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Home > 뉴스 > 아마뉴스
학생바둑대회의 명맥을 잇는 순천만국가정원배
학생바둑대회의 명맥을 잇는 순천만국가정원배
[순천만정원배] 김수광(순천)  2019-11-10 오전 00:56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학생'바둑대회인 순천만국가정원배가 면면히 이어져 5회째를 맞았다. 지역명소인 순천만국가정원을 널리 알리고 순천을 바둑교육의 고장으로 만들고자 시작한 대회 순천만국가정원배는 올 4월 준공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치른다. 1만 9,000제곱미터로 3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 참가자 수가 훨씬 더 늘어난다 하여도 전혀 걱정할 필요없을 만큼 너른 공간이다. 사진은 개회식 장면.


중·고등학생이 주요 참가선수인 ‘학생바둑대회’는 귀하다. 그래서 다섯번째를 맞은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잊지 않고 개최된다는 사실이 반갑다.

10대 시절의 유창혁이 활약했던 학생왕위전은 1968년 창설돼 1990년대 중반 들어 사라져갔다. 현재 조남철배, 노사초배, 참저축은행배, 이창호배, 문경새재배 등 여러 아마추어대회가 학생부문을 두고 있지만 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대회 즉, 학생바둑대회는 많지 않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학생바둑대회와 더불어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학생바둑대회 정도가 학생바둑대회의 명맥을 잇고 있다. (한화생명배는 중학생 이상은 참가할 수 없다.)

제5기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학생바둑대회가 9일 오전 9시,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시작됐다. 이 대회는 10일 오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부 160명, 지역부 240명 등 학생선수 400명이 참가했고 선수의 가족과 지인이 응원했다. 대회는 크게 전국부와 지역부 2부문으로 나눈다.

전국부는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고학년부, 중학년부, 저학년부)로, 지역부는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단체전, 고학년부, 중학년부, 저학년부, 샛별부)로 구성되었다. 전국부는 스위스리그 5라운드, 지역부는 스위스리그 4라운드와 리그전 등으로 치른다. 생각시간으론 전국부·지역고등부·지역중등최강부는 각 30분 10초 초읽기 1회를 주고 지역부엔 각 10분 20초 초읽기 3회를 준다.

이 대회는 순천시,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순천교육지원청, 전남바둑협회가 주관하며 순천시의회, 순천시체육회, 한국바둑중고교, 순천시바둑협회, 월간바둑이 후원한다.

▲ 국민의례.

▲ 참가학생 선수들이 단상의 국가를 향해 서서 가슴을 손을 댄 채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단상에는 트로피가 열을 맞춰 자리했다. 가까이에 보이는 트로피가 학생선수들의 투지를 불태운다.

▲ 개회식이 진행되고 있는 동안 참가학생 선수들이 의젓한 자세로 앉아 있다. 학생선수들은 식이 진행되는 동안 산만한 경우도 있는데 이 대회에서 그런 모습을 볼 수 없었다.

▲ 오전 9시 10분 시작된 개회식.

▲ 양동규 전남바둑협회 이사가 축사하고 있다.

▲ 신철호 전라남도바둑협회 지도사위원회 회장이 사회를 맡아 개회식을 진행하고 있다.

▲ 이만구 전라남도바둑협회장이 학생선수들에게 선전을 당부했다.



▲ 대회관계자와 대회를 축하하러 온 외빈들이 개회식 직후 단상에 나란히 섰다.

▲ 박경희 한국바둑고등학교 교장이 징을 울려서 대회의 시작을 알렸다.


▲ 미취학 어린이들의 단체전인 샛별부의 대국.



▲ '마스크와 모자의 대결이라고요~'

▲ '지지옥션배에만 남녀대결 있는 거 아니죠~'

▲ 학생선수들의 특징은 대체로 속기가 많다는 것이다. 결과도 빠르게 나온다. 스태프들이 긴장할 수밖에 없다.


▲ "여기 끝났어요!"

▲ 부모 등 가족이 학생선수의 대국 풍경을 볼 수는 있지만 멀찍이 떨어져야 하고 칸막이로 차단되어 있다. 아버지로 보이는 한 남성은 카메라로 대국 모습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

▲ 반상에만 고정된 시선.

▲ 집중하다 보면, 가져온 가방이 대국장 바닥에 나뒹굴어도 신경 쓸 틈이 없다.

▲ 여분의 초시계들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5분대기' 중이다.



▲ '옆 판이 왜 이리 궁금할까'

▲ 심판들. 김주호 9단(왼쪽)과 김형환 . 순천 주암군에 자리한 한국바둑고등학교의 선생님들이기도 하다.





▲ '눈싸움으로 기선 제압을~'
'차라리 눈을 감자'






관련기사 ○● 이만구 회장 "학생바둑, 공교육으로 더 탄탄해질 것" (☞클릭!)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윤실수 |  2019-11-10 오후 1:21:00  [동감1]    
학생시절 바둑에 빠저 고초를 겼은 사례!-신봉호, 신병식 교수(3수) 천하명문 경기고를 졸업하고도 서울대 실패후 후기대학 진학(유종수, 김원태) 그 밖에 다수는 3무(부인, 집, 직업) 학생에게 바둑 시키는 부모는 참조 바랍니다.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