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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바둑춘향을 만나요
한복 입은 바둑춘향을 만나요
2017 국제바둑춘향 선발대회 8~10일 남원서 개최
[국제춘향선발] 김수광  2017-07-07 오후 11:13   [프린트스크랩]


바둑춘향 뽑는 이색대회
2017 국제바둑춘향 선발대회 8일 시작
16강부턴 선수 전원 한복 입고 대국
사이버오로 주요 대국 수순중계


‘바둑 춘향’을 뽑는 이색대회가 열린다.

2017 국제바둑춘향 선발대회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남원 춘향골체육관과 호텔 춘향에서 열린다. ‘바둑 춘향’을 뽑는 만큼 당연히 모든 참가자는 여성이다. 세계 여성아마추어를 위해 창설된 대회로, 16강전부터는 선수 전원이 한복을 입고 대국하게 돼 멋스러움을 한껏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체전·개인전·전북부를 포함해 총 5개 부문으로 치러진다. 8일 예선(오후 2시30분 시작), 9일 본선(오전 10시 시작), 10일 결승3번기(오전 10시 시작)로 진행된다. 사이버오로는 매 라운드 주요 대국을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할 예정이다.

개인전에 신설된 국제부는 가장 관심을 받는 부문으로 중국·일본·홍콩·싱가포르·러시아 등 5개국 9명의 외국 선수들이 한국 아마추어 선수들과 16강에서 격돌한다. 국제부 우승자는 트로피와 함께 1,000만원, 준우승자는 5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이 대회는 지난해에 전국대회로 1회 대회를 시작했으나 올해 국제대회로 변신했다.

1,000만원의 우승상금은 아마추어 여자바둑대회 사상 최고액이다. 이 대회를 주관하는 전북바둑협회 오인섭 회장은 “대회 규모를 키우는 것은 의미가 크다. 그래야 주목받는다. 아마대회가 커져야 프로대회도 커진다.”고 말했다. 전북바둑협회 강종화 전무는 “사드 때문에 한·중 관계가 냉랭해진 시기다. 이런 민간 차원의 바둑교류는 전 세계가 바둑으로 소통하며 우의를 다지는 데 기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국제바둑춘향 선발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북도, 남원시, (사)대한바둑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전라북도바둑협회, 남원시바둑협회, 한국여성바둑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주)아시아펜스, 호텔춘향이 후원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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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포석짱 |  2017-07-09 오전 10:57:00  [동감0]    
춘향이만 있으면 뭐하노! 몽룡이도 있어야 평등한게 아닌겨? 향단이도 방자도 있어야지! 글구 미혼도 많고 처녀도 많아요! 글구 춘향이는 처녀 아녀!
高句麗 |  2017-07-09 오전 8:49:00  [동감0]    
미스코리아도 미혼인 사람만 참가 자격이 있는거로 압니다
그렇다면 춘향이도 미혼이어야 하는거 당연하죠
대자리 |  2017-07-08 오후 7:21:00  [동감0]    
참가자격은 미혼 여성인가?
아줌마 춘향은 곤란하지.
바둑도령은?
상수와하수 요세 미혼이 어데인노???? 말데는 말씀을하소???  
해안소년 미혼이 너무 많아서 문제인거 모르시오? 요즘 처녀가 없어서 그렇지 미혼은 많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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