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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이세돌은 내 앞길 비춰주었던 등불"
구리, "이세돌은 내 앞길 비춰주었던 등불"
'한돌 대 세돌' 마지막 대결 물밑 작업 중
[화제] 박주성  2019-11-21 오전 10:2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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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직에서 은퇴한 이세돌. 프로기사 동료들도 이세돌의 부재를 아쉬워한다.


이세돌 9단이 11월 19일 전문기사직을 사퇴하면서 24년 현역 기사 생활을 마감했다. 이세돌은 이상훈 9단과 함께 19일 오전 한국기원을 직접 방문해 사직서를 제출했다. 알파고와 함께 신의 한 수를 남긴 세기의 승부사 이세돌은 끝내 바둑판에서 돌을 쓸어 담았다. 이미 예고했던 은퇴지만, 바둑계 인사와 팬들에게 다가오는 충격은 적지 않았다.

프로기사 박정상 9단은 "동료를 넘어서 개인적으로 팬이었다. 남다른 기질과 기발한 발상으로 그 누구보다 재미있는 바둑을 보여줬다. 또한 승부사의 자세와 바둑에 대한 고뇌를 함께 공유하던 사랑하는 선배였다."라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다른 프로기사들도 "앞으로 이세돌의 바둑을 보지 못해서 아쉽다."라는 점에서 대부분 의견을 같이했다. 이세돌은 이미 2~3년 전부터 입버릇처럼 '세계대회 우승에 도전 못 하게 되면 은퇴하겠다'라 말해왔었다.
▲ 이세돌의 '절친' 구리의 웨이보.

중국 반응은 더욱 격하다. 이세돌과 10번기에서 뜨겁게 경쟁했던 구리 9단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세돌은 내 앞길을 비춰줬던 등불"이라고 표현했다. 또 자신의 웨이보에는 "지금은 꼭 안아주고 싶을 뿐, 할 말은 수천수만 가지인데 이제 누구와 이야기를 나눌까"라고 썼다.

이어서 "고맙다! 알파고라는 강적을 만나 '신의 한 수'로 인류의 지혜와 보물을 지켜줬다. 너는 내게 언제나 추구할 목표였다. 함께 바둑에 길을 걸을 수 있어 감사했다. 혹시 기억할지 모르겠다. 언젠가 내게 "정상에서 내려가도 후회는 없다. 그래도 난 이 생에 한번 멋지게 살아봤잖아."라고 말했지. 이 한 잔은 너의 화려했던 과거, 다음 한 잔은 너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 건배한다. 이 세상에 다시 없는 독보적인 이세돌로 거듭나길 기원한다."라는 문장도 남겼다.

▲ 구리와 가진 10번기 대결도 추억으로만 남았다. 사진은 '고원의 결투' 10번기 5국. 5월 말 중국 윈난성 샹그릴라에서 열렸다. 당시 이세돌은 고산지대의 생소함을 극복하고 2-2의 상황에서 반격에 성공했다. 이제 인간과 대국을 마감한 이세돌은 인공지능을 상대로 마지막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기원은 '은퇴기 등 별도의 행사는 준비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세돌 측도 "올해는 쉬고, 내년부터 바둑이 아닌 다른 일을 하겠다."라는 의사를 말했다. 하지만 외부에선 이세돌 초빙에 바쁘다. 21일 자 동아일보 기사에 의하면 "이 9단은 다음 달 18일부터 3번기로 NHN이 개발한 AI ‘한돌’과 대국을 벌일 예정이다. 룰은 이 9단이 두 점을 놓은 뒤 덤 7집 반을 주는 형식으로 치러진다. 이 9단 측과 NHN은 대국료와 대국 조건 등 세부사항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국 중계는 SBS가 맡는다."라고 한다.

프로기사 견장을 뗀 이세돌이 자신만의 브랜드로 반상을 대하는 묘한 상황이다. 이세돌은 입단 후 첫 공식대국(제7회 동양증권배 예선, 최창원 6단)을 1995년 7월 26일 두었고, 마지막 공식대국(KBS바둑왕전 본선16강, 박영훈9단)은 올해 7월 30일에 있었다. 통산 1,904전 1,324승 3무 577패를 기록했다. '한돌과 세돌'의 대결은 '자유인' 이세돌의 첫 대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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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dhrrud |  2019-12-24 오전 1:22:00  [동감0]    
이세돌은 조훈현이나 이창호와는 또다른 의미의 바둑사의 기념비 적 의미가 있다. 그는 사실 인간의 바둑이 한계점에 왔을때 인간기능의 정점에 와 있었다. 앞선 선배들의 바둑기법의 총화가 결정된 것 같았다. 때 맞추어 AI라는 인간 미답의 바둑세계가 인류의 앞에 성큼 닥아와서는 인간의 사고는 이미 고전적 의미로 낙착 시켰고 이세돌은 15세기 신천지에서 방황하는 돈키호테 처럼 창을 휘둘렀다. 방황하는 인류의 선두 대표가 한국인이 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과거초보 |  2019-11-27 오전 7:24:00  [동감0]    
구리는 훌륭한 기사였습니다. 중국처럼 고수가 많이 나오는 상황에서 정상에도 오래 있었고.
빈지수 |  2019-11-23 오전 12:46:00  [동감1]    
프로기사회 350여명이 이세돌을 왕따 시켜 기전 참가를 막았기에 선택의 여지 없이 본인이 조직을 나갈 수 밖에 없었다. 쫒겨났다는 의미이고 결과적으로는 김성룡과 같다. 이세돌은 애초부터 이길 수 없는 싸움을 한 거다. 상금을 타지 못하는 기사가 99%이고 그 기사들은 우승자로부터 삥땅 뜯어 퇴직금 등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세돌 혼자서 조직의 절대 다수를 상대로 싸움을 걸었다는 것은 용감했지만 어리석었다..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 프로 바둑인으로서 동업자 정신이 부족한 독불장군식 언행은 패배로 끝났지만 그 외침은 향후 바둑계에 조금 영향을 미칠 것이다.
대자리 글쓴이 삭제
대자리 비참은 무슨.안 그래도 정나미 떨어졌다는데.남아서 무위도식하며 눈칫 밥으로 연명하는 삼류들이 비참하지.그리고 무슨,파렴치범 김성룡이 쫒겨난 것과 같냐?  
새인봉 '동업자 정신'이란 아름다운 말은 쓰기에 따라 반작용을 일으키기도 하죠. 이세돌의 자의적 움직임에 동업자 정신까지 대입하는 건 억지라고 보여집니다만..  
기적자충수 |  2019-11-22 오후 3:23:00  [동감0]    
이콘아 너희나라가서 놀아라 중공 넓잖아
거기다 다른아디 실수도 혼자 북치고 하지 말고
한글은 너무 쉬워서 탈이야
econ |  2019-11-22 오후 3:03:00  [동감1]    
이창석 박하민 최재영, 김지석, 김명훈,이호승, 윤찬희 설현준, 송지훈, 박정상,신민준, 이동훈, 뭐냐꼬? 최근 이세돌이 패한 기사들 이름이다. 그래도 이세돌에게 신의 한수니 뭐니 설레발들 칠텐가?
푸른빛1 이창석. 박하민. 이호승.윤찬희.설현준.송지훈 이동훈 ,이사람들이 누군데 프로기사인가 처음 들어본 이름인데 올해 프로된 기사인가 ? 김지석.신민준 프로는 바둑을 잘두어서 알고 있고 박정상 프로는 바둑보다 바둑해설해서 알고있고 이런 기사들한데 이긴들 어떻고 패한들 이세돌한데 무신 의미가 있것어 아무생각없이 바둑한판 둔것인데 ,,너거들이 인생에 대해서 멀 알것냐 .한심한것들 ..  
윤실수 |  2019-11-22 오후 2:24:00  [동감2]    
조국 사태가 아직도 점입가경인데 조국과 이세돌의 공통점-민주당 지지자, 딸 조기유학및 특수 학교, 돈을 밝힌다. 안하무인 다른점 -가방끈, 고향, 조작 비리...조국에 비하면 이세돌은 순수하긴 하다.
econ 생김새는 더 차이 나던데...  
현자바둑 |  2019-11-22 오전 2:52:00  [동감1]    
아 이세돌!
현자바둑 |  2019-11-22 오전 2:47:00  [동감2]    
바둑이란 게임에 재미와흥행성을 보여준 이세돌선수는 바둑계의 큰보물이다.
또다른 도전에 신의 한수가 나오길 기대해 본다.
byunill |  2019-11-22 오전 1:35:00  [동감2]    
인생은 긴것이아니다 바둑으로 그정도 삶을 살았으면 반 평생은 후회없이 살았다 할수 있으니 깨끗이 잊고 남은 인생은 자신이 원하는 바둑과는 전혀 관계없는 분야도 얼마든지 찾을 수 있으니 남시선 의식하지 말고 소신것 살아가길 바란다
자운샘 |  2019-11-21 오후 11:06:00  [동감0]    
한돌과 접바둑은 곤란하다. 그저 취미로 바둑두는 나도 모욕을 당하는 느낌이다. 인공지능과
접바둑....그런 시도가 필요하다면 결코 개인이 아닌 한국기원 차원에서 결정할 일이다. 모든
바둑인이 네이버 상인들에게 능멸당하는 일이 없길 바란다.
대자리 아마추어가 바둑 두는데 한국기원이 왜?  
cool하게 |  2019-11-21 오후 10:46:00  [동감1]    
구리는 지식이 깊은거같군요. 친구이자 라이벌인 한사람을 보내면서 밝힌 문장이 훌륭합니다.
北極熊 |  2019-11-21 오후 10:10:00  [동감0]    
이세돌 40전에 아직은 바둑 공부하고 둬야한다 ... 중국 기원에 객원기사로 라도 입단해라
포획귀신 |  2019-11-21 오후 9:44:00  [동감2]    
나는 이세돌이 위대한 기사라는 말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불세출의 기사라는 말에는 이의가 있다. 우리나라의 불세출의 기사는 응씨배를 우승하며 처음으로 세계에 한국기사의 강함을 알린 조훈현과 일본기사들이 신의 영역이라고 여기던 반집을 계산하며 9단보다 강한 저단자를 처음으로 인식시킨 이창호야말로 불세출의 기사가 아닐까 한다, 그들이 이룩한 업적에 비하면 이세돌은 세계대회 우승횟수나 국내대회 우승횟수 등을 비교해도 조족지혈이다. 모름지기 바둑은 정신수양이 최고이거늘 아무리 프로라해도 단지 몇푼의 돈 때문에 자신을 비수처럼 드러낸다는 것은 꼴이 우습다.

이새돌은 먼저 구리처럼 인간이 되어야한다.
대자리 위대나 불세출이나 다 그게 그거야.돈 몇푼 때문이아냐.아는 것만 말해야지.인간같지 않은 애들이 다른 사람 인신공격할 때 인품.인격같은 말 늘어놓는 거야.한마디로 지 무식 자랑하는 거지.  
北極熊 상금 5%떼는것에 2009년부터 휴직부터 민감한 반응과 속좁은 태도를 보인것은 저와 같은 인식, 동의합니다. 그게 다 프로기사들 모두를 위해 쓰는것이라는데 상위 성적자가 안내면 별수입도 없는 하위 성적 기사가 내리오? 상위 기사만 있으면 프로 세계가 유지될런지요? 하위 성적 기사가 많아야만 상위 성적자가 돋보이는 것이지요.  
대자리 자선과 의무는 다른 겁니다.이해관계의 문제에 대해서 당신이 아는 게 다인 것처럼 말하면 곤란합니다.더구나 상대방이 반론할 수 없는 곳에서.그게 교양이라는 겁니다.  
하이디77 그냥 지나가려다 어이 없어 한마디 달고 갑니다. 프로는 성적 못내면 은퇴를 해야지 다른 사람 돈으로 먹고 사는 게 아닙니다. 프로라는 직함은 그런 겁니다.  
태극유연 진짜 어이가 없네요. 상위기사든 하위기사든 자기 밥그릇은 자기가 챙겨야 됩니다. 한국기원의 지금까지의 관행은 잘못된 겁니다. 프로기사는 대회 상금으로만 먹고 사는게 아닙니다. 요즘 핫한 프로기사 유튜버들이나 레슨프로도 많고 바둑관련회사, 바둑방송국, 한국기원, 기자, 바둑학과, 바둑중고등학교, 바둑학원, 바둑사이트, 바둑도장, 문화센터 등 밥벌이 할 곳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적어도 성인이고 가장이면 자기 앞가림은 다 합니다. 은퇴할때도 상패나 감사장 격려금조로 돈100만원 정도 받는건 몰라도 퇴직금이나 위로금조로 몇천만원을 받는다는건 말이 안되요. 그것도 한국기원 수입이 아닌 상위 성적자의 수입에서 공제한 돈을 모아 주는건 참으로 불공정한 관행이예요. 사회 어느 단체에서도 그렇게 돈을 적립해서 주진 않습니다. 더구나 이세돌은 이미 한국기원에 내야 될 돈은 다 낸 사람입니다. 부당하게 적립된 적립금은 이세돌에게 모두 돌려줘야 됩니다. 그걸 안준다고 소송하는 한국기원은 몰염치한거라고밖엔 생각이 안되네요.  
busa99 비교하고 싶지는 않지만, 바둑의 새로운 차원을보여주고,존경할만한 인품을 갖춘 이창호는 진정 불세출의 석불이다.조훈현,이세돌은 기력이 대단하지만 인품을 갖추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대자리 이창호 인품은 안 겪어봐서 모르겠다만 한가지 분명한 건 창호가 고분고분하고 말 잘 듣는 점은 있다.건 뭐 인품이라기 보다는 개성이지만.그래서 어린 기사들에게 이창호 처럼 고분고분하라고 틈만 나면 이창호 인품(?) 칭송하는 겨.어린 기사들 길들이는 용도지.감당 못하는 이세돌 또 나올까봐 겁나서.  
뚜껑하 |  2019-11-21 오후 8:45:00  [동감7]    
다양한 사고를가진 풍운아 세돌이 이유야 어찌됬든 고생했네.
머리좀 식히고 요즘은 노조도 복수노조를 인정하는데 한국기원만 있어서 되겠냐? 새로운 기원하나 만들어 양대기원으로 바둑문화에 새로운장을 펼쳐보시요.
자운샘 |  2019-11-21 오후 8:44:00  [동감0]    
바둑계 불세출의 영웅 이세돌. 그건 그가 바둑계 최대 수혜자란 뜻이다. 그가 대부분의 기사들처럼 조용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은퇴 이벤트까지 하는 건 바둑계 적어도 한국기원과 기사회를 모독하는 거다. 그가 충돌하더라도 프로기사로 최선을 다해 반상의 승부사로 남으면 바둑인들이 그를 그저 성격 까칠한 독특한 캐릭터로 여기고 말 것이다. 그게 천재들의 전유물이기도 하니까. 하지만 걷어차고 나가면 다르다. 왜 그렇게까지 할까?
여하튼 세상 만만치않다. 반상의 패배보다 수십배 아프고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 정글에 바둑기사따위가 설
시몽2 |  2019-11-21 오후 8:42:00  [동감1]    
이렇게 떠나는게 아니지.. 아닌데..
한국기원도 이세돌도 너무 강대강으로 나간 듯.
바둑계 발전을 위해서도 이건 아니다.
옥탑방별 |  2019-11-21 오후 8:37:00  [동감2]    
그리고 댓글에 인간 같지도 않은 자들과는 말을 섞지 마시오. 더러운 주둥이를 상대하다 보면 나도 더러운 걸레가 되는 법이오.
옥탑방별 |  2019-11-21 오후 8:36:00  [동감4]    
그대와 함께 즐거웠소.
wcter |  2019-11-21 오후 7:31:00  [동감2]    
위쪽에 써진 일부 댓글을 보면 이세돌의 퇴출이 마땅하다, 어리숙하다 라는 댓글이 있는데 정말 논리적인 생각이 불가능한 사람들인 것 같다. 뭐, 불륜을 저지른 곳에서 바둑을 둬서 어리숙하다고? 그런 곳에선 못두나? 애초에 이세돌은 당시 그 사실을 알고나 있었을까? 아니다.
당신이 지금 쓰고있는 컴퓨터가 누군가의 노동착취로 인해 만들어졌다면 그것을 산 당신은 어리숙한건가?
모든 직업은 돈벌이다. 이세돌이 돈을 밝혀서 퇴출이 마땅하다고? 인격이 나쁘다고?
그럼 당신을 돈을 벌지 말아라. 그렇게 당신 인품이 좋으면 당신도 노동착취를 당하던 일을 하던 보수를 받지 말아라
중국은 사회주의다 우리나라와 비교하지 말아라. 그렇게 중국을 옹호할거면 거기서 살면서 시급 6000원 받고 세금 3000원 뜯기던지
대자리 대꾸할 가치도 없는 소리죠.근데 실수가 옛날엔 읽을 만한 글도 제법 올리곤 했었는데 요즘 치매왔나 봅니다.저 정도로 바보는 아니었는데.  
윤실수 여비서와 낮걸이 하던데서 바둑을 두었다면 께름칙 하겠지?  
윤실수 |  2019-11-21 오후 7:14:00  [동감1]    
이세돌이 안희정 지지자라는 사실은 익히 알 것이다. 그런데 3년전쯤 이세돌이는 안희정의 초청을 받아 충남 도지사 관사에서 바둑을 두었다. 당시 수행비서인 김지은씨의 써브도 받으며..그런데 관사는 안희정이가 김지은이와 불륜을 저지르던 곳임이 밝혀졌으니 그런 아방궁에서 멋모르고 바둑을 둘 정도로 이세돌은 어리숙하다. 새도 나무 가지를 가려 앉는데..
대자리 나이값 해라.  
北極熊 안희정 이세돌 6점에 대국하던 큰 바둑판 그건 은행나무?  
새인봉 ㅉㅉ..  
510907 ㅎㅎㅎ 그저 웃지요  
태극유연 이 양반은 이세돌이 사람 마음 읽는 독심술이라도 있는줄 아는 모양이군  
econ |  2019-11-21 오후 7:02:00  [동감1]    
말썽 꾸러기 이세돌이 없으니 요즘 바둑 인기가 쑥쑥 올라가더이다. 이세돌이 빠지면 바둑계가 망할줄 알았나? 천만에 한국바둑은 조남철, 김인, 하찬석, 조훈현, 서봉수 이창호 등의 인격자들이 이끌어왔지 이세돌 같이 바둑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여기는 사람은 퇴출이 마땅한 것이다.이세돌을 보면 꼭 유승준이 생각난다. 군대도 안 갔고 딸도 조기유학 시켰기에...
econ |  2019-11-21 오후 6:55:00  [동감1]    
기사가 존경을 받으려면 이창호 처럼 타의 모범이 돼야한다. 몇해전 이세돌의 전성기에 농심에서 이창호를 와일드 카드로 선발하였다. 왜냐고 이세돌의 팬들이 물었더니 농심관계자 왈 와일드 카드는 인품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세돌은 정용진씨 지적처럼 바둑 한냥 사람 서푼이라는거지..도요다 덴소배 우승한날 시상식에 나타나지 않은 추태는 또 어떻고?
민주당 지지자라면 반일에 불매운동해야 하는데 도요다 덴소배는 왜 나갔는지 이해불가!
대자리 이건 뭐 완전 바보네.게다가 정용진이를 굳이 들먹인다면 글 서푼,인간 서푼이야.  
윤실수 |  2019-11-21 오후 6:42:00  [동감1]    
중국은 소득을 재 분배하는 사회주의 국가이다. 세계대회 우승상금도 절반 정도는 국가에서 갈취한다. 이세돌이 겨우 몇 프로의 기사회비를 안내서 퇴출당한 사실을 안다면 사회주의자들인 중국팬들도 매우 실망할 것이다. 예로 중국은 천안문 사태도 홍콩시위도 모두 폭동이다. 반면 한국은 광주사태를 민주화라며 보상 천문학적으로 해준다 중국은 보상은 커녕 천안문 주동자들 아직 사면조차 되지 않았다..그러니 다른 체제에 사는 구리 내세워 침소봉대하지 말자!
sopener 전혀 근거없는 발언은 아닌듯... 어느정도 따끔한 일침 정도는 있어 보입니다.그려  
레지오마레 중국인들도 사회주의 국가와 자본주의 민주국가는 다른단걸 구별해서 인식합니다.  
dangslee 광주사태가 아니고 광주민주화운동입니다. 천문학적 보상이란 윤실수님의 주장은 무엇에 근거한 것입니까? 광주민주화운동은 국가폭력에 저항한 인간의 기본권에 관한 세계 민중 항쟁의 수많은 사례 중 가장 모범적인 사례입니다. 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은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하이디77 전두환이가 잘했다는 건가요? 실수투성인 줄 알고 있지만...  
새인봉 그냥 갖다 붙인 실수가 아니었군..  
빈지수 |  2019-11-21 오후 6:11:00  [동감1]    
사실은 왕따시켜 쫒겨났는데....
쭈미인 |  2019-11-21 오후 5:31:00  [동감1]    
이세돌 사범님 수고하셨습니다. 수 많은 대국과 그 시간들을 위한 당신의 노력에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도 다른 시작도 즐겁고 행복한 걸음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똠방선생 |  2019-11-21 오후 5:21:00  [동감0]    
구리 멋지네...한국기원은 반성 좀 하고...이세돌을 이렇게 보내냐
510907 |  2019-11-21 오후 4:39:00  [동감1]    
사랑합니다 이사범님 앞으론 부디 좋은일만 있으소서
오솔길사이 |  2019-11-21 오후 4:05:00  [동감1]    
세돌 프로보다 그 주변 사람들이 더욱 더 부족했다고 본다. 세돌프로가 듣기 싫어하는
말이라도 주변사람들이 자주 설득했다면 오늘날 한국바둑계가 이세돌이라는 거목을
영원히 잃어버리는 참상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마는..
sopener |  2019-11-21 오후 2:23:00  [동감4]    
중국 반응은 더욱 뜨겁다. 이세돌과 10번기에서 뜨겁게 경쟁했던 구리 9단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세돌은 내 앞길을 비춰줬던 등불이라고 표현했다. 또 자신의 웨이보에는 지금은 꼭 안아주고 싶을 뿐, 할 말은 수천수만 가지인데 이제 누구와 이야기를 나눌까라고 썼다.

이어서 고맙다! 알파고라는 강적을 만나 신의 한 수로 인류의 지혜와 보물을 지켜줬다. 너는 내게 언제나 추구할 목표였다. 함께 바둑에 길을 걸을 수 있어 감사했다. 혹시 기억할지 모르겠다. 언젠가 내게 정상에서 내려가도 후회는 없다. 그래도 난 이 생에 한번 멋지게 살아봤잖아.라고 말했지. 이 한 잔은 너의 화려했던 과거, 다음 한 잔은 너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 건배한다. 이 세상에 다시 없는 독보적인 이세돌로 거듭나길 기원한다.라는 문장도 남겼다. <=== 멋지네요
최강한의사 |  2019-11-21 오후 2:10:00  [동감8]    
이세돌은 한국기원 없어도 혼자 알아서 잘 살 겁니다.

김연아처럼 말이죠...

문제는 한국기원이에요.

현실의 문제로 닥쳐온 흥행 위기를 어떻게 탈출할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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