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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미위팅 격파...신민준 연패 탈출
김지석, 미위팅 격파...신민준 연패 탈출
중국 갑조리그 13라운드 열려
[갑조리그] 오로IN  2018-08-15 오후 11:4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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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랭킹 3위 김지석(왼쪽)이 중국랭킹 3위 미위팅을 격파했다.


2018 중국 갑조리그 13라운드가 15일 중국 각지에서 열렸다. 한국은 김지석(한국랭킹 3위), 이세돌(5위), 최철한(7위), 신민준(9위), 이동훈(13위), 김명훈(18위)까지 6명이 출전했는데 4명이 승리했다.

김지석이 미위팅을, 이세돌이 장타오를, 신민준이 중원징을, 이동훈이 양딩신을 꺾었으나 최철한은 후야오위에게, 김명훈은 왕쩌진에게 졌다.

이번 시즌 김지석은 5승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이세돌은 4승3패를, 신민준은 1승5패를, 이동훈은 5승1패를, 최철한은 3승5패를, 김명훈은 1승4패를 기록하고 있다.

13라운드 현재 장쑤가 1위를 달리고 있으며 2위 샤먼과 3위 쑤보얼 항저우가 그 뒤를 쫓고 있다. 장쑤는 한국용병 없이 중국랭킹 3위 미위팅이 속한 팀이며, 샤먼은 이동훈의 소속팀이고 쑤보얼 항저우는 박정환의 소속팀이다. 이번 시즌에 한국은 11명이 갑조리그에서 뛰고 있다.



2018 중국갑조리그는 14개 팀이 참가해 26라운드를 펼쳐 순위를 다툰다. 포스트시즌 없이, 점수를 가장 많이 쌓은 팀이 우승한다. 팀승점이 같으면 개인승수 → 주장전 승수 순으로 비교한다. 하위 2팀은 을조리그로 강등된다.

각 라운드에서 4-0 또는 3-1로 이긴 팀은 승점 3점을 받고 2-2 동률인 경우 ‘주장전’ 승팀이 2점, 패팀이 1점을 받는다.

올해 갑조리그는 제한시간을 바꿔 기존 2시간 45분에서 2시간 25분으로 줄였고(속기전은 1시간에서 매수 30초, 1분 생각시간 10회의 TV바둑아시아선수권 방식으로 변경), 점심시간을 없앴다. 인공지능 바둑의 등장으로 전자기기 사용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없애는 대회가 늘고 있다.

사이버오로는 중국 갑조리그 모든 대국을 중국 SINA바둑의 중계를 받아 웹중계한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를 누르면 바로 관전할 수 있다.



▲ LG배 우승자 셰얼하오(왼쪽)과 백령배 우승자 천야오예의 13라운드 대결에서 셰얼하오가 이겼다.

▲ 신민준(오른쪽)은 마음고생을 덜었다. 그동안 5연패를 하고 있다가 13라운드 들어 감격스런 첫승을 기록했다. 상대는 중원징.

▲ 한때 중국랭킹 1위었던 스웨(왼쪽)는 현재 6위다. 이번 라운드에서 자오천위에게 졌다.

▲ 이세돌은 이번 시즌 중국 갑조리그에서 4승3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소속팀 취저우는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 이동훈의 갑조리그 성적은 5승1패로 준수하다. 13라운드에서는 중국랭킹 9위 양딩신을 꺾엇다.

[PHOTO| 중국 SINA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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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gest |  2018-08-16 오후 4:40:00  [동감0]    
이세돌각하 매우 값진 주장전 승리 우리들의 영웅 살아있네~~~
향촌도사 |  2018-08-16 오후 1:33:00  [동감0]    
역시 김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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