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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KIBA 패배, 단독 선두는 전라남도!
서울KIBA 패배, 단독 선두는 전라남도!
유일한 전승 팀, 전라남도
[내셔널리그] 강경낭  2018-05-13 오전 07:3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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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력한 우승후보 서울KIBA(오른쪽)가 4라운드에서 패점을 안았다.


2018 자몽신드롬배 내셔널바둑리그 3~4R 화성 라비돌 리조트에서 열려
이변의 4R. 강팀 서울 KIBA 강원Tumorscreen에 패배


개막식에서 모두가 입을 모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한 팀은 서울KIBA. 3라운드까지 전승을 달리던 서울 KIBA를 강원Tumorscreen이 4라운드에서 3-2로 잡았다.

강원Tumorscreen의 주니어 조세현은 상대팀 주니어 김현우를 잡았고, 강원Tumorscreen의 시니어 김동근은 상대팀 시니어 김우영을, 강원Tumorscreen의 여자선수 김현아는 상대팀 여자선수 전유진을 잡았다.

3라운드까지 전승을 기록하던 서울KIBA가 패점을 안으며 매직리그에 전승팀은 사라졌다.

드림리그에서는 전라남도까지 4전 전승을 기록하며 1위를 굳건히 지키고있다.

▲ 드림리그 상위 4팀.

▲ 매직리그 상위 4팀.

▲ 3~4라운드 대진 결과.

5월 12일, 화성 라비돌리조트 신텍스 2층에서 2018 자몽신드롬배 내셔널바둑리그 3~4라운드 대국이 펼쳐졌다.

대국에 앞서 11시에는 선수단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성)폭력 및 스포츠인권' 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을 들은 선수들은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스포츠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라는 교육 소감을 말했다.

이후 2시부터 이어진 개막식에서는 대한바둑협회 상임부회장 및 내셔널바둑리그 운영위원장인 송재수, 2년 연속 타이틀후원을 맡은 아비콘 헬스케어 윤수로 회장, 공동 타이틀후원사 비지엑스생명과학 윤태현 대표, 경기도바둑협회 정봉수 회장, 대한바둑협회 강준열 부회장, 서울 압구정 팀 한윤용 단장이 자리했다.

13일에는 2018 자몽신드롬배 내셔널바둑리그 5라운드 대국이 열린다.

▲ (왼쪽부터)아비콘 헬스케어 윤수로 회장, 내셔널바둑리그 운영위원장 송재수, 화성시장 예비후보 서철모, 화성시 선수 하성봉, 이선아, 김정선.

▲ 송재수 내셔녈바둑리그 운영위원장.

송재수 운영위원장은 개회사 중 "현재 각 팀 주요임원 5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운영위원회에 선수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선수대표를 위원으로 선임하고자 한다."라며 "선수들이 직접 상의하여 주니어 대표 1인, 시니어대표 1인, 여자 대표 1인 총 3명을 추천해달라."며 내셔널바둑리그 운영위원회의 변화를 예고했다.

총 18개 팀, 111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내셔널바둑리그 는 (사)대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아비콘 헬스케어와 비지엑스생명과학이 타이틀 후원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다.

이번 시즌은 우승팀 서울 푸른돌을 비롯해 경기 바이오제멕스, 김포 원봉 루헨스, 대구 덕영, 부산 이붕장학회, 울산 금아건설, 인천 SRC, 전라남도, 전북 아시아펜스, 제주특별자치도, 충청북도, 화성시, 순천만국가정원, 광주 무돌, 아산 아름다운CC, 강원 tumor screen, 서울 KIBA, 서울 압구정 등 지난해와 같은 총 18개 팀, 11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경기 방식은 지난 시즌과 거의 같다. 드림리그(9팀)과 매직리그(9팀)의 양대리그이며 9월까지 매달 2~3라운드씩 17라운드, 153경기, 총 765국의 경기를 소화하게 된다. 5인 단체대항전이며 각 팀의 주니어 간, 시니어(또는 여자) 간 대결을 펼친다. 제한시간은 각자 30분에 30초 초읽기 3회다.

10월부터 시작될 포스트시즌은 상위팀이 스텝래더 방식으로 토너먼트 대결을 펼쳐 챔피언을 가린다.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단판승부로 진행된다. 그러나 챔피언결정전은 3번기로 바뀌었다. 사이버오로는 각 라운드 주요 대국을 실시간 수순중계한다.

▲ 대국에 앞서 핸드폰은 모두 수거 된다.

▲ 3라운드에서 맞붙은 경기 바이오제멕스 vs 아산 아름다운CC의 대결에서 경기 바이오제멕스가 4-1로 승리했다.

▲ 3라운드에서 맞붙은 서울푸른돌과 인천SRC. 서울 푸른돌이 3-2로 승리.

▲ 팀 승리를 결정지은 강원Tumorscreen 김현아.

▲ 아산 아름다운CC에 김이슬 선수. 김이슬 선수는 같은 팀 주니어 선수 김정환과 부부 사이다.

▲ 충청북도 김정우.

▲ 부산 이붕장학회 vs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4-1승.

▲ 승부는 치열하지만 복기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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