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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신진서 변상일, 글로비스배 8강 진출
이동훈 신진서 변상일, 글로비스배 8강 진출
[글로비스배] 김수광  2016-04-22 오후 06:21   [프린트스크랩]
▲ 전 세계 신예들이 겨루는 무대 글로비스배가 시작됐다. 한국은 출발이 좋다. 출전한 이동훈 신진서 변상일 3명 전원이 8강행을 확정지었다. 사진은 이동훈(오른쪽)이 조별리그 1회전에서 일본 쑨저와 대국하고 있는 모습.


국제 신예대회 글로비스배에서 한국선수들이 듬직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세 미만 세계바둑 넘버원을 가리는 제3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대회가 일본 도쿄에서 시작됐다.

한국 중국 일본 대만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16명의 선수가 참가해 조별리그(더블일리미네이션)과 8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더블일리미네이션은 4명이 한 조를 이뤄 총 3회전 중 2승을 거두는 시점에 통과하는 방식이다. 2패를 당하면 탈락한다.

22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열린 조별리그 1, 2회전에서 한국의 이동훈, 신진서, 변상일은 2승씩을 거두면서 일찌감치 8강에 올랐다. 각각 한국랭킹 7, 8, 13위다.

이 밖에 일본 시바노 도라마루도 8강에 진입했다. 양딩신, 리친청, 판윈뤄 등 중국 신예 강호 중엔 8강 진출이 확정된 선수가 없어서 23일 3회전에서 마지막 기회를 노려야 하는 처지가 됐다.


▲ 변상일의 대국 모습.


▲ 신진서의 대국 모습.

23일은 조별리그 3회전과 8강전이 오전과 오후에 열린다.




▲ 대회장 전경.


제한시간은 없으며 한 수에 30초, 도중에 1분 10회의 고려시간을 주는 이른바 TV바둑아시아선수권전 방식을 택하고 있다. 덤은 6집반. 우승상금은 300만 엔(약 3,100만원), 준우승상금은 50만 엔(약 520만원)이다.

사이버오로는 일본 '유현의 공간(幽玄の間)' 의 중계를 받아 오로대국실에서 수순 중계한다.

지난 1회 대회 때는 일본선수 이치리키 료와 쉬자위안이 나란히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고, 제2회 대회 때는 중국 황윈쑹이 우승하고, 나현이 준우승했다.


▲ 개막식 기념 사진.


▲ 글로비스배 우승컵의 향방은?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거북이일등 |  2016-04-22 오후 10:55:00  [동감2]    
정정이 꼭 필요합니다.
대진표의 C조에서 변상일(중국)이 중국기사 아니죠.
도우미A 감사합니다.  
발란스 |  2016-04-22 오후 6:28:00  [동감1]    
이돌훈프로 우승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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