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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시즌은 '설욕의 장' 제주특별자치도 준결승 진출!
포스트시즌은 '설욕의 장' 제주특별자치도 준결승 진출!
경기 바이오제멕스 상대로 3:2 승리! 다음 상대는 김포 원봉루헨스.
[내셔널리그] 박주성  2019-10-02 오전 01:03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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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국에 나선 제주특별자치도팀 신현석 선수. 국후 "거의 졌다고 생각했는데 상대가 중반에 큰 실수를 해서 이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SG골프&홈필드 2019 내셔널바둑리그 포스트시즌 8강 2경기가 경기도 판교 K바둑스튜디오에서 10월 1일 저녁 6시 반부터 열렸다. 정규시즌에서 드림리그 3위를 기록했던 제주특별자치도와 매직리그 2위에 올랐던 경기 바이오제멕스가 맞붙었다. 승리팀은 제주특별자치도였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니어 랭킹 5위 신현석, 15위 최진원이 포진하고 있다. 시니어 박성균과 저력 있는 여자선수 김이슬이 뒤를 받친다. 경기 바이오제멕스는 주니어 라인 '최우수-임지혁-임상규'가 2년 연속 호흡을 맞추고 있다. 현 시니어랭킹 3위 최호철 선수도 강력하다. 포스트시즌은 여자 에이스 김지수가 출전했다.

지난 정규시즌에사 두 팀은 12라운드에서 만나 경기바이오제멕스가 3:2스코어로 승리했었다. 제주특별자치도 이현국 감독은 정규시즌과 달리 신현석과 김이슬에 포스트시즌 1, 2국에 내보냈다. 이 오더는 성공했다. 제주특별자치도팀은 1 · 2 · 3국을 모두 이겼다. 4 · 5국 승리는 경기팀에 내줬지만, 3:2 스코어로 지난 정규시즌 패배를 되갚았다.

▲포스트시즌 8강 2경기 결과

제주특별자치도 이현국 감독은 "지난 정규시즌 오더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이번 경기에선 변화를 줬다. 선수들이 포스트시즌에 임하는 열의가 다르다. 오늘도 집중력을 가지고 대국했다. 다음 준결승 상대는 김포 원봉루헨스다. 원봉은 경기 바이오제멕스와 비슷한 전력이라고 생각한다. 장담하진 못하지만 오늘과 같은 집중력을 가지고 대국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포스트 시즌 경기순서는 1국 주니어, 2국 시니어(&여자), 3국 주니어, 4국 시니어(또는 여자), 5국 주니어순이었다. 1 · 2국이 저녁 6시 반에 시작했고, 3국이 7시 반, 4 · 5국은 8시 반에 순차적으로 열렸다.

▲ 1, 2국은 제주, 4, 5국은 경기가 이겼다. 승부는 3국에서 결정났다.

3국 승리로 준결승행을 결정지은 최진원 선수는 국후 "초반에 잘 잘 풀렸고, 중반에 상대가 실수해서 쉽게 이길 수 있었다. 우리팀은 주니어 선수에 강점이 있다. 형들이 든든하다. 지난 정규시즌에서 원봉에게 아쉽게 졌는데 준결승에서 꼭 설욕하고 싶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8강 3경기는전라남도(드림리그 2위)와 서울 푸른돌(매직리그 3위) 대결로 이어진다. 10월 7일 저녁 6시 반부터 K바둑에서 생방송한다. 유튜브 K바둑 채널에서도 실시간으로 대국과 해설을 감상할 수 있다.

내셔널리그 포스트시즌은 포스트시즌은 매직리그와 드림리그 성적 상위 4팀씩 총 8팀이 대결한다. 매 경기는 다섯 판이 열린다. 8강부터 준결승까지 토너먼트로 진행하고, 챔피언 결정전만 3번기로 치러진다.생각시간은 각자 30분, 초읽기 30초 3회를 준다.

SG골프&홈필드 2019 내셔널바둑리그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 · 주관한다. (주)에스지엠이 타이틀 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다. K바둑이 주관방송을 맡았다.

사이버오로는 내셔널리그 포스트시즌 전 대국을 웹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과 참고도도 볼 수 있다. 이동 중이라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 오후 6시 1국 대국자들이 돌을 가린다. 1국과 2국은 경기 바이오제멕스가 흑, 제주특별자치도가 백을 잡았다.


▲ 1국 승자 주니어 신현석 선수(제주)

▲ 2국 승자 여성 김이슬 선수(제주)

▲ 3국 승자 주니어 최원진 선수(제주).

▲ 4국 승자 시니어 최호철 선수(경기)

▲ 5국 승자 주니어 임상규 선수.

▲ 분위기 좋은 제주특별자치도팀 검토실.

▲ 경기 바이오제멕스 검토실. 1국과 2국을 모두 패하자 표정이 살짝 굳었다.

▲ 2국 여자선수 대결에서 대역전승을 거둔 제주팀 김이슬 선수(왼쪽). 국후 "바둑이 너무 불리해 중반에 계속 버텼는데 어디서 역전했는지도 모르겠다."라면서 얼떨떨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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