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참들이 강했다
고참들이 강했다
[여자국수전] 김수광  2021-08-10 오후 06:11   [프린트]


고참들이 강했다.

10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에서 펼친 제26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16강전에서 김혜림·조승아·오유진·김채영이 승리하며 8강에 진출했다. 각각 유주현·정유진·정연우·김효영을 꺾었다.

네 대국 모두 입단 선배들이 승리했다. 다만 정유진과 정연우는 상대인 조승아와 오유진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만큼 우세를 잡았다가 역전패했다.

16강전은 세 판을 남기고 있다. 권주리-조혜연, 김혜민-허서현, 송혜령-이영주 대국인데 11일 오후 1시 한국기원에서 진행한다.



▲ 한국기원 4층 본선대국실.

▲ 조승아(승)-정유진.

▲ 김혜림(승)-유주현.

▲ 김채영.

▲ 김채영과 대국했던 김효영.

▲ 유주현.

▲ 정유진.

▲ 김혜림.

▲ 조승아.

▲ 오유진(승)-정연우.

▲ 오유진.

▲ 정연우.

지난 대회에서는 최정 9단이 김혜민 9단에게 2-0으로 승리하며 대회 4연패에 성공했다.
2017년 22기 대회부터 2020년 25기 대회까지 네 번의 우승을 차지한 최정 9단은 5연패 도전에 나선다. 도전기가 아닌 선수권전 5연패는 남녀바둑 통틀어 최초의 기록으로 최정 9단이 새로운 역사를 써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물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한 여자국수전은 그동안 10명에게만 정상의 자리를 허락했다. 루이나이웨이 9단이 한국 활동 당시 여덟 번 우승해 가장 많은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초대 우승자 윤영선 5단과 ‘디펜딩챔피언’ 최정 9단이 네 차례로 뒤를 잇고 있다. 조혜연 9단과 박지연 5단이 각각 두 번씩, 박지은ㆍ김혜민 9단, 오유진 7단, 김채영 6단, 이영신 5단이 한 차례씩 우승에 성공했다.

(주)하림지주가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제26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의 우승상금은 2000만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원으로 상금 800만원이 증액됐다. 생각시간으로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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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항포 |  2021-08-11 오전 10:46:00  [동감0]    
기자수준이 의심되네.
무슨 고참이 강햇냐?
애초에 상대가 안되는 메치였는데..
감수광이 그동안 좋게 봤는데
급실망이네..
윤실수 |  2021-08-10 오후 7:51:00  [동감1]    
한국의 여인들이여! 바둑만 강할게 아니라 다른 인기종목도 좀 강해보자! 일본은 이번 올림픽에서 소프트볼 금, 여자농구(여
자배구보다 더 세계적인) 은, 여자골프 은, 유도 금2 등 수영,탁구 배드민턴등 다양했다오! 동이족은 비인기 종목인 양궁밖
에...
옥집 일본은 우리 인구보다 3배 많은데 확률적으로 당연한 결과 아닌가요?ㅎㅎ  
당항포 옥집아 그럼 중공은 자그만치 15억이다,, 하여간 대깨들 대가리는 그져 착한 일본인들만 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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