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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23개월 연속 1위 지켜
신진서, 23개월 연속 1위 지켜
[한국랭킹] 오로IN  2021-11-05 오후 02:02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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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개월 연속 랭킹 1위 신진서 9단, 7일부터 열리는 LG배 사냥에 나선다.


신진서 9단이 23개월 연속 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10월 한 달 동안 6전 전승을 거둔 신진서 9단은 7일부터 시작되는 26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에 출전해 메이저 세계대회 세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삼성화재배 첫 우승을 거둔 박정환 9단을 비롯해 변상일 9단, 이동훈 9단은 순위 변동 없이 2∼4위를 지켰다. 삼성화재배 32강에서 중국랭킹 1위 커제 9단을 격침 시키고 16강에 올랐던 김지석 9단이 두 계단 상승한 5위에 자리했고, 신민준 9단이 한 계단 하락한 6위에 랭크됐다.

2021-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선발전이 진행된 10월에는 선수들의 랭킹변동이 비교적 많았다. 가장 큰 랭킹 상승 폭을 보인 기사는 이현호 6단으로 랭킹점수 110점을 더해 27계단 상승한 95위에 올라 100위권 내로 진입했다. 이외에도 유오성 6단이 19계단 상승한 70위에, 김진휘 5단이 18계단 상승한 36위에 올랐다.

한편 여자기사 중에서는 5승 3패를 거둔 최정 9단이 한 계단 하락한 18위를 기록했고, 오유진 8단이 지난달 랭킹 81위를 유지했다. 지난달 90위에 올랐던 조승아 4단은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면서 100권 내 여자기사는 최정 9단과 오유진 8단만 남게 됐다.

2009년 1월부터 레이팅 제도를 이용해 100위까지 공지했던 한국 기사랭킹은 2020년 2월부터 개정된 랭킹제도를 도입해 발표했다. 12계단의 가중치를 4단계으로 축소하고 신예기사의 공식 랭킹 진입 기준 대국수를 50대국에서 30대국으로 변경했다.

1년 이상 대국 기록이 없는 기사는 랭킹 순위에서 제외하며 이후 복귀 시 마지막 대국 점수를 기준으로 순위를 책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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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학 |  2021-11-06 오전 9:41:00  [동감1]    
1년이상 대국기록이 없는 기사는 복귀시 마지막 대국점수로 순위를 책정한다는
불합리한 것 같습니다.
랭킹 신규진입 기사와 같이 복귀시는 30대국 이후 순위를 책정한다로
바꾸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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