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Home > 뉴스 > 세계대회
양딩신, 2국서 불계승 결승 '1-1'
양딩신, 2국서 불계승 결승 '1-1'
삼성화재배 결승2국 양딩신 vs 탕웨이싱
[삼성화재배] 김수광(유성)  2019-09-05 오전 11:51   [프린트스크랩]
  • 트위터
  • 이메일
  • 카카오스토리+
  • 구글+
  • 페이스북
▲ 탕웨이싱(왼쪽)과 양딩신.


양딩신 9단이 반격했다.

5일 대전 삼성화재유성캠퍼스에서 펼친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3번기 2국에서 양딩신은 탕웨이싱 9단에게 253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1국에 이어 2국까지 모두 흑번이 승리했다.





(이하 지난 소식)


탕웨이싱이 먼저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고 과연 오늘 결승전이 끝날 것인가가 관심사로 대두됐다.

역시 승부감각에선 앞서는 것으로 보이는 탕웨이싱 9단이 2국까지 가져가며 우승하리라는 게 현장의 지배적인 예상이다. 삼성화재배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탕웨이싱 9단과 LG배 우승에 이어 삼성화재배 우승까지 노리는 양딩신 9단의 결승전이다.

5일 대전 삼성화재유성캠퍼스에서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3번기 2국이 시작됐다. 순서를 바꿔 양딩신의 흑번. 상대전적은 탕웨이싱이 11승9패로 양딩신을 앞선다.

탕웨이싱은 2013년 삼성화재배에서 우승한 바 있고 양딩신은 삼성화재배 우승 첫 도전이다. 탕웨이싱은 삼성화재배와 인연이 깊다. 2013년 우승을 한 이래 2014년과 2017년엔 준우승했다.

사이버오로는 양딩신과 탕웨이싱의 결승전을 웹중계한다. 인공지능(릴라제로)의 승부예측과 참고도도 곁들인다. 이동 중이라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피시에서 자유롭게 관전할 수 있다. 아래 [대국실바로가기] 클릭!


중국이 대회 5연패를 확정지었다. 그동안 삼성화재배에서는 한국이 12회 우승했고 중국이 9회, 일본이 2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 대회 결승에서는 중국의 커제 9단이 한국의 안국현 9단을 2-1로 꺾고 대회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삼성화재와 KBS가 공동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19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원, 준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 탕웨이싱은 깔끔한 행마로 앞서기보다는 진흙탕 싸움을 장기로 삼는다. 그 때문에 초반보다는 중반을 노리고 특히 상대방 집에서 수내는 데는 일가견이 있다. 톱랭커들도 탕웨이싱의 준동에는 혀를 내두르곤 한다.

▲ 탕웨이싱의 백번.

▲ 양딩신은 세계대회 2관왕에 오를 기회를 맞아 굉장힌 신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결승1국 때와 마찬가지로 먼저 대국장을 찾아 조용히 앉아 있었다.


▲ 안경을 고쳐 쓰며 수읽기하는 양딩신. 현장에서는 '2국 초반 내용을 보면 양딩신이 마치 인공지능 같다'는 목소리들이 나오고 있다.

▲ 수읽기를 하며 머리를 쓰면 단 것이 땡기기 마련이다. 양딩신은 초코바와 여행용 티슈를 챙겨와 대국 테이블 옆에 놓았다.

▲ 탕웨이싱이 준비한 것은 계란노른자가 안쪽에 든 빵, 집중력 향상을 위한 호랑이 기름, 그리고 차다.

▲ 중국의 양딩신의 비상을 기다려 왔다. 오래 전부터 주목받던 기대주였고 중국 최연소 입단(9세9개월)을 기록한 천재라는 평가가 많았다.

▲ 삼성화재유성캠퍼스 대강당은 파이어니어홀은 결승전 장소로 애용돼 왔다. 중국에선 시나바둑(SINA圍棋), 혁객(弈客) 등 유명한 바둑언론이 이번 대회를 취재하러 와 있다.

▲ 즐거운 표정으로 대국장 쪽으로 이동하는 양딩신.

▲ 탕웨이싱

▲ 언제나처럼 마실 차를 준비하는 탕웨이싱.

▲ 대국 전 기싸움을 펼쳤다. 먼저 상대의 눈을 쏘아본 사람은 양딩신이다.

▲ 한국기원 직원이 삼성화재배 대회명이 적힌 스티커를 수순중계용 노트북에 붙이고 있다.

  • 페이스북
  • 구글+
  • 카카오스토리+
  • 이메일
  • 트위터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