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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대회도 합시다"
"시니어 대회도 합시다"
압구정 왕중왕전 초대 우승자 '김동근'
[대회소식] 강경낭  2017-10-07 오전 03:12   [프린트스크랩]
▲ 김동근(왼쪽)과 최진복의 결승 판 복기 장면. 김동근이 압구정 왕중왕전 초대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압구정 여자 최강전은 있는데 시니어 대회가 없단 소식에 대회 후원을 결심했습니다. 압구정 왕중왕전을 꾸준히 키워보고 싶습니다" 한윤용 (주)눈꽃비 대표의 말에 시니어 선수들이 힘찬 박수를 보냈다.

10월 6일 서울 압구정기원에서 2017 압구정 왕중왕전이 열렸다. 32명의 시니어 선수들이 조별리그전을 거쳐 16강부터는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렸다. 시니어 강자 김동근이 5판을 내리 이기며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제한시간 20분에 30초 3회로 진행 한 시합은 아침 9시에 시작해 저녁 7시가 다 되어서야 끝이 났다. 사이버오로는 압구정 왕중왕전 결승 판을 오로 대국실에서 수순 중계 했다.

▲ 압구정기원을 꽉 채운 32명의 참가자들.

▲ 같은 조1,2위로 16강에 오른 김희중(왼쪽)과 임진영이 16강전에서 바로 다시 만났다.

▲ 준우승자 최진복(왼쪽)은 "프로기사 김일환과 김종수를 이기고 어렵게 어렵게 결승에 올랐는데 결국 김동근에게 져 우승하지 못해 굉장히 아쉽다"라고 말했다.

▲ 비흡연자에게 잔혹한 기원은 잊어라! 압구정 기원에는 흡연실이 따로 있다.

▲ 김종수(백)가 김정우에게 이겼다. 김정우는 압구정기원에서 열리는 모든 행사에 열과 성을 다하는 압구정기원의 마스코트다.

▲ 관전 삼매경.

▲ 알파고 수법에 대한 연구가 한시간 넘게 이어졌다.

▲ 3개월간 진행하는 압구정 리그전.

▲ 아마추어와 프로가 대국하면 아마추어가 흑을 잡고 백에게 1.5집의 덤을 준다

▲ 우승, 김동근.

▲ "집에 남아있는 염색약을 나한테 해줬어, 색깔있는 염색은 처음이네" 갈색 염색 머리가 잘 어울리는 조민수.

▲ 상금 150만원과 상패를 받은 김동근(왼쪽)과 압구정 왕중왕전을 후원한 한윤용 (주)눈꽃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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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fy |  2017-10-08 오전 10:15:00  [동감0]    
아마추어가 흑잡고 추가로 덤 1.5집 받는거 아닌가요..
그런뜻 같은데..그냥 1.5집이라고 치면 6.5+1.5=8집이
돼잖아요..계가가 안되죠..
예전 대회보면 흑잡고 덤 5.5집 받고도 아마추어가 힘들
었었는데 요즘은 4집이나 줄었네요..
ProblemMe |  2017-10-07 오후 6:51:00  [동감0]    
good! good!!! 매우매우 조아요,,그럼요 푸로도 아마대회 참가하는데 푸로대회 아마가 참가하는거는 100% 공감함니다,,,, 아마대 시니어 아주 좋은 아이템 임니다,,
高句麗 |  2017-10-07 오전 8:03:00  [동감0]    
1호반공제면 프로기사가 백을 들고 공제해준다는 건지 아니면 돌가리기 해서 흑이던 백이던 1호반만 양보해서 둔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소석대산 정선은 프로가 약간 불리하다 본 것 같네요. 아마가 흑을 쥐고1호반을 공제한다는 뜻입니다.  
소석대산 |  2017-10-07 오전 7:32:00  [동감0]    
이젠 실력적으로도 프로와 아마의 경계가 많이 희미해진 느낌입니다.
연구생 출신도 아닌 옛날의 그 아마들이 프로에게 정선도 아니고
1호반을 공제해준다는 게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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