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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 신진서 갑조리그 2연승
박정환 · 신진서 갑조리그 2연승
한국기사 여덟 명 중 다섯 명이 승전보 전해
[갑조리그] 오로IN  2019-04-17 오후 07:0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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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환은 1라운드에서 탄샤오, 2라운드에선 스웨를 꺾었다.


17일 2019 중국갑조리그 2라운드가 중국 저장성 장흥현에서 열렸다.

1라운드와 마찬가지로 2라운드도 한국선수 여덟명이 출전했고, 이번에는 다섯 명이 승전보를 전했다. 박정환은 주장전에서 스웨를 꺾었고, 신진서도 셰얼하오에게 승리했다. 이동훈 · 강동윤 · 김명훈은 각각 천위선 · 왕스이 · 펑리야오에게 승리해 1라운드 패배의 아픔을 씻었다. 신민준은 딩하오, 김지석은 판윈뤄, 박하민은 퉈자시에게 패했다.

1라운드에서 패한 라싸 · L항저우팀은 이번 라운드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베이징 · S항저우 ·산시도 3-1로 이겨 알뜰하게 승점을 챙겼다. 2라운드까지 승점 6점을 모은 팀은 장쑤와 베이징팀이다. 4월 29일 3라운드가 열린다. 5월은 6일 4라운드, 11일 5라운드가 이어진다. 갑조리그 대국은 모두 사이버오로에서 중계한다.

2019 중국갑조리그는 16개 팀이 참가했다. 15라운드 정규리그 후에 성적 상위 8개 팀이 포스트시즌을 치러 우승팀을 가린다. 성적 하위 8개팀도 별도로 승부를 가려 최종 두 팀이 탈락한다. 포스트시즌은 1라운드가 9월 14일 개막해 10월에 2라운드, 11월에 3라운드를 치른다. 3번기로 열릴 결승은 12월 9일, 11일, 12일 벌어질 예정이다.

각 라운드 대국결과(상대 대국자)
박정환 1R-승(탄샤오) 2R-승(스웨)
신진서 1R-승(판팅위) 2R-승(셰얼하오)
김지석 1R-패(랴오위안허) 2R-패(판윈뤄)
이동훈 1R-패(천야오예) 2R-승(천위선)
변상일 1R- 2R-
신민준 1R-승(셰얼하오) 2R-패(딩하오)
강동윤 1R-패(미위팅) 2R-승(왕스이)
김명훈 1R-패(샤천쿤) 2R-승(펑리야오)
박하민 1R-승(리위앙) 2R-패(퉈자시)
설현준 1R- 2R-

※커제 1R-패(멍타이링) 2R-승(천야오예)

▲ 1라운드에서 멍타이링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한 커제. 2라운드에선 천야오예에게 승리했다.

▲ 2019 중국갑조리그 2라운드 대회 전경

▲ 박하민 6단은 2라운드에서 퉈자시에게 패했다.


2라운드 각 팀 스코어(승:O, 패:X)

라싸:톈진S 4-0
마오루이룽O:황징위안X(속기전)
저우루이양O:멍타이링X(주장전)
천하오O:리위앙X
강동윤O:왕스이X

베이징:샤먼 3-1
퉈자시O:박하민X
천야오예:X커제O(주장전)
한이저O우:판인X(속기전)
김명훈O:펑리야오X

선전:L항저우 0-4
룽이X:우광야O
신민준X:딩하오O(주장전)
왕숴X:샤천쿤O(속기전)
천위선X:이동훈O

S항저우:J톈진 3-1
셰커O:천정쉰X
신진서O:셰얼하오X(주장전)
리친청X:왕쩌진O(속기전)
롄샤오O:탕웨이싱X

충칭:웨이팡 2-2
리쉬안하오O:천쯔젠X
양딩신O:판팅위X(주장전)
리샤오위X:이링타오O(속기전)
허위한X:장웨이제O

저장:상하이 2-2
퉁멍청O:리웨이칭X(속기전)
김지석X:판윈뤄O(주장전)
장타오O:왕싱하오X
탄샤오X:후야오위O

산시:청두 3-1
장치룬O:당이페이X
스웨X:박정환O(주장전)
선페이란O:구링이X(속기전)
타오신란O:랴오위안허X

장쑤:장시 3-1
황윈쑹X:투샤오위O(속기전)
미위팅O:구쯔하오X(주장전)
천셴O:양카이원X
자오천위O:쉬자양X

▲ 2019 중국갑조리그 각 팀 선수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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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0721 |  2019-04-18 오후 12:30:00  [동감0]    
박정환.신진서 사범. 과연 강하도다. 불리한 바둑을 침착하게 따라붙어 역전까지 만들어낸 정신력까지도
승리이다. 특히 신진서 사범의 끝내기는 환상적이었다. 이것이 바로 바둑도 예술 작품이 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 것이다.
서민생활 |  2019-04-18 오전 9:41:00  [동감0]    
한국 기사들은 부지런히 외국에서 돈 벌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든 세월이 되었지.
한국 국내의 푸로기전이 활성화 되지 않으면
한국 바둑의 발전이 암울하게 된다.
국내 기전중 가장 규모가 큰 기전인 한국 바둑리그가 활성화 되지 않으면
한국 바둑계에 그야말로 치명상이 될 수도 있다.

1980년대에 푸로 야구는 그야말로 형편없었다. 고교야구에는 관중이 몰려 들었지만, 실업
팀 리그에는 그야말로 관중석이 텅빈 경기들이었다. 이런 형편없는 야구를 오늘의 그야말로
가장 큰 스포츠 경기로 키운 야구인들의 노력과 그 방법을 한국기원의 소위 지도자란 인간
들은 열씸히 배워야만 할 것이다.

한국리그에 투자하는 회사의 입장에서 보면, 돈만 내고, 선수 선발권도 없는 이런 팀이 어
찌 자기팀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선수 스카웃도 하고 선수를 방출도 하고, 선수를 교환도
하는 푸로 야구 선수 관리를 하는 것이 푸로 야구 구단제인데, 왜 푸로 바둑에서는 푸로 구
단제를 운영하지 못하는지? 중국 푸로 바둑구단은 구단주 운영체제라고 생각하는데, 왜 한
국기원은 이런 푸로 구단제가 불가능한지 물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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