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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배 대표 신진서 "현실적으로 5연승 노린다"
농심배 대표 신진서 "현실적으로 5연승 노린다"
7일 국내선발전 결승서 한승주 꺾고 태극마크 달아
[농심신라면배] 김수광  2017-08-08 오전 02:31   [프린트스크랩]


신진서가 농심신라면배 대표가 됐다.

그는 한국 ‘넘버 투’다. 당연히 대표가 되어 봤음직하지만 농심신라면배 본선에 오른 건 이번이 생애 처음이다. 입단한 지 5년 만이다. 국내선발전에서 이창호, 윤준상, 강유택을 차례차례 꺾었고 8일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9회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 결승에선 한승주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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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렸던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결승에서 신진서(왼쪽)는 한승주를 144수 만에 백불계로 누르며 한국대표로 선발됐다.

▲ 신진서는 입단동기 신민준과 함께 선발돼 '양신'의 힘을 농심신라면배에서 어떻게 보여줄지 관심을 모은다.

- 농심신라면배에 한국대표로 선발되기는 처음이다. 소감은?
“입단하던 해부터 꼭 본선에서 뛰어보고 싶던 기전이다. 재작년엔 최철한 9단에게, 작년엔 박정환 9단에게 선발결승전에서 져서 번번이 대표될 기회를 놓쳤다. 드디어 본선에 올라 기쁘다. 이제 시작이지만 급한 것 없다.”

- 단체전에 대한 느낌은?
“얼마 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에서 한국대표 중 한명이었다. 세계대회 단체전으론 첫 출전이었는데, 중국에 져 우승을 놓쳐서 정말 아쉬웠다. 중국 갑조리그에 참가하고 있지만 그건 개인전에 가깝다.”

- 컨디션 관리는 어떻게 하는가?
“국가대표상비군 리그를 나가는 등 늘 비슷하다. 체력 보완을 위한 운동은 하고 있지 않다. 축구·농구·족구 다 해봤는데 적성에 안 맞았다. 너무 못하니까 재미가 없고, 재미가 없으니 안 하게 된다.”

- 각오는?
“세계대회 단체전 중 가장 크고 권위있는 대회가 농심신라면배다. 한국이 여러 해 동안 우승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더욱 잘해 보고 싶다. 최대 10연승까지 할 수 있으니 당연히 10연승을 하고 싶지만 커제 9단 만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내가 특별히 요청하지 않는 이상 내가 선봉이 될 것 같지는 않고 3번째 정도의 순번에서 출전하지 않을까 한다. 현실적으로 5연승까지 노릴 수 있을 것 같다. 한국이 우승할 수 있게 기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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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초보 |  2017-08-12 오후 2:02:00  [동감0]    
민준이는 다른 기사 다 필요 없고 알파고만 꺽어라.
리버리어 |  2017-08-10 오전 7:18:00  [동감1]    
판팅위는 처음 출전해서 <9연승 하고싶다>고 했습니다. 물론 그 해에는 실패했지만 작년에 다시 출전해서 파죽의 7연승을 거두었습니다. 신진서사범도 5연승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고, 기세를 타고 운만 따라준다면 그이상도 바라볼 수있습니다. 비록 실패하더라도 젊은 기사가 그 정도의 야망과 패기는 있어야 합니다. 신진서사범. 자 이제 정상을 향해 힘차게 출발합시다.
아프로뒤태 |  2017-08-08 오후 3:40:00  [동감2]    
축하합니다 ~~~~ 신진서 선수 화이팅을 기원합니다.
다만 국내전적에 비하여, 중국선수들에게는 상대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지 못해서 안타깝던
데요.....이번에 그 징크스를 꼭 깨길 바래요 ^^
원술랑 |  2017-08-08 오후 1:36:00  [동감3]    
각오가 대단하다. 대한의 장부라면 그 만한 포부는 있어야 한다. 오 신진서, 그대가 대한기단의 조훈현 이창호 이세돌에 이어 제4대 大雄이 되리라 확신한다. 그대가 대륙의 최강 커제를 쓰러뜨리고 세계 메이저 대회 우승컵을 번쩍 들어올리며 시상대에 우뚝 서는 날을 간절히 고대한다. 이번 제19회 농심 신라면배 단체전에서 中日의 뭇 고수들을 차례로 땅에 메다꽂고 종주먹을 불끈 쥐고 포효하라. 오 신진서, 그대는 그 만한 잠재력과 기세충천하지 않은가.
덤벙덤벙 흥분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모습에서 과거의 李昌鎬 氣品이 느껴집니다. 신진서가 바둑둘 때의 表情을 보면 이기고 있는 것인 지, 지고 있는 것인 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큰 材木입니다.  
원술랑 선생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연일 붙볕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그간 貴體 康寧하셨는지요? 자주 오셔서 碁談과 淸談 많이 나누시길 바라옵니다. 이번 농심 신라면배 단체전 본선 멤버로 김명훈 신민준 신진서가 뽑힌 데 상당히 고무되어 있습니다. 囊中之錐의 신진 기사들이 대거 출현하여 중원 공략에 박차를 가해주길 바랍니다. 그럼 선생님, 늘 건강하시고 多幸多福한 일상이 되시길 비옵니다. -金元述 드림  
덤벙덤벙 元述님, 비가 오네요, 오늘도.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 이곳 天摩山 골짜기 田園 住宅을 촉촉히 적시고 있네요. 오랫동안 中國에 뺐겼던 農心盃, 이젠 찾아와야죠. cheers.  
원술랑 선생님, 지금 좋은 데 가 계시군요. 편안히 좋은 시간 보내세요. 선생님 연락처 적어놨습니다. 그동안 저를 아껴주신 것만 해도 감지덕지한 은헤이신데.. 붓가는 대로 발 닿는 대로 인연이 되는 줄 아옵니다. 선생님, 언제나 깊이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덤벙덤벙 좋습니다. Now, the ball is in your side. Look forward to hearing from you sooner rather than later. Take care.  
상수와하수 원술이 촐랑데는거 봉게 5연승은 커녕 1승도 어려울거 같다,,,,,,,진서...  
상수와하수 |  2017-08-08 오전 11:58:00  [동감0]    
우리 민준이,,,,오로지 메이져 우승 롱심배 5연승 무조건 간다,,,,
gogoooo |  2017-08-08 오전 9:24:00  [동감1]    
신진서 8단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
마그마X |  2017-08-08 오전 9:01:00  [동감1]    
신진서 선수를 열심히 응원하는 한 사람입니다.이번 농심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바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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