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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국수배, 6개국 350명 참가! 성황리에 막 내려
김인국수배, 6개국 350명 참가! 성황리에 막 내려
남자단체전 압구정팀(장시영, 조민수, 김정우, 박윤서) 우승
[김인국수배 ] 오로IN  2019-10-27 오후 04:4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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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 국수에게 직접 길동무상을 받은 미국선수 크리스토퍼 키리슈너.


제13회 김인 국수배 국제시니어 바둑대회가 10월 27일 전라남도 강진군 다목적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한국ㆍ중국ㆍ일본ㆍ미국ㆍ호주ㆍ슬로바키아 등 6개국에서 총 350여 명이 참가했다. 4인 1팀으로 대결하는 남자단체전과 여자단체전, 개인전 두 개 부문(A조ㆍB조), 강진군민부(성인 및 어린이부문)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스위스리그 4~5라운드를 진행했다.

남자단체전에서는 압구정팀(장시영, 조민수, 김정우, 박윤서)이 중구남방팀(노근수, 최진복, 안재성, 권병훈)을 누르고 4전 전승으로 1위에 올랐다. 우승을 차지한 압구정팀은 우승상금 250만원, 3승1패로 중구난방팀을 점수로 누르고 준우승 한 국수산맥팀(양완규, 신영철, 이학용, 박성균)은 상금 120만원을 받았다.

▲ 참가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김인 구국수.

여자단체전에서는 줘자오(坐照?)팀(사오쟈(邵佳), 후이앤화(胡燕?), 장지에(?捷), 저우추언(周?))이 광주팀(김영자, 김현숙, 박정님, 김숙향)을 꺾고 우승했고 개인전 A조에서는 성현호 씨, 개인전 B조에서는 유남호 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가장 먼 곳에서 온 참가자에게 주는 상인 길동무상은 슬로바키아의 이반오라배치 씨와 미국에서 온 크리스토퍼 키리슈너 씨에게 주어졌다. 강진군이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한 13회 김인 국수배 국제시니어 바둑대회는 전라남도, 강진군이 후원하고 전라남도 바둑협회와 강진군 바둑협회가 협력했다.

▲ 입상자 모두 무대에 올라 단체 기념촬영을 했다.

각 부문별 입상자 명단

남자단체전
우승: 압구정(장시영ㆍ조민수ㆍ김정우ㆍ박윤서)
준우승: 중구난방(양완규ㆍ신영철ㆍ이학용ㆍ박성균)
3위: 강진스타일(차진곤ㆍ김희중ㆍ김동근ㆍ정인규)
4위: 關西(河井正夫ㆍ阿部正行ㆍ西井 勉ㆍ竹田 康)

여자단체전
우승: 중국 줘자오(邵佳ㆍ胡燕华ㆍ张捷ㆍ周莼)
준우승: 인천1(이순자ㆍ이강숙ㆍ원용혜ㆍ김복동)
3위: 서울2(정영희ㆍ안선옥ㆍ연종선ㆍ이옥선)
4위: 광주(김영자ㆍ김현숙ㆍ박정님ㆍ김숙향)

개인전A
우승: 성현호
준우승: 허정식
3위: 곽웅구
4위: 이석희

개인전B
우승: 유남호
준우승: 황원순
3위: 양경선
4위: 서태수

▲ 남자단체전 우승 압구정팀.

▲ 여자단체전 우승 줘자오팀.

▲ 길동무상. 슬로바키아에서 온 이반오라치 선수.

▲ 개인전A조 우승자 성현호 선수.

▲ 개인전B조 우승자 유남호 선수.

▲ 남자단체전 결승대국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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