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Home > 뉴스 > 세계대회
개막전은 韓日전, 원성진 vs 무라카와
개막전은 韓日전, 원성진 vs 무라카와
15일 한국시각 오후 3시(한국시각) 시작 - 이춘규 6단 오로 해설
[농심배] 김수광  2019-10-14 오후 10:51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스물한번째 농심신라면배가 시작된다. 개막식에서 결정전 개막전의 주인공 원성진 9단(한국)과 무라카와 다이스케 9단(일본)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우승상금 5억원의 주인공을 가릴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이 14일 중국 베이징(北京)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서 개막했다.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개막식에는 박준 (주)농심 대표이사를 비롯해 한상열 한국기원 부총재, 린젠차오 중국위기협회 주석, 왕루난 前중국위기협회 주석, 화이강ㆍ창하오ㆍ화쉐밍 중국위기협회 부주석, 조훈현 자유한국당 의원,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 김현석 한국기원 이사, 김인 한국팀 단장, 위빈 중국팀 단장, 쑤야오궈 일본팀 단장과 한ㆍ중ㆍ일 선수단 및 취재진 등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했다.

한상열 한국기원 부총재는 대회사에서 “연승전 방식을 채택한 농심신라면배는 그동안 3국 최정상급 기사들이 출전해 박진감 넘치는 진행으로 바둑팬들을 매료시켜 왔다.”면서 “참가한 선수들은 최고의 무대에 선다는 자부심을 갖고 기량을 펼친다면 바둑팬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조훈현 의원(왼쪽부터), 김인 단장, 한상열 한국기원 부총재.

▲ 한상열 한국기원 부총재.

▲ 소개되고 있는 김인 국수. 오랫동안 농심신라면배에서 한국단장을 맡아 왔다.


▲ 박준 농심 대표이사 부회장과 린젠차오 중국위기협회 주석.

이어 단상에 오른 린젠차오 중국위기협회 주석은 “농심신라면배는 박진감 넘치고 명예로운 대회로 지금까지 많은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았고 중국 바둑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며 “농심신라면배의 중국 개최를 환영하며 중국위기협회는 바둑이 국가 평화외교의 가교로써 기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인사말했다.

조인현 중국농심 법인장은 “농심신라면배는 승부를 넘어 새로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고 그것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대회로 성장할 수 있는 비결”이라며 “이번 대회 역시 치열한 승부를 통해 화합이 꽃피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선수 여러분 모두 최선을 다해 세계 바둑팬들의 기억에 남을 명승부를 펼치길 바란다.”는 말로 선수들을 격려했다.

▲ 조인현 중국농심 법인장.

개막식의 하이라이트인 대진 추첨을 한 결과 한국과 일본이 개막전을 벌이게 됐다. 15일 열리는 개막전은 한국의 원성진 9단과 일본의 무라카와 다이스케 9단이 맞대결로 펼쳐진다. 부전을 뽑은 중국은 16일 벌어지는 2국에 양딩신 9단이 첫 주자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한국팀 선발주자로 나선 원성진 9단은 국내선발전에서 이창호 9단을 꺾고 8년 만에 본선무대에 올랐다. 무라카와 다이스케 9단과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첫 공식대결을 펼치며 중국 첫 주자 양딩신 9단과의 상대전적은 1승1패를 기록 중이다.

▲ 중국 선수단. 커제(가운드)와 양딩신(오른쪽)이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이버오로는 웹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과 참고도도 곁들인다. 농심신라면배 본선 1국은 이춘규 6단이 해설한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고 (주)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며,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진다.

제21회 농심 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에 출전하는 각국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제21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각국 출전선수
-한국 : 신진서ㆍ박정환ㆍ이동훈ㆍ김지석ㆍ원성진 9단
-중국 : 커제ㆍ판팅위ㆍ미위팅ㆍ양딩신ㆍ셰얼하오 9단
-일본 : 이야마 유타ㆍ무라카와 다이스케ㆍ야마시타 게이고 9단, 이치리키 료ㆍ쉬자위안 8단

▲ 삼국의 선수단이 무대에 나란히 섰다. 판팅위(왼쪽부터), 커제, 양딩신, 미위팅, 셰얼하오(이상 중국), 야마시타 게이고, 무라카와 다이스케(이상 일본: 대국 일정 관계로 나머지 3명의 일본 선수는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원성진, 김지석, 박정환, 이동훈, 신진서(이상 한국).

▲ 쑤야오궈 일본 단장(왼쪽부터), 목진석 한국국가대표팀감독, 위빈 중국국가대표팀총감독이 추첨 족자를 풀어 어느 나라가 부전이 될지를 결정했다. '농심(農心)'이 쓰인 족자를 뽑는 쪽이 부전이 되는 것이었다. 중국은 2국부터 출전하게 됐다.

▲ 각국 선봉은 원성진(한국), 양딩신(중국), 무라카와 다이스케로 각국 선수단이 결정했다.

▲ VIP와 각국 선수단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며 한 자리에 모였다.

◇ 본선 일정
본선 1차전(중국 베이징)
10월 14일(월) - 기자회견 및 개막식
10월 15일(화) - 1국: 해설 이춘규 6단
10월 16일(수) - 2국: 해설 송규상 4단
10월 17일(목) - 3국: 해설 한승주 5단
10월 18일(금) - 4국: 해설 설현준 5단

본선 2차전(한국 부산)
11월 22일(금) - 5국
11월 23일(토) - 6국
11월 24일(일) - 7국
11월 25일(월) - 8국
11월 26일(화) - 9국

본선 3차전(2020년 중국 상하이)
2월 17일(월) - 10국
2월 18일(화) - 11국
2월 19일(수) - 12국
2월 20일(목) - 13국
2월 21일(금) - 14국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기원급수7 |  2019-10-15 오후 2:25:00  [동감0]    
중국좀 저지좀 하자 한국베스트5이고 중국은 베스트도아니다..
아니지 중국은
아무나 나가도 베스트지
푸른나 |  2019-10-15 오후 12:34:00  [동감0]    
우리나라 1주전이 중국리그 비주장전에 참가해서 승률이 50%가 안되는게 현주소죠.
그대는천사 |  2019-10-15 오후 12:16:00  [동감0]    
국내리그에 중국용병을 받아들여, 질적향상과 자극제가 되도록하자. 그러치않으면 한국바둑은 도태될것이다. 중국선수와 대만 일본 일인자 정도 를 영입해야한다.
그대는천사 |  2019-10-15 오전 10:16:00  [동감0]    
김지석의 선전 대회가 벌써 지지난번인가?
그대는천사 |  2019-10-15 오전 10:08:00  [동감0]    
치열함에 있어 중국이 더 강하다. 이유는 뭘까? 다양하고 많은 프로기사 환경 인프라 일까?
몽합배를 보며 자괴감 마져들었다.
오로의아마 |  2019-10-15 오전 12:45:00  [동감0]    
우승하면 좋겠지만 우승은 둘째치고 해마다 중국선수단은 주장포함 몇명씩 남기고 이기는 그런 열세는 극복해야지요~ 프로답게 지던 이기던 끝나는 순간까지 치열하게 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