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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구? 신진서와 신민준!
우리가 누구? 신진서와 신민준!
신진서와 신민준, 중국 갑조리그에서 동반 승리
[갑조리그] 강경낭  2017-10-28 오후 06:26   [프린트스크랩]
▲ 백으로 리웨이칭을 214수 끝에 이긴 신민준.


2012년, 제1회 영재입단대회 입단동기 신진서와 신민준이 이제는 한국바둑의 리더가 되어 중국 선수들을 혼내주고 있다.

2017 중국 갑조리그 21라운드가 28일 중국 각지에서 펼쳐진 가운데 한국기사로는 신진서·신민준이 출전해 각각 스웨·리웨이칭을 이겼다.

◆ 2017 중국 갑조리그 19라운드 결과(한국선수)
ㆍ신진서-中스웨: 신진서, 292수 백불계승
ㆍ신민준-中리웨이칭: 신민준, 214수 백불계승

한국랭킹 2위인 신진서는 바둑리그 정관장황진단의 주장으로 성적이 대단해(13승2패) 김영삼 감독의 총애를 받고 있으며, 얼마 전 10월 23일에는 자랑스러운 청소년 대상’ 체육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입단동기 신민준은 농심배 1차전 전승을 거둔 농심배의 귀염둥이로 11월 24일에 부산에서 펼쳐질 농심배 2차전에서도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 2012년 입단 후 인터뷰에서 "누구와 정상을 다투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박정환입니다. 현재 1위니까요. 흔들림 없는 부분도 정말 좋아하고 저의 목표입니다. 얼마나 잘 두는지 알고 싶어요"라고 대답한 신진서.

▲ 제1회 영재입단대회를 통과해 입단이 결정되고 도장 형들(왼편부터 프로기사 정두호, 이호범, 한태희)의 축하를 받는 신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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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조리그 한 경기는 주장전을 포함해 네 판의 대국이 벌어진다. 이 중 세 판은 제한시간 2시간 45분, 초읽기 1분 5회(2시간 40분을 다 쓴 뒤, 초읽기 1분 5회를 줌)로 진행한다.

각 라운드에서 4-0 또는 3-1로 이긴 팀이 승점 3점을 받는다. 2-2 동률인 경우는 '주장전' 승자팀 2점, 패자팀 1점으로 점수를 나눠 가진다. 포스트시즌 없이 최종 순위는 26라운드까지 누적한 팀승점으로 결정한다(팀승점이 같으면 개인승수->주장전 승수로 비교).

사이버오로는 중국 갑조리그를 웹과 오로대국실에서 수순중계한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오로바둑>앱으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2017 중국 갑조리그는 4월 25일 1라운드를 시작했고 12월 2일까지 총 26라운드를 펼친다. 팀은 기존 12개 팀에서 14개 팀으로 늘었고, 경기수도 22라운드에서 26라운드로 더 많아졌다. 올해 한국기사는 총 10명이 출전한다.



[PHOTOㅣ중국 시나바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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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ight |  2017-10-29 오전 12:54:00  [동감0]    
백으로만 이기면 반쪽짜리 기사다.
흑백에 구애없이 좋은 수를 찾아 이기는 이시대 최고의 기사가 되길!
leekk |  2017-10-28 오후 10:55:00  [동감2]    
화이팅입니다
리버리어 |  2017-10-28 오후 7:16:00  [동감2]    
신진서 신민준은 틀림없이 대성합니다. 다만 그 시기가 문제일 뿐. 빨리 한계단 펄쩍뛰어 성강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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