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o 세계 인터넷바둑의 허브
  • 겜임&채널
Home > 뉴스 > 세계대회
김명훈, "우승 결정국보다 더 떨리더라"
김명훈, "우승 결정국보다 더 떨리더라"
김명훈, 농심배 첫 태극마크 주인공
[농심신라면배] 강경낭  2017-08-07 오후 08:28   [프린트스크랩]
▲ 박정상을 이기고 농심배 본선에 진출한 김명훈. 김명훈의 첫 농심배 본선 진출이다.


7월17일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9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국내선발전 결승에서 김명훈 5단이 박정상 9단을 만나 197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을 거두며 태극마크를 달았다.

관련기사 ▶ 농심배 대표 신진서 "현실적으로 5연승 노린다"(☞클릭!)
관련기사 ▶ 이세돌 이긴 신민준…청출어람이로구나 (☞클릭!)
관련기사 ▶ 박정환·신진서·신민준·김명훈, 농심배 ‘태극마크’ (☞클릭!)

첫 본선 진출을 축하한다. 바둑 둘 때 긴장한 것 같아 보였다.
정말 떨렸다. 너무 떨려서 첫수를 일부러 더 힘차게 뒀다.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에서 우승했다. 우승 결정국이과 농심신라면배 본선 결정국 중 어떤 판에서 더 떨렸나?
농심배 본선 결정국이 더 떨리더라.

처음으로 농심배 본선에 진출했다. 목표는?
개인적으로는 3승이 목표다. 주위에서는 중국 선수한테 한 판만 이겨도 잘했다고 할 것 같다.

사이버오로를 자주 둔다고 알고 있다. 오로 팬들에게 간단히 오늘 바둑을 설명해 줄 수 있나?
당연하다.

▲ 제19회 농심신라면배 국내선발전 결승
●김명훈 ○박정상

"우변에 손이 돌아왔을 때 초반이 흑이 괜찮다고 생각했다."

▲ "여기까지 백의 타개가 잘 풀렸다. 흐름이 나빠졌다고 봤다."

▲ "실전에 백이 '□'에 뒀다. 이후 흑이 중앙을 봉쇄하면서 백이 어려워졌다. 백1정도로 뒀어야 한다."

▲ "이 결과는 확실히 흑이 좋았다."

▲ "결국 패가 나서 이런 바꿔치기가 됐는데, 이 결과는 흑이 정말 잘됐다. 이 때 승리를 예감했다."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dragon.k |  2017-08-08 오후 10:30:00  [동감0]    
박정상 프로 아쉽군요.
FirstPage PrevBlock   1   NextBlock LastPage












* 띄어쓰기 포함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000 / 400바이트)
대국실입장하기
다운로드 이용안내 고객센터
정회원가입
오로볼구매
가장 많이 본 기사
스폰서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