께 힘차게 징을 울려 바둑대축제 개막을 알렸다.

이러한 기반이 있기에 동탄에 바둑의 전당인 ‘세계 바둑스포츠 콤플렉스’를 건립하기로 하고, 11월 11~12일 이틀간 연인원 2만 명이 참가한 2017 대한민국 바둑대축제 마당을 펼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제 화성시는 대한민국, 아니 세계바둑 성지로 자리하기 위한 행마에 나섰다.

- 안녕하세요, 시장님. 제 기억으로는 이러한 바둑대축제가 1987년 KBS 바둑대축제 이후 30년 만에 열린 것 같습니다. 그땐 실내체육관에서 열었고요 야외에서는 처음인 듯하군요. 대단하네요. 그런데 이번 행사가 좀 급작스러운 감이 있습니다. 날씨를 생각할 때 조금만 더 일찍 열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좀 급박하게 추진한 면도 있어서 바둑축제로서의 분위기를 띄우고 성공할 수 있을까 걱정하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걸음해주셨습니다. 국가적 상황과 한국바둑계의 위기의식이 상호작용해서 많이 참여해주신 듯합니다. 사실은 이 행사명을 대통령배로 붙였다가 바둑대축제로 하게 된 겁니다. 예정대로라면 10월초에 하려고 했던 건데 한중 대사 페어대국 일정을 조율하면서 좀 지체된 거지요.

이런 행사에 대한 필요성을 항상 갖고 있던 차, 아시다시피 최근 한중관계가 굉장히 소원해졌지 않습니까. 이를 문화적으로, 정부가 전면에 나서기보다는 한걸음 떨어져 있는 저희 같은 기초자치단체가 소수적으로 접근해 볼 필요가 있다 생각하고 뭐랄까, 미약하나마 일종의 마중물 차원에서 추진했는데 주중대사께서 흔쾌히 수락해 의미를 더할 수 있었습니다. 뒷얘기입니다만 추궈홍 주중대사가 ‘북한이 핵무기를 쓰더라도 참여하겠다’고까지 말할 정도로 바둑을 통한 양국화합에 의지를 보여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행사는 해마다 열 계획이며 내년에는 우리 화성시와 한국기원, 여기에 대기업 후원까지 받아내 좀더 체계적으로 준비해볼 참입니다. 아직은 희망사항이긴 하지만 내년에는 남북교류를 트는 물꼬로 이 바둑축제를 활용해 보고 싶습니다. 정부에 남북교류 사전승인을 신청해 놓은 상태고요. 2017 대한민국 바둑대축제가 한중관계 복원에 바둑이 일조할 수 있지 않겠느냐, 한번 시도해 보자는 아이디어 차원에서 시작한 것이듯 남북관계 바둑교류 역시 실현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국과 미국이 핑퐁을 앞세워 외교적 문을 열었듯 바둑이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는 건 우리 생각 이상 많습니다.”

▲ 이번 바둑대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한중 대사가 양국의 대표기사인 이창호, 창하오 9단과 짝을 이뤄 펼친 페어대국이었다. 추궈홍 주한 중국대사(오른쪽)가 이창호 9단과 한 팀이 되어 중국 베이징에 있는 노영민 주중 한국대사-창하오 9단 팀과 양국 화합을 도모하는 페어바둑을 두었다.

▲ 짱짱한 아마5단 실력인 문재인 대통령도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연합뉴스TV 화면)
▲ 바둑대축제를 추진하게 된 취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채인석 시장 (연합뉴스TV 화면)

- 예정대로라면 2017 대한민국 바둑대축제를 펼친 이곳, 화성시 동탄 여울공원에 3년 뒤 ‘세계 바둑스포츠 콤플렉스’가 들어섭니다. 내년 8월 착공해 2020년 8월 준공 예정이라고 들었습니다. 세계에 내놓을 수 있는 바둑회관, 바둑의 전당을 갖는 건 한국바둑계의, 바둑인들의 숙원이지만 화성시민, 특히 동탄지역 일부 주민들 가운데는 시장의 취미가 바둑이라서 그렇다, 이번 바둑축제도 이런 연장선에서 보는 이도 있지 않을까요? 왜 화성시여야 하는가? 화성시가 바둑의 전당, 바둑의 성지를 추진하는 당위성을 말씀하신다면?

“왜 화성시이고 동탄인가? 동탄이 상징하는 바는 남다릅니다. 우리나라 전체를 보더라도 교통인프라 차원에서 여기만한 입지를 갖춘 곳이 있을까요? 고속도로며 광행급행철도며 모든 도로가 다 연결되는 유일한 공간이 화성시이고 그 중에서도 동탄지역이죠. 이처럼 물리적 공간의 대표성을 띠고 있거니와 이곳에 사시는 분들 대부분이 삼성반도체나 현대자동차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체의 연구원, 종사자들로 교육수준과 경제력도 상당합니다. 평균연령과 출생률이 우리나라 톱을 달릴 정도고요. 그러니 바둑적으로 한정지어 보더라도 당연히 뛰어난 기재를 발굴할 가능성 또한 크겠지요. 물리적 주변적 환경이 이보다 좋을 수 없습니다. 화성시는 2년전보다 인구 17만 명이 더 늘어 이미 70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곧 백만 거대도시가 됩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기회가 주어진 도시지요.

먼저 한국기원 입장에서 보면, 공적 발전을 위해서는 거듭나야할 시점인데 그러자면 향후 이전할 공간이 과연 포화상태에 이른 서울 강남이 좋겠냐? 한국기원이 갖고 있는 역량이나 기능을 봤을 때 지금 회관은 오래되고 좁아 장차 발전을 담보하기 힘들다고 판단해 양재호 전임 총장시절부터 고민하고 비전 마련에 나섰습니다. 그리고 한국바둑이 세계대회를 휩쓸며 최강국임을 자부했습니다만 그간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 박정환 계보가 실질적으로 한국기원의 각별한 노력만으로 이뤄진 거냐?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은 방법으로 한국바둑의 위상을 유지할 수 있겠느냐...

이 시점 우리가 중국바둑에 밀리는 이유를 헤아려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오래전부터 준비한 중국의 체계적인 바둑시스템, 국가 차원의 지원사격에 급속도로 추월 당한 건 아닐는지요. 중국은 시와 성(省) 위주로 인큐베이터 숙성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숙식까지 아예 제공하며 체계적으로 지도하게 돼 있어서 반상패권이 중국으로 넘어간 동인이 아닌가. 중국처럼 각 시와 성 단위마다의 시스템을 당장 기대할 순 없지만 이곳 화성에서 역량을 모아서 다져 보자...화성에서부터 시작해 보자는 거지요.

이곳이 가지고 있는 신생아 출생률이나 지역이 가지고 있는 제반 사회 문화 경제적 여건과 교육수준, 여기에다 행정이 기울이는 관심이 맞아떨어져야 복합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겠지요. 화성은 타 도시보다 제반 인프라가 엄청나게 잘 갖춰 있거니와 바둑에 대한 시(市) 집행부의 관심도 매우 높아 최적지라 자부합니다.

▲ 2015년 9월, 한국기원에서 '바둑의 전당 설립'을 협약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화성시민의 입장에서 보아도, 결코 단순한 치적사업일 수 없습니다. 전시행정도 아니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집값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바둑의 전당이 들어오면 공원이 줄어드는 거 아닌가 하는 노파심도 있고, 행정기관이 내집 앞에 들어서면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고 생각해 안타깝게도 한때 악성민원이 부풀려졌던 적도 있습니다만 다 예전 얘기입니다. 충분히 설명을 드렸고 정리되었습니다. 바둑회관이 차지하는 공간은 7만여 평 공원의 정체성을 흔들 정도의 규모나 크기가 아닙니다. 지역분들에게 바둑의 가치를 알리는 데 시간적으로 좀 서두른 감이 있었습니다만 제가 단순히 한국기원의 바둑이미지를 세우고 화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목적으로 동탄에 유치했던 게 아닙니다.

바둑이 지닌 브레인(brain)의 이미지가 화성에 꼬리표마냥 따라다녔던 지난날의 우울한 이미지를 희석시키는 데 분명 한몫 하겠고 나아가 세계대회를 비롯해 수많은 바둑대회와 행사들을 이곳에서 펼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과 관광객 유치에도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궁극적으로 노리는 것은 바둑의 교육적 가치와 효과에 주목하기 때문입니다.

화성시는 내년부터 당장 21개 초등학교에서 바둑을 정규 교과과목으로 도입해 가르칩니다. 방과후과목이 아닙니다. 우선은 희망학교로 한정해 시범실시합니다만 점차 시 전체로 확대할 계획이고 이는 도교육청과도 협의가 끝나 있는 상황입니다. 어느 단계에서 바둑을 배우는 게 가장 효과적인지, 그러니까 초1 때가 좋은지 초2 때가 좋은지 이런 데이터를 낼 것입니다. 바둑이 왜 아이들에게 필요할까요?

우리 아이들 교육적인 면에서 미래 4차산업세대에 걸맞은 커리큘럼이 필요한데, 몇몇 국영수 핵심과목, 주입식 심화교육으로는 이끌어내지 못합니다. 스스로 관심을 갖는게 필요하고 창의력 집중력을 키우는 데는 몰입도 좋고 재미있는 바둑이 유일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 하는데 그게 바둑입니다. 생각의 힘! 바둑의 힘이죠. 게다가 고비용이 드는 과목도 아닙니다.

내년부터는 자유학기제를 넘어 자유학년제를 본격 실시합니다. 핵심은 주입식 심화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체험이나 안전체험 등 다양한 체험학습과정으로 교과과정이 바뀌게 되는데 당장은 학교에서도 예산을 감당하기 힘들고 교육청의 예산범위를 벗어나 버렸기에 시 차원에서 보완, 지원할 수밖에 없는 처지입니다. 예를 하나만 들어보죠. 직업체험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배터리 가게에 체험학습을 보내는 실정입니다. 배터리(전기)차가 나오는 순간 내연기관 관련직업은 다 없어질 텐데 그곳을 애들이 체험학습하고 있어요. 전시행정이죠.

최첨단 미래지향적인 차원이 아니면 기본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우리 인류역사가 말해주듯이 인류는 자연생태 진화과정을 보면서 그 방법을 도입했고 기술발전을 이뤘지요. 이에 착안해 자연생태체험을 많이 합니다. 역사문화에는 인류가 가졌던 고민과 역사의 지점이 나타납니다. 이런 것들을 많이 체험하고 학습해서 스스로 판단하고 생각할 수 있게 만들어줘야, 그것이 진정 우리가 바라는 교육일 겁니다. 거듭 말하는 거지만, 생각의 힘...바둑을 정규과목에 넣어 아이들을 배우게 하는 까닭이지요.

동탄에는 ICT 이음터가 이미 하나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 전초기지를 활용하는 화성시 아이들은 드론을 직접 조정하고 3D프린트를 직접 설계하는 단계에 와 있습니다. 이제 곧 바둑의 전초기지도 생길 겁니다. 이곳 동탄에, 우리 화성시에! 한국기원을 비롯해 바둑팬 여러분은 물론 화성시민, 정부 차원의 관심과 성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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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blemMe |  2017-11-17 오후 6:15:00  [동감0]    
차암 승질 나서 어디 화풀이 할데가 없네.... 떡정환9단 이젠 중국 신예들 노리게 감이네.... 아아,, 술이나 푸자 머리터지네,,,
ProblemMe |  2017-11-17 오후 2:27:00  [동감0]    
채인석 시장님 차기 대통령 후보 1순위이시다 사랑함니다 시장님....
高句麗 |  2017-11-17 오전 10:50:00  [동감0]    
바둑의 교육적 가치와 효과 생각하는힘 창의력과 집중하는 힘을 바둑이 키워준다
이거 제가 바둑두면서 깨달은것과 일맥상통하는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바둑바둑하는거지
재미하나로 바둑보급하자는거 아닙니다
화성시장님 보니까 보통인물이 아니네요 보통사람들이 빠져있는 고정적인 관념에서 많이 탈피했읍니다
고정관념에서 탈티하려고 하면 고정관년자들은 너는 세상물정을 모른다고 오히려 핀잔을 듣도 나는 다안다 너는 세상물정을 몰라 이런식으로 저 어제 그런소리 들었읍니다
산정무한 |  2017-11-17 오전 10:11:00  [동감4]    
이 시기가 그놈들과 교류할 때냐? 제발 그만해라.
eflight |  2017-11-17 오전 2:24:00  [동감4]    
지금 북한은 전세계 국가에 위협이되는 핵개발로
전면적 유엔 제재를 받고 있는 걸 모르나?
그런데 남북 교류 신청을 하면 유엔 협정 위반이란 걸 아나?
북한 핵에 가장 큰 위협을 받는 남한에서?
아무리 조그만 시의 장이라지만 한심하기 이를데가 없구나.
우리 주권인 사드 배치에 감놔라 배놔라했던 짱꿜들에게
손발 다 묶고 굴욕적인 합의를 해주고도
한중 관계 개선됐다고 꼬리를 흔들며 바둑 대회를 개최했던
한국 기원도 한심하긴 마찬가지.
이렇게 공산국가에 주권과 유엔제재까지 무시하며 굽신거리니
그들이 더 업신여길 수 밖에.
바둑을 정치에 내모는 한심한 짓거리 멈추기 바란다.
해안소년 |  2017-11-16 오전 11:16:00  [동감3]    
심심하면 남북교류냐? 상식으로 생각해봐라 현재 남북한에 바둑 교류하게 되겠나? 되지도 않
는 말을 노래처럼 하면 어째나? 민족이 염원인 통일 문제가 약방의 감초로 거론되고, 심심하
면 입에 올리나? 남북교류는 쌍방간에 자연히 이뤄지는 것이지, 한쪽에서 촐삭거린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사과나 감이 익어야 손을 대야지, 시퍼런데 손을 자꾸 대면 골아서 떨어진다.
좌파가 아니랄까봐 내년 남북교류냐? 제발 책임있는 말, 상식이 되는 말을 해라. 생각도 없이
컹컹 짓으면 싸늘한 눈으로 국민들이 째려본다.
바로보인 적폐보수정권에선 꿈도못꾸지만 지금남북화합분위기인데 왜안되냐???비상식적인 건 너야~~~~말꼬라지가 알바비좀챙기는놈일듯~~~더럽다  
newnom 영감탱이 아니니랄까봐 ..영감님 빨리 가시어요.503이 다스 사기꾼하고 가시어요.  
해안소년 1. 지금 남북화합 분위기라고? 빨광이 눈에는 그렇게 보이지만, 똥돼지가 미사일로 기고만장하고, 남하하는 병사에 총질하는 짓 하는데 화합 분위기라고? 똥돼지 수령 하수인이 정권 잡았다고 화합 분위기? 그러니 미사일로 협박하는데도 뭐 800만불 보낸다고? 2. 말꼬라지? 난 지금까지 우리 집에서 꼬라지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고, 내 입으 로 해 본 적이 없다. 천박하고 못배운 하빨이들이 쓰는 말이니 어쩔 수 없다. 3. 뭐 알바비? 찌질아, 할말 없으면 알바비냐? 너희 종복 정권은 알바비 주는갑다. 4. 더럽다고? 더러운 것은 내가 아니고, 너같은 빨갱이들이 더러운 것이다. 올라가. 기생충이 병사의 총맞은 내장에서 나온다는 말 들었제? 니들 빨갱이들이 숭배하는 북괴가 바로 기생충 나라인데 더럽지 않나? 4. 뭐 적패? 일본늠들이 수십년 전에 사용하던 왜색 표현은 왜 종복정권에서 깩깩거 리냐? 그렇게 일본늠 싫어하면서. 5. 기생충보다 더 더러운 너같은 종자는 아주 씨를 말려야 나라의 앞날이 밝다.  
ProblemMe 장동건(해안선)님 넘 흥분하지 마세요 제2의 육이오 맞아봐야 지옥맛을 알제....노동당이 얼마나 무서운지 박헌영이로부터 자백받기위헤 일성이 할배가 쓴거 나두 존경함니다,,,,  
오로의아마 해안소년님 어쩌면 이렇게 위기의 대한민국에 딱 맞는 옳은 말씀만 하십니다. 종북세력들이 바둑까지 이용해 먹네요. 바둑발전이야 두손들어 환영이지만 남북교류는 ㅎㅎ 유엔제재하는 이시국에 말이 안나옴.  
컨피덴셜 |  2017-11-16 오전 7:47:00  [동감1]    
10월로 변경행요. 날ㅆ가 추워요. .
자객행 |  2017-11-16 오전 5:39:00  [동감0]    
화성이 70만이라면 천안 아산 인구네요^^ 언제 화성이 이런 거대 고장이?
자객행 채시장님 화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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