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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레의 오로 Challenge
7월 10일 오후 1시부터 김채영과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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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스미레의 오로 Challenge' 10일부터 오로 1서버에서 열린다. 작년 10세 입단으로 화제를 모았던 '한국유학파' 나카무라 스미레 초단. 프로가 되어서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연수생활을 이어갔다. 하지만 올해는 얼굴조차 볼 수가 없는 형편이다. 사이버오로가 '김은지의 왕별 무한도전'에 이어 '스미레의 오로 Challenge'을 기획했다. 스미레는 입단 직후에 한국 여자기사 최정, 오유진과 이벤트 대국을 벌였다. 1년이 지나 열리는 오로챌린지는 네 명의 프로기사와 매주 색다른 대결을 벌인다. 이번에는 여자 톱기사 김채영이 나선다. 시니어 서봉수와 서능욱도 스미레의 수읽기와 속기실력을 시험한다. 마지막으로 한국 유학시절 라이벌이었던 정유진 초단과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모두 3번 승부다. 승패에 상관없이 세 번 대국한다. 한 기사와 금요일 오후 1시에 한판을 두고, 토요일에 남은 두 판을 연이어 대국한다. 스미레의 오로 Challenge ○● 대회 페이지 바로가기 ☜ 클릭 ![]() ▲ 작년 입단 축하연에서 스미레의 모습. 얼마나 성장했을까?
스미레는 입단 후 1년 동안(지난 4월까지) 일본 내 기전에서 22승 15패(승률 59.6%)를 기록했다. 입단 첫해 성적은 과거 11세 입단한 후지사와 리나가 8승 12패(승률 40%), 14세 입단한 우에노 아사미와 셰이민이 각각 17승 13패(승률 57%), 16승 8패(승률 67%)였다. 입단한 지 1년 만에 20승을 넘긴 자체가 대기록이다. 한국 선수들과 대국에선 어떤 내용을 보여줄까? 7월 10일 오후 1시, 김채영 6단과 대결을 시작으로 한달 동안 시험대국은 이어진다. 오로바둑 1서버에서 열리고, 바둑TV에서 생방송한다. ![]() ▲ 대진과 일정
바둑TV 예고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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