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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날, 탕이냐 양이냐
결전의 날, 탕이냐 양이냐
삼성화재배 결승3번기 최종국 진행
[삼성화재배] 김수광(유성)  2019-09-06 오전 11:4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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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웨이싱(왼쪽)과 양딩신 가운데 우승자가 6일 결정된다.


결전의 날이다.

결승은 중-중전. 탕웨이싱 9단의 두번째 삼성화재배 우승이냐, 양딩신 9단의 세계대회 2관왕이냐가 오늘 결정된다. 탕웨이싱은 2013년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한 바 있고 2013년 우승을 한 이래 2014년과 2017년엔 준우승했다

6일 대전 삼성화재유성캠퍼스에서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3번기 3국이 시작됐다.

사이버오로는 양딩신과 탕웨이싱의 결승전을 웹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과 참고도도 곁들인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중국이 대회 5연패를 확정지었다. 그동안 삼성화재배에서는 한국이 12회 우승했고 중국이 9회, 일본이 2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중국의 커제 9단이 한국의 안국현 9단을 2-1로 꺾고 대회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삼성화재와 KBS가 공동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 실전그림1 (1~27)
백18로 어깨짚은 것은 인공지능의 일감이다. 이때 밀어서 받지 않고 흑19로 협공하는 것이 인공지능 시대에 자주 나오는 수법이다. 흑27까지 양딩신(흑)의 자세가 좋다.

▼ 참고그림1
앞그림 실전그림1의 백22로 AI는 백1을 추천한다. 알파고끼리의 대결에서도 종종 나오는 행마다 실전보다 발빠르고 가볍다. 흑2로 받는다면 3으로 모자씌우는 자세가 나온다. 이후 흑이 6까지 하변에서 안정하면 7로 나와 끊어 11까지 중앙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 실전그림2
양딩신이 흑1(실전71)로 젖혔다. 백이 어떻게 받을 것인가가 고민이었다.

▼ 실전그림2-1
백이 1로 받아서 이하 8까지 진행되었는데, 상변에서 쉽게 타개한 흑이 우세해졌다.

▼ 참고도2
흑1로 젖힐 때 백2로 붙여 기대기전법을 쓰라는 게 AI의 추천 중 하나다. 이하 12까지, 좌변 흑을 압박하면서 득을 보자는 생각이다.

▲ 2국에서 고전에 고전을 거듭한 탕웨이싱은 최종국이 아주 어려운 승부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 오랫동안 중국이 주목해 왔던 양딩신이 날개를 펴고 있다.

▲ 탕웨이싱이 애용하는 호랑이 기름. 특유의 향이 정신집중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 대국실로 향하는 두 대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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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마레 |  2019-09-06 오후 10:14:00  [동감0]    
고기도 먹어본 놈이 잘 먹는다고 함.
사마귀대장 |  2019-09-06 오전 11:52:00  [동감0]    
탕웨이싱은 좀 해봤으니 이번엔 양딩신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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