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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4강 변상일 '글로비스배 우승을 향해'
나홀로 4강 변상일 '글로비스배 우승을 향해'
신진서는 양딩신에게, 이동훈은 쉬자위안에게 패배
[글로비스배] 김수광  2016-04-23 오후 03:33   [프린트스크랩]
▲ 변상일(왼쪽)은 8강전에서 압도적인 내용으로 대만 린스쉰을 꺾고 4강에 진출했다.


20세 미만 신예 세계넘버원을 가리는 글로비스배.

8강에 3명 전원이 올랐던 한국은 4강에 이르러 변상일만 남게 됐다.

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3회 글로비스배 U-20 세계바둑’ 8강전에서 한국은 변상일이 대만 린스쉰을 불과 122수 만에 백불계로 제압하며 4강에 진출했다. 하지만 이동훈과 신진서는 중국 양딩신과 일본 쉬자위안에게 져 탈락했다.

이에 앞서 더블일리미네이션으로 진행된 조별리그에서 일찌감치 2승무패로 8강행을 확정했던 한국선수들과 달리 중국은 전원 조별리그 3회전까지 치르는 등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양딩신과 리친청이 4강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8강전에서 양딩신은 신진서를, 리친청은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를 꺾었다.


▲ 이동훈은 쉬자위안에게 져 4강에 오르지 못하고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상대였던 쉬자위안은 초대 대회에서 준우승을 한 바 있다.


▲ 신진서는 중국이 기대하는 신예 양딩신에게 졌다.

이로써 4강전은 변상일, 양당신, 리친청, 쉬자위안까지 한국 중국 일본 세 나라의 경쟁 구도가 됐다. 사이버오로는 일본 ‘유현의공간’이 중계하는 글로비스배 모든 대국을 연결해 오로대국실에서 수순 중계하고 있다.

4강전은 24일 오전 10시 열리며, 오후 1시부터는 결승전과 3위결정전이 진행된다.

제한시간은 없으며 한 수에 30초, 도중에 1분 10회의 고려시간을 주는 이른바 TV바둑아시아선수권전 방식을 택하고 있다. 덤은 6집반. 우승상금은 300만 엔(약 3,1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만 엔(약 520만원)이다.

사이버오로는 일본 '유현의 공간(幽玄の間)' 의 중계를 받아 오로대국실에서 수순 중계한다.






지난 1회 대회 때는 일본선수 이치리키 료와 쉬자위안이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제2회 대회 때는 중국 황윈쑹이 우승하고, 나현이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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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byu |  2016-04-24 오전 10:19:00  [동감1]    
변상일 힘내라~ 화이팅!!
yskim200 |  2016-04-23 오후 11:39:00  [동감0]    
김수광기자 본문에 대만 린스쉰 인데 리스쉰이라고 또 오타가 났어요. 기자는 정확성이 생명인데 빨리 고쳐 주세요.
도우미A 감사합니다.  
eflight |  2016-04-23 오후 11:07:00  [동감0]    
이동훈 요즘 잘하더니 일본을 가장한 중국 선수에 지다니요.
더 분발하시길!
겨울어느날 |  2016-04-23 오후 4:00:00  [동감0]    
변상일이 백을 잡고 있는데 흑 불계승을 했다구요???
도우미A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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