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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난세의 영웅 백홍석"
특집 "난세의 영웅 백홍석"
바둑TV특집편성! 백홍석 전격 출연! 생생한 자전해설과 속 시원한 토크
[제4회 비씨카드배 특집 ] 오로IN  2012-05-25 오후 03:39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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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홍석 영웅의 탄생, 바둑TV 특집방송 스틸컷



바둑TV 양진우 PD 전격투입, 백홍석 전격 섭외, 전격출연
목진석,윤지희 MC 전격투입, 전격특집방송 대편성!
5월 26일(토) 오후 3시 바둑TV 방송


5월 한달은 돌주먹‘백홍석’이 있어 통쾌했다. 예상치 못한 통쾌함이라 그 짜릿함이 하늘을 찌르고 땅을 팠다.

물론 처음은 그렇지 않았다. 마치 에어컨 꺼진 답답한 지옥철에 갇힌 느낌이랄까. 지옥철의 이름은 제4회 BC카드배였으며, 답답한 지옥철에 온풍기를 틀어댄 것은 한국의 대패였다. 미위팅, 판위팅, 당이페이로 이어지는 중국의 파상공세에 한국의 정상급기사들의 얼굴은 윈도우 바탕화면의 새파란 경고화면보다 더욱 새파래졌고 이를 지켜보는 한국 바둑팬들의 얼굴은 어느새 짜증으로 붉게 타올라 한국 바둑계를 화염에 휩싸이게 할 정도가 됐다.

분노로 범벅이 된 열혈 바둑팬들은 한국바둑의 위기를 가열차게 논하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단기필마 '백홍석'이 우승하리라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다. - 아 하나 있었다. 사이버오로의 김수광 기자. 그는 본선 32강 대진을 본 맨 처음부터 '백홍석-당이페이' 결승 조합을 가장 먼저 떠올렸다. 마치 그분이 역사하신 것처럼!, 웬지 상서로운 예언을 보는 느낌.

BC카드배 32강전은 중국에게 있어 역사적인 '워털루전투'였다. '대첩'이란 표현도 느낌이 작았다. 11판의 한중 대결에서 한국은 1:10으로 완패했다.

8강전, 어떻게든 남아있던 박영훈도 쓰러졌다. 한국은 정말 한 명만 남았다. 이런 상황에서 아무도 기대하지 않던 '백홍석'이 비틀거리면서도 쓰러지지 않았다. 절체절명의 위기를 어떻게든 비집으며 머리를 디밀었다. 중국 최정예 프로들은 백홍석의 돌주먹에 하나씩 쓰러져갔다. 물론 백홍석의 바둑은 어느 한 판도 쉽지 않았다. 때론 반집이 모자랐고 돌주먹이 안되면 그냥 한발이라도 먼저 도착점에 걸치며 반집 이상의 짜릿짜릿한 역전을 일궈냈다.

중국의 정상급은 최소 우리의 두 배 이상이었다. 한 편의 액션 블록버스터는 그 아슬아슬한 장치로 완성된다. 모두가 이제는 졌다며, 이제는 한국바둑이 끝장이라며 등을 돌릴 때 ‘돌주먹’ 백홍석은 기적 같은 승리를 거듭했다.

결승 5번기의 당이페이는 백홍석의 영웅탄생을 위한 마지막 장치였다. 당이페이는 째려봤지만 백홍석의 한숨섞인 돌주먹에 1-3으로 패퇴했다. 백홍석의 우승, 그것은 '신이 내린 우승'이다.

바둑TV에서 영웅탄생의 순간을 역사가 이뤄진 현장의 스튜디오에서 재조명한다. 비씨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의 네 번째 우승자 백홍석이 다시 바둑TV 스튜디오를 찾아온다. 물론 이번엔 치열한 승부를 위해서가 아니다. 바둑팬들의 성원에 대한 보답의 마음으로 반상 위에 앉는 것이다. 프로그램 제목은 "난세의 영웅 백홍석"!

<<난세의 영웅 백홍석>>은 토크와 자전해설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바둑TV는 이 특집방송에 명콤비 목진석 9단과 윤지희 3단을 전격 기용했다. 프로그램 기획은 바둑TV가 자랑하는 '명인(名人)'급 프로듀서, 양진우 PD가 맡았다.

돌주먹 백홍석은 이 프로그램에서 대역전극을 펼친 저우루이양과의 8강 대국과 당이페이와의 결승 3~4국을 직접 해설하고. 당시 대국 심리 상황을 생생하게 들려줄 예정이다. 또 백홍석의 스승 권갑용 8단이 깜짝 출연해 백홍석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주며 '새싹'때부터 남달랐던 백홍석의 남다른 '스타일'을 보여준다.

'신이 내린 우승' 백홍석의 영웅탄생을 전격적으로 기획한 사람은, 바로 바둑TV가 자랑하는 양진우 PD다. 양 PD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백홍석 9단의 수준 높은 해설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인간 백홍석’을 만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화염같은 열정을 토해냈다.

아싸! 5월 26일(토) 오후 3시 바둑TV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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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바둑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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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패왕 |  2012-05-26 오후 6:13:00  [동감0]    
바둑 tv 제작비 좀 쓰지? 프로듀서라는 말도 어울리지 않는듯,,, 기획력? ㅎㅎㅎ
무슨 기획력? 좀 창피할듯한데!!!
두고 보시게! 바둑tv 시청자들이 이제 컴퓨터로 옮기는 것이 당연할 듯...
toronto2 |  2012-05-26 오후 1:13:00  [동감0]    
5월26일 tv바둑 기대되는군요
새로운 스타탄생.. 백홍석9단 정말 장한일 했읍니다
eflight |  2012-05-26 오전 5:06:00  [동감0]    
백홍석 정말 예상치못한 큰 기쁨을 주었다.
하지만 작년에 구리를 번기에서 물리치고 우승한 원성진도 있다.
응씨배에서 아쉽게 흑을 쥐고 졌지만 천야오예도 또 보내버리고.
이제껏 우리에게 오랫동안 많은 기쁨을 준 이창호 쎈돌등도 있다.
단체전 강자 최철한 강동윤도 있고.
이창호와 쎈돌은 이미 조명할 필요없는 바둑계의 거두 혹은 신이지만
다른 기사들도 형평차원에서 부각시켜주기 바란다.
관계또대항 |  2012-05-25 오후 9:41:00  [동감0]    
이치적으로 생각해 볼때도 당연히 기회가 주어지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fortissimo |  2012-05-25 오후 6:11:00  [동감1]    
좋으신 이견^^ 그러나 백홍석 우승전에 이미 본선 Seed, 국가Seed (Seat가 아님) 그리고
각국의 응씨배 출전자가 결정되어 있었죠^^*
거북이일등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앞으로의 세계대회에서 고려해 볼 사항으로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물론 이번 응씨배는 너무 늦은 것도 알고 있지요. 그렇지만 이런 규칙이 미리 만들어져 있다면, 세계대회 우승자에게는 특별 출전권으로 (예를 들어, 1년동안의 세계대회 참가자격 획득) 씨드를 얻도록 하자는 건의를 하는 것입니다. seed(seat가 아님) 감사합니다, fortissimo 님.  
바다포수 특정인 만을 위한 상금독식은 바람직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똑같은 프로이고 평생을 바둑에 목숨걸었는데 지금도 수입차이가 너무 커요.
보는이야 즐겁겠지만 당사자의 입장을,,  
거북이일등 |  2012-05-26 오전 5:00:00  [동감3]    
(위의 바둑TV특집과는 무관한 이야기이지만, 백홍석 9단을 이번 제 7회 응씨배에서 볼 수 없는 것에 관하여 한마디 제안을 하겠습니다.) 미국의 PGA골프처럼 세계대회 우승자에게는 세계바둑대회에 자동씨드(seed, 출전권)을 주어야 하지 않나요? 한국기원에서는 고려를 해 주시고, 합당하다고 생각되시면 중국기원, 일본기원과 상의하여 세계대회 우승자 자동 출전권을 만들어 보세요. 감사합니다.
거북이일등 이 글을 읽으시는 바둑팬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찬성, 반대의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이것이인생 비씨카드배 전에 이미 응씨배 출전명단이 정해진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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