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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은 여기까지...7연승 전라남도, 서울KIBA에 패배
연승은 여기까지...7연승 전라남도, 서울KIBA에 패배
전라남도와 광주무돌 각각 리그 1위
[내셔널리그] 강경낭  2018-06-11 오전 01:1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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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연승을 달리던 전라남도가 8라운드에서 서울KIBA에 패했다. 전라남도 신철호 감독(왼쪽에서 두번째)이 아쉬워하는 선수들을 격려하며 사진포즈로 손하트를 제안했다.


2018 자몽신드롬배 내셔널바둑리그 6~8라운드 열려
시즌 첫 기권패 나와
전라남도 7연승에서 멈춰


리그 전승 우승의 꿈은 사라졌다. 무패를 달리던 전라남도가 서울KIBA에 패배했다.

최대, 최고의 아마바둑 대회, ‘2018 자몽신드롬배 내셔널바둑리그’ 6~8라운드가 6월 9~10일 양일간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 위치한 마운틴프라자 3층 특별 경기장에서 펼쳐졌다.

◐2018 자몽신드롬배 내셔널바둑리그 6라운드 성적 바로보기
◐2018 자몽신드롬배 내셔널바둑리그 7·8라운드 성적 바로보기


▲ 드림·매직 리그 상위 4팀.

드림리그의 전라남도가 경기 첫날 강원Tumorscreen과 김포 원봉 루헨스를 각각 4-1과 3-2로 꺾으며 7연승을 이어갔으나, 이튿날 서울KIBA와 맞붙어 1-4로 패하며 8라운드에서 첫 패점을 안았다.

비록 팀은 패했으나 시니어 랭킹 1위인 전라남도의 조민수는 서울KIBA의 김우영 선수에게 승리하며 도합 8연승으로 연승을 이어가는 중이다.

매직리그에서는 신생팀 광주 무돌이 3연승에 성공하면서 리그 1위로 올라섰다.

매직리그의 경우 선두인 광주무돌이 6승2패, 6위인 제주특별자치도가 4승4패로, 1위와 6위의 격차가 단 2승밖에 나지 않을만큼 선두 다툼이 치열하다.

▲ 8라운드 초미의 관심사인 전라남도와 서울KIBA의 맞대결.

▲ 서울KIBA 전유진(오른쪽) 선수가 전라남도 오명주 선수에 승리하며 팀 승리를 결정지었다. 승패기록표에 사인하는 전유진과 아쉬워하는 오명주.

▲ 3-1로 팀 승리가 확정된 서울KIBA는 이후 강지훈마저 정훈현에 승리하며 4-1로 경기를 마감했다.

이번 강원투어에서는 2018 내셔널바둑리그 시즌 처음으로 기권패가 나왔다. 전북 아시아펜스의 홍근영 선수가 6라운드 대국 시작 시간에 늦어 순천만국가정원의 이승도 선수에 기권패를 당했다. 그러나 전북아시아펜스가 순천만국가정원에 3-2로 이기며 팀 승점은 챙겼다.

이번 시즌은 우승팀 서울 푸른돌을 비롯해 경기 바이오제멕스, 김포 원봉 루헨스, 대구 덕영, 부산 이붕장학회, 울산 금아건설, 인천 SRC, 전라남도, 전북 아시아펜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 화성시, 순천만국가정원, 광주 무돌, 아산 아름다운CC, 강원 tumor screen, 서울 KIBA, 서울 압구정 등 지난해와 같은 총 18개 팀, 11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 이번 시즌 첫 기권패가 나왔다. 전북 아시아펜스의 홍근영 선수가 6라운드 대국 시작 시간에 늦어 기권패했다. 앞서 2017 시즌에는 류승희가 기권패를 당한 바 있다.

▲ "선수들 모두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사)대한바둑협회 송재수 부회장.

▲ 박상돈 심판위원장의 대국개시 선언.

▲ 내셔널바둑리그 강원투어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인 대회 관계자들의 단체사진.

▲ 경기 첫날인 9일, 2연승을 거두며 도합 7연승을 달리던 전라남도 신철호 감독이 K바둑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 신철호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오랜기간 합을 맞춰온 사이다. 자연히 팀워크가 좋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팀원 중 술을 즐기는 선수가 없다보니 2일간 연달아 펼쳐지는 내셔널바둑리그 특성상 컨디션 관리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며 팀 선전 이유를 말했다.

경기 방식은 지난 시즌과 거의 같다. 드림리그(9팀)과 매직리그(9팀)의 양대리그이며 9월까지 매달 2~3라운드씩 17라운드, 153경기, 총 765국의 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5인 단체대항전이며 각 팀의 주니어 간, 시니어(또는 여자) 간 대결을 펼친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다.

10월부터 시작될 포스트시즌은 상위팀이 스텝래더 방식으로 토너먼트 대결을 펼쳐 챔피언을 가린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단판승부로 진행된다. 그러나 챔피언결정전은 3번기로 바뀌었다.

총 18개 팀 111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내셔널바둑리그 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아비콘 헬스케어와 비지엑스생명과학이 타이틀 후원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다.

다음 9~11라운드는 오는 7월 14~15일 경북 경주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내셔널리그 강원투어 대국장 전경.

▲ 기권승을 한 순천만국가정원의 이승도.

▲ 2승 6패를 기록중인 화성시의 하성봉.

▲ 6승 2패를 기록중인 서울압구정의 박윤서. 지지옥션배 신사팀 선수다.

▲ 온승훈-허영락(승).

▲ 이화섭-김세현(승).

▲ 사이버오로는 내셔널바둑리그 라운드별로 흥미로운 대국을 선정해 생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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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버나일쨩 |  2018-06-11 오전 9:30:00  [동감0]    
전남은 열번 죽어도 우리 서울팀 못이긴다,,, 우승은 꿈만꾸어라,,,,,, 서울서울서울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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