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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글로비스배 결승 진출 실패
변상일, 글로비스배 결승 진출 실패
[글로비스배] 김수광  2016-04-24 오후 00:30   [프린트스크랩]
▲ 일본 쉬자위안(왼쪽)이 중국 양딩신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쉬자위안은 1회 대회 때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선수 중 유일하게 4강에 진출했던 변상일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4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3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 4강전에서 변상일은 중국 리친청에게 179수 만에 백으로 불계패했다.

한편 또 하나의 4강전에선 일본 쉬자위안이 중국 양딩신을 181수 만에 흑불계로 꺾었다. 이로써 결승전은 리친청과 쉬자위안의 중-일전이 됐다. 결승전과 3위 결정전은 오후 1시 열린다.

글로비스배는 한 수에 30초, 도중에 1분 10회의 고려시간을 주는 이른바 TV바둑아시아선수권전 방식을 택하고 있다. 덤은 6집반. 우승상금은 300만 엔(약 3,1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만 엔(약 520만원)이다.

사이버오로는 일본 '유현의 공간(幽玄の間)' 의 중계를 받아 오로대국실에서 수순 중계한다.






지난 1회 대회 때는 일본선수 이치리키 료와 쉬자위안이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제2회 대회 때는 중국 황윈쑹이 우승하고, 나현이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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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byu |  2016-04-24 오후 12:39:00  [동감1]    
매해 신예대회 우승은 중국, 일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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