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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신민준 갑조리그 패배
이세돌· 신민준 갑조리그 패배
각각 딩하오 셰얼하오 상대로 불계패
[갑조리그] 강경낭  2018-09-28 오후 09:1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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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랭킹 9위 이세돌과 중국랭킹 37위 딩하오의 대국에서 이세돌이 패배했다. 이세돌의 갑조리그 시즌전적은 4승5패.


2018 중국 갑조리그 17라운드가 28일 중국 각지에서 열렸다. 한국은 이세돌과 신민준이 출전해 패배했다.

이세돌은 딩하오를 만나 241수 끝에 돌을 거두었다. 이세돌은 한국랭킹 9위이며, 딩하오는 중국랭킹 37위다. 한국랭킹 13위 신민준은 중국랭킹 9위 셰얼하오와 맞붙어 227수 끝에 백불계패했다.

한편 중국 정상간의 대결로 관심을 끈 미위팅VS커제 대국에서는 미위팅이 승리를 거뒀다.


17라운드 현재 장쑤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 샤먼과 3위 톈진 그 뒤를 쫓고 있다. 장쑤는 한국용병 없이 중국랭킹 3위 미위팅이 속한 팀이며, 샤먼은 이동훈의 소속팀이고 톈진 팀엔 한국용병이 없다. 이번 시즌에 한국은 11명이 갑조리그에서 뛰고 있다.

사이버오로는 중국 갑조리그 모든 대국을 중국 SINA바둑의 중계를 받아 웹중계한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 9월 이세돌의 랭킹은 4계단 하락해 9위에 머물렀다.

▲ 1위팀 장쑤와 2위팀 샤먼의 주장으로 나선 장쑤 미위팅과 샤먼 커제의 대결에서 미위팅이 승리했다.

▲ 17라운드가 펼쳐지는 중국 갑조리그 대국장 전경.

2018 중국갑조리그는 14개 팀이 참가해 26라운드를 펼쳐 순위를 다툰다. 포스트시즌 없이, 점수를 가장 많이 쌓은 팀이 우승한다. 팀승점이 같으면 개인승수 → 주장전 승수 순으로 비교한다. 하위 2팀은 을조리그로 강등된다.

각 라운드에서 4-0 또는 3-1로 이긴 팀은 승점 3점을 받고 2-2 동률인 경우 ‘주장전’ 승팀이 2점, 패팀이 1점을 받는다.

올해 갑조리그는 제한시간을 바꿔 기존 2시간 45분에서 2시간 25분으로 줄였고(속기전은 1시간에서 매수 30초, 1분 생각시간 10회의 TV바둑아시아선수권 방식으로 변경), 점심시간을 없앴다. 인공지능 바둑의 등장으로 전자기기 사용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없애는 대회가 늘고 있다.



[PHOTO| 중국 SINA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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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술랑 |  2018-09-29 오후 3:31:00  [동감1]    
잘 알다시피 이세돌 9단은 조훈현 이창호에 비견하는 당대 세계기단을 호령했던 棋雄이다. 천하의 이세돌도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신예 준족들에게 밀릴 수밖에 없다. 그것은 자연의 순리이다. 누가 가는 세월을 막을 수 있겠는가. 작금의 시대는 조훈현 9단이 활약하던 시대가 아니다. AI를 통해 프로 기사들이 배우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이다. 그만큼 실력이 센 기사들이 많다. 비록 이세돌 시대는 갔지만 일세를 풍미했던 풍운아 이세돌은 바둑이 사라지지 않는 한 영원히 인구에 회자될 것이다.
newnom |  2018-09-29 오전 10:44:00  [동감0]    
초반 포석단계 20수 정도 지나면 상대에게(특히 신예기사 인공지능 공부량 많은기사들) 밀려버리는게 인공지능 연구 안하면 희망없을듯합니다.
uncleyi2 |  2018-09-29 오전 10:16:00  [동감0]    
이세돌은 올해로서 승부사로선 마지막일거 같고 중국은 커제가 한물같지만 뒤를이어 구쯔하오, 세얼하오,미위팅, 양딩신이 선두로 치고 나가고 게다가 렌샤오,장웨이제,천야오예,판팅위까지 정상급인데 암울하지만 우리는 박정환 신진서 투톱으로 저들을 잡아야 하는데 박정환과 진서가 일당백으로 잡기를 바랄수 밖에 없네. 동훈이와 상일이 영 아직 탑급이 안되고 김지석도 올해가 지나면 힘들거 같은데
서민생활 |  2018-09-29 오전 10:04:00  [동감0]    
勝敗兵家之常事이지만.
우리들 한국 바둑팬들은 인정하기 싫지만
이세돌은 이미 전성기를 지난, 석양의 기사로 받아들여야만 할 것입니다.
과거 한때는 연전연승하면서 세계 기전을 여러개 석권하여
우리 팬들을 즐겁게 하였지만,
금년 상반기를 고비로 서서히 저물어 가는 것을 어쩔 수 없겠지요.
力拔山氣蓋世도 흐르는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법이지요.
eflight |  2018-09-29 오전 9:35:00  [동감0]    
쎈돌 요새 성적이 바둑환갑지난 이창호 국수 성적보다 안좋은 거 아나?
바둑에선 일가를 이뤘으니 본인은 더 바랄게 없을지 몰라도
바둑팬들 입장에선 참... 안타까움... 요샌 그놈의 AI때문에 따라가기 힘들다고 해도
최소한 이창호국수처럼 AI따라하는 후배들에게서라도 좀 배워 예전 매서운 맛을 보여주길
안시성이나 시간나면 좀 보고 이젠 해가 중천에 뜬 중국세를 석양으로 이끄는 선두가 되길
쥬버나일쨩 |  2018-09-29 오전 8:15:00  [동감0]    
오호통제라 바둑이여,,오호 통제라 이세돌 각하시여... 특히 신민준 황태자님은 너무 안타까운 패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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