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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혜연, 박지은과 함께 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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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기애애했던 인터리그 개막식 풍경
[인터리그] 오로IN  2012-01-17 오후 04:5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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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바둑계 투톱이 스마트오로의 투톱이 되었다. 중앙에 박지은 9단(오른쪽)과 조혜연 9단(왼쪽)


어느 겨를엔가 프로기사들은 모든 세대와 남녀가 한 자리에 모이는 일이 적어졌다. 같이 하는 일도, 대화도 줄었다. 세대 간엔 의도치 않게 벽이 생겼다.

올해 출범한 ‘인터리그’는 그 벽을 허무는 대회다. 각 팀은 시니어, 여류, 30~40대, 10~20대로 구성됐다. 온라인 바둑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명 바둑사이트 4개 업체들가 후원했다.

17일 오전 11시 한국기원 2층에서 열린 2012 인터리그 개막식에서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은 “프로기사들의 세대 간 벽을 허물고, 화합하자고 직접 기획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금까지 교류가 없었던 온라인 바둑 서비스 업체들도 협력을 도모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마트오로의 여자기사 조혜연 9단은 가장 맘에 드는 팀원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박지은'을 꼽았다. 조 9단은 "스마트오로 팀의 부름을 받은 것은 영광"이라며 "선수 구성이 만족스럽다. 특히 평소 절친한 사이인 박지은 9단과 한 팀이 된 것이 든든하다. 나도 제 몫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지은 9단은 "우리 팀 한종진 8단의 경우 최근 연승 행진을 벌이는 등 든든하다. 나도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우승이라는 공통의 목표를 향해 프로기사들은 나이와 성별을 잊고 같이 머리를 맞대며 전략을 짜고 같이 싸운다. 개막식에 나온 출전 선수들은 표정들엔 유쾌함과 설렘이 담겼다. 현장을 렌즈로 옮겨 봤다.



▲ 개막식 사회를 맡은 김지명 씨(왼쪽) 스마트오로 팀 김수장 9단이 개막식 전 인사하고 있다.

▲ 스마트오로 한종진 8단(왼쪽)과 김세동 3단.

▲ 김세동 3단. 손을 입에 갖다 대며 결의를 다진다.

▲ 개인 9연승째인 한종진 8단. 스마트오로 팀의 기대를 한껏 모으고 있다.

▲ 스마트오로 팀 조인선 초단과 피망바둑 팀의 박영롱 초단. 둘 다 아마 시절 프로기사들을 연파하며 이름을 날렸던 선수들.

▲ 조혜연 9단이 한해원 3단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여자 세계대회 우승 영순위의 박지은 9단. 스마트오로 팀에 소속돼 활약이 기대된다.

▲ 장주주 9단. 왠지 포스가 느껴진다.


▲ 인터리그 개막식이 시작되고...

▲ 나란히 앉은 인터리거들.

▲ 각 팀 선수들이 구분해 앉았다. 앞쪽에 스마트오로의 기둥 시니어 김수장 9단(왼쪽)과 안관욱 8단이 보인다.

▲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사이버오로(팀명 스마트오로) 박원표 사장이 선수와 관계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난 또 감독으로 뽑힌 줄 알았죠" - 한게임의 차민수 4단.

▲ 사회자가 '이 중에 남자친구 감이 있냐?' 고 묻자 최 정 초단이 '딱히...'라고 대답해 좌중 폭소가 터진 순간. 같은 팀 강지성 8단도 웃고 있다.

▲ '믿겠습니다' 스마트오로 손종수 상무(뒷 모습)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 후원사 관계자들의 한 컷.

▲ 스마트오로 팀.

▲ 타이젬 팀.

▲ 피망바둑 팀.

▲ 한게임 팀.

[취재 | 최병준, 박주성, 김수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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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똥땅도인 |  2012-01-18 오후 10:56:00  [동감0]    
상금이 좀 많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여...나눈.
수담왕짱 |  2012-01-18 오후 5:40:00  [동감2]    
바둑 사이트에서 후원하고 한국기원에서 노력하여 만든 대회인데 왜 이리 비꼬는 글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한국리그에 참여하지 못하는 기사들에겐 동기부여도 될 것이고, 소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장을 만들수도 있고, 한국리그만큼은 아니지만 상당한 금액을 상금으로 제공하고.. 등 감사드려야 할 일 아닌가요? 후원하신 바둑사이트 및 참여하시는 기사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고 한국리그만큼 재미있는 기보 부탁드립니다.
미숙해요 |  2012-01-18 오후 12:24:00  [동감0]    
상금이 너무초라해 우승해야 개인당 받을금액이 한300만원쯤 되나요
꼴찌팀은 개인당 50만원쯤 챙기겠군요.. 이거야원 애들껌값도 아니공...ㅠㅠ
seoul007 |  2012-01-17 오후 7:00:00  [동감0]    
이대회의의미는무엇인가요?
捨小取大人 4개 바둑사이트의 친목계 모임인 듯  
서민생활 |  2012-01-17 오후 6:10:00  [동감0]    
기획은 참으로 좋은데......
조혜연이 참여한 것을 보면, 일요일에는 시합하지 않는다는 것인가?
시합을 생중계 하지 않는다는 것인가?
나잇템플러 고만 좀 하이소.  
捨小取大人 당연히 신성한 일요일엔 교회 가야지. 어찌 바둑따위를 둘수 있단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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