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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글로비스 한국대표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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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4단이 글로비스배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글로비스는 일본이 주최하는 신예세계대회로, 20세 이하만 출전한다. 26일 끝난 제7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U-20 국내선발전결승에서 박현수 3단에게 205수 만에 흑불계승했다. 25일 시작한 선발전은 6명이 경쟁했는데 박종훈은 준결승에서 김동희 초단을 227수 만에 흑불계승한 뒤 박현수까지 꺾으며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박종훈부터 박상진 4단(랭킹시드), 문민종 2단(상비군시드)까지 3명은 한국대표로 9월 열리는 본선에서 뛴다. 본선에선 세계 각 지역의 16명이 토너먼트를 벌인다. 중국 3명, 일본 6명, 대만·유럽·북미·오세아니아 각각 1명이 출전한다. 일본대표는 히로세 유이치 4단, 우에노 아사미 3단, 오다케 유 3단, 세키 고타로 3단, 야와다 나오키 2단, 다나카 고유 2단이다. 대만대표는 라이쥔푸 4단이며, 나머지는 대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 ▲ 박현수-박종훈(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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